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지방세 ‘우체국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는 고지서에 부여된 전용 계좌로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킹 등을 통하여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세금을 낼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로 기존 농협 가상계좌 체계에서 우체국 계좌를 추가해 납세자들의 지방세 납부 선택 폭이 확대되고, 특히 우체국 이용자가 타 금융기관으로 이체할 때 발생하던 송금 수수료를 줄일 수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서비스는 3월부터 발생한 지방세 신규 수시 부과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낼 수 있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를 통해서도 낼 수 있다.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상계좌 확대는 군민의 납세 선택권을 넓히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국제표준인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이번 결정은 공기업의 환경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높아진 ESG 경영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ISO-14001은 사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레포츠파크는 3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전 사업장 환경영향평가(4~5월) ▲환경경영 매뉴얼 수립(6~8월) ▲내부 심사 및 점검(8월)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특히 경륜, 누비자, 오토캠핑장, 인공암벽장 등 운영 중인 모든 시설과 서비스에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체계를 적용해 실질적인 친환경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미 ISO-22301(사업연속성), ISO-45001(안전보건) 인증 등을 보유하여 지방공기업으로서 높은 대외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상원 이사장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체계를 확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올해 도입한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시행 두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누비자 1km 이용 시 100원을 적립해 연간 최대 7만 원을 환급받는 제도로, 창원레포츠파크는 지난해 전국 공영자전거 운영 지자체 중 최초로 참여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1~2월 누비자 이용 실적은 총 60만 8,32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특히 포인트제 참여자의 평균 이용거리는 2.08km를 기록해 미참여자(1.8km)보다 약 15.6% 더 길게 운행한 것으로 나타나, 인센티브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참여자 2,278명이 총 7만 7,354km를 주행해 약 773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승용차 대비 약 15.3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1월 이용분은 3월 초까지, 2월 이용분은 3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레포츠파크는 가입자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GPS 고장 예측 시스템 개발 등 기능 개선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2026년 매출 목표를 전년 매출액 2,668억 원 대비 7.2% 상향 설정하고, 온라인 발매 강화와 경주 운영 혁신을 골자로 한 사업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온라인 발매 채널의 강화다. 작년 4개월만 운영했던 자체 온라인 발매를 올해부터 연중 상시 운영으로 확대했다. 특히 창원과 부산의 온라인 발매시스템 앱 통합을 추진하여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신규고객 유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고객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경주 운영방식도 대폭 개편한다. 1일 경주 수를 기존 20경주에서 22경주로 확대 운영 중이며, 기존 ‘금‧토‧일’ 3일 개최되는 경륜을 금‧토‧일‧월까지 확대하는 ‘4일 경륜개최’ 및 ‘창립기념 특별경륜’ 등 다채로운 이벤트 경주를 편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실명계좌 기반의 온라인 발매 활성화를 통해 사행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레포츠파크는 이러한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창원시 지방재정 확충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출시 예정인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운영을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창원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시는 이번 투어패스 출시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관광시설 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한 업소로,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맹점은 투어패스 판매 플랫폼과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시는 3월 개최되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투어패스를 출시함으로써 봄철 벚꽃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원 전역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올해도 고령운전자 안전을 위한 ‘어르신 운전중’ 표지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사업으로, 고령 운전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어르신 운전중’ 표지는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표지는 차량 후면에 부착하는 자석형으로 제작돼 운전자가 직접 차량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도로에서 고령운전자 차량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돼 주변 운전자들이 속도를 조절하거나 양보하는 등 배려 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올해 더 많은 고령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최대 68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운전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필수 조사로, 노후화된 주소정보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점검 대상 시설은 도로명판 5,084개, 건물번호판 26,238개, 기초번호판 1,249개, 지역안내판 13개 등 총 32,584개이며,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시설물 낙하 우려 등 긴급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망실, 훼손, 표기 오류 등 비정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연내 재정비를 통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단순히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긴급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이며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군민들이 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개요와 법적 근거, 거창군 농촌공간 구조 분석,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방향,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검토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주민설명회, 읍‧면별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과정이 소개되면서, 이번 계획이 주민주도로 만들어지는 상향식(Bottom-up) 계획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주상면의 미래 농촌공간재구조화가 주민생활과 정주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행복농촌과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 후, 향후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농촌특화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족교실 과정과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14:00~16:00) 총 6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로,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유선신청으로 가능하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더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상담을 통해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담 및 돌봄 부담 분석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지역 산업구조의 특성을 반영해 ‘기후테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관련 연구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10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전략과 신산업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지역의 탄소중립 대응능력이 곧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소속 의원들은 인천시에 있는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와 경기 성남시 기후테크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한 비교견학을 하기로 했다. 기후테크란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탈탄소 전환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지칭한다. 서명일 대표의원은 “에너지 다소비형 제조업 비중이 높은 창원시 산업구조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탄소 규제 강화에 따라 산업 경쟁력이 저하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창원시 제조업과 연계 가능한 기후테크 유망분야를 발굴하여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 요인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는 함안군 일자리센터(가야읍 소재)를 시간이나 거리 여건 때문에 방문하기 어렵거나, 비대면과 온라인 방식의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과 구직 상담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구인과 구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정보 제공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 면접 요령 안내, 이력서 작성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구인과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가 필요하거나 취업과 관련해 고민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함안군 일자리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군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2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5곳, 토석 채취장 등 산림녹지과 소관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관계자, 산사태현장예방단, 함안군산림조합,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보수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및 관계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가져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대응체계를 공유해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적극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와 낙석 등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특별점검기간인 4월 초까지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에 힘써 달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민축구단이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구단 창단 후 첫 공식 경기이자 홈 개막전을 평택시티즌에프씨(FC)와 치렀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는 0대2로 패했지만, 경기장을 찾은 1400여 명의 함안 군민과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의미 있는 시즌 출발을 알렸다. 관중들은 경기 내내 선수들을 향해 힘찬 박수를 보내며 함안군민축구단의 첫 도전을 함께했다. 이날 경기에는 구단주인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단은 포토존 운영, 관람객 전원 풍선 이벤트, 타투 스티커 이벤트, 슈팅 챌린지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팬들에게 즐거운 축구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전창옥 단장은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많은 군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것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군민 구단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