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낙상이 우려되는 어르신 및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자를 위해 2월~11월 '신체기능 회복·장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여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지난해까지는 장애 주민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장애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대상자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종로구보건소와 동부진료소에서 진행하며,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8~12주 과정의 맞춤형 소그룹 수업으로 꾸민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수술 후 회복기이거나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병변 질환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된 주민이다. 참여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나 방문을 통해 상시 접수한다. 이후 근력, 균형 능력 등을 평가한 뒤, 장애 예방 교육과 운동 중심의 자조 모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외상 및 반복적 손상 예방을 위한 관절 가동 운동, 근력 강화 훈련, 보행훈련이다. 구는 기존에 장애 진단을 받지 못해 대상에서 제외됐던 주민들도 이번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와 함께 6급 공무원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 리더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 등 자원봉사 전반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며, 공공영역에서 자원봉사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이 아니라 행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가 자원봉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두 차례(19일, 22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부산항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주)는 물류 관리와 항만 운영의 우수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는 주요 거점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항만사업 전반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창원이 북극항로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항만기술산업 클러스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MRO(유지관리) 체계 확립, 항만·물류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세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세계적인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기항지 행사’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하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22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및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추진 중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과의 연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클리퍼 벤처스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 경상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통영의 국제 해양도시 도약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세계를 항해하는 요트, 통영에서 만나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참가해 약 11개월간 40,000해리를 항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레이스로, 도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게 수여하는 상과 관련해 신뢰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다. 현행 위원회는 ‘창원시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근거로 운영되고 있으나, 제도적 근거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특히 개정안은 심사 기준 내 정량평가 비율을 70%에서 80%로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평가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수상자 선정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지난 20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 대한 예우·지원 차원에서 △최고경영인상 △산업평화상 △최고노동자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경상남도 평균 상승률 1.1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창원시의 지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산정됐다. 정부는 2026년 목표 시세반영률은 전년 수준으로 설정하여 균형성을 제고하고, 시세 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시장 가치 변동분만을 반영하여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역별 상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성산구가 0.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진해구 0.71%, 마산합포구 0.66%, 의창구 0.56% 순으로 나타났다. 마산회원구는 0.38%로 5개 구 중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표준지 8,871필지 중 단위면적(㎡)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상업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11-7번지(광동힐타운)로 6,278,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RISE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대전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1차 연도의 구축 기반을 공고히 하고,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의함으로써 사업 추진력을 다질 계획이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경제․산업계 전문가 등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대전시는 RISE 위원회에 경제계 및 산업계 등의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대전시 RISE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날 확정된 2026년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 4월 선정된 관내 13개 대학과 함께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정주형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공주택지구 건설사업 관계자들과 지역업체 상생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성대 의장과 원주영 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손영필 회장 및 임원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 담당자, 공공주택지구(왕숙·진접2)시공사 현장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왕숙신도시 등 관내 공공주택지구 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업체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주민 고용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임원진들은 △신도시 조성사업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관련 지역민 고용 미이행 문제 △저임금 구조 및 지역 고용 기반 약화 △임금 직접지급 제도 현실화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LH 관계자는 “제도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시의회와 고용서비스협회에서 요청하신 관내 인력 및 장비 사용,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무비 직접지급 문제 등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다방면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해창)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성금 71만 1000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과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이번 성금 기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하나다. 정해창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활 연계 지원이 지역 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교육 및 훈련 지원, 자활기업 육성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1일 관내 식당에서 통영시‘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위원장 박종헌)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는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위원장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읍·면·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상호 교류와 사례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박종헌 위원장은 “위원장님들께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주신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긴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2일 관내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날 이동노동자 쉼터 및 전통시장 고객센터 등 한파쉼터 운영 현장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 이용 편의성,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강추위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파쉼터 운영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이 한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2일 현장 점검에 앞서, 신동헌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들과 함께 대덕구 이동노동자 한파 쉼터와 재해 취약지역을 합동 점검을 진행했고, 제설전진기지.고립예상지역 사전점검 및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운영시간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은 공연장과 전시공간, 상업·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이어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월 예정된 시범운영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내 문화예술교육센터에 조성된 공예 창작 지원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분야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방과 기자재실 및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관내 청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과 국가산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3일까지 창원 대표축제 연계 상품,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세 가지 분야(△대표축제 연계, △체류형, △스포츠 관광 연계)의 창원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을 전담할 우수 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전담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하며 △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서 지정서 발급, △ 상품 홍보비, △ 콘텐츠 개발비, △ 상품 운영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을 통해 창원의 대표축제와 지역 자원, 스포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22일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향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과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오는 2월과 4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인 만큼, 신 국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강화와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진해군항제 기간 충무동 일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사 현장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는 동행복지재단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문화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미술 치유 프로그램 ‘미술로 그리는 나의 성장! 한발짝!’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미술 활동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21일부터 총 12회기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다문화자녀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받으며, 신청과 문의는 함안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조은옥 센터장은 “다문화자녀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미술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