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토론과 논의 중심의 내실 있는 업무보고를 추진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5년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시책 △부서별 역점 과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사업은 서면 보고로 대체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각 부서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예상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사전에 점검한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요구되는 과제에 대해서는 정책의 일관성과 시정 운영의 정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업무보고는 단순한 설명의 자리가 아니라, 시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게 정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분야별로 영어 2명, 중국어 1명, 일본어 1명, 수어 1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구미시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기본 소양과 외국어(수어) 해설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40점)와 2차 면접심사(60점)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해설 역량, 외국어(수어) 구사 능력, 봉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상북도 주관 신규 양성과정 교육(100시간) 이수 후 구미시 주관 3개월간의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2026년 8월 이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지원자는 낭만관광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법 게시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을 본격 추진하며, 생산·가공·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조업 중심 도시의 강점을 농식품 분야로 확장해 도농 상생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거점은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다.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선산읍 이문리 일원에 총 282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 125억 원이 포함된 이번 사업으로 연면적 약 3,574㎡ 규모의 스마트 제조 실증·연구 시설이 들어선다. 센터는 AI 데이터 기반 식품 스마트 제조 공정 설계, 시생산 실증, 품질·위생관리 지원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며 식품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한다.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와 2028년 준공 예정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등 지역 식품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춘다. 여기에 구미 전자산업이 축적해 온 스마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을 대상 보편적 예방접종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연령이 높을수록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대상포진성 신경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의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구는 소득이나 건강 취약 여부와 무관하게 어르신 누구나 예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 2023년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전 어르신을 아우르는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자치구 최초로 유전자재조합 사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선택접종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이 어려운 어르신뿐 아니라 접종 방식에 대한 선택을 원하는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정책적 노력의 결과, 2025년 말 기준 전체 대상자 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585건에 대해 총 1억 3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과세 대상은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 각종 면허로,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이용,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 군청 및 각 읍·면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전자 납부 수단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군은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문 발송, 군청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납부해야 하는 세금인 만큼, 납부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3일까지 2025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주간은 △홈패션 △촉촉한 베이커리 △필라테스 등 3과목, 야간은 △갓 구워낸 빵 △패밀리룩 만들기 △영양만점 밑반찬 △헤어커트 베이직 등 4과목 등 총 7개 강좌로 각 과목당 15~20명씩, 총 110명을 모집한다.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9주 또는 12주 교육과정으로 전문 강사를 모집해 진행될 계획이며, 19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단기 교육과정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취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과 일상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야간 과정을 병행 운영해 직장인과 가정주부 등 다양한 생활패턴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수강료(과목당 월 1만원)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2월 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학습과 지역 나눔 활동을 목적으로 상주시민 5인 이상의 성인이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공모 마감일까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한 등록한 학습동아리이다. 이 사업은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총 7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며, 팀당 90만원(강사비·교재비·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자부담 비율은 10% 이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시청 또는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평생학습원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하여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국내산 포도 발사믹 식초 상품화 전문인력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포도 생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가공창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발사믹 식초 제조 및 상품화 전반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포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주를 대표하는 가공상품 개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2026년 2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11회,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국내 발사믹 식초 상품화 사례지 및 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교육도 포함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발효식초의 기초 원리, 씨초 배양, 초산발효 과정 이해, 샤인머스캣 식초 및 발효액 식초 제조 실습, 곡물식초와 누룩 만들기, 식초 품질검사 및 품평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관내 포도 생산 농업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북 상주시와 상주지역건축사회는 1월 16일, 재난으로 주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수준으로 감면하여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지역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1월 16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재생에너지본부 오봉근 본부장이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으로,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팜혁신밸리(2ha)에 600RT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시설대비 2025년 한해 약 79만kwh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본부장은 “상주시 수열에너지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관로를 이용하여 대규모 스마트팜에 적용한 모범적인 활용 사례”라며 “동일한 조건에서 수열과 공기열이 비교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열에너지 사업에 초석이 되는 사례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지역민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 제공과 금연 환경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 흡연율은 '22년 19.8%, '23년 18.3%, '24년 17.1%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금연클리닉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금연 지원 사업과 금연 환경조성 정책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시민들의 건강 인식개선과 자발적인 금연 실천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금연클리닉 운영을 한층 강화해 ▲상시·이동금연클리닉 운영(평일 09:00~18:00) ▲야간금연클리닉 운영(매주 화요일 18:00~20:00) ▲금연클리닉 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상담 서비스 질 향상 ▲금연 교육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지급 등 체계적인 개인별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인센티브(상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농업 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고 1월 16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월까지 상시 모집을 통해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농업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내․외국인 근로자, 가족 등)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작업장, 농로, 도로 등 농작업 환경에 대한 위험 요인 점검 ▲농업기계 및 농자재 사용에 따른 사고 위험 분석 ▲소음, 진동, 분진, 가스,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유해 요인 측정 ▲농작업 중 발생 가능한 사고와 직업성 질병 예방 교육 ▲개인 보호구 활용 지도 등이다.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으로부터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 16일(금) 밝혔다. 이 표창은 HACCP인증원의 업무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HACCP)의 확산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외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는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역 농식품 가공품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HACCP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중요관리점(CCP)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공정관리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식품안전관리 모델이다. 또한 센터는 개별 농가가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HACCP 인증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소규모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시제품 개발부터 생산 지원,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농산물의 고부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5일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PHEV)의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 규정이 강화된다고 알렸다. 개정안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완속 충전구역에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모두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별도의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구는 제도 시행 전까지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구민들이 변경된 규정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주말에도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도봉로 575 삼환프라자 607호)를 운영한다. 이는 지역 내 지체장애인에 대한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다.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는 지역 내 장애인의 휴식과 재활,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평일 중심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이용자의 주말 활동 수요가 증가했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는 서울시에서는 처음으로 주말에도 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제 쉼터는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 평일에만 운영해왔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주말에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조모임 및 교류 ▲문화·여가 등이 있다. 구는 앞으로도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시간, 인력 배치 등을 세부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쉼터 주말 운영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장애인과 그 가족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휴식과 재활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확대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