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 국도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요 국가 교통 인프라 사업 대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서축 교통망 구상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중심으로 한 국가 철도망 확충과 동서5축 고속도로, 국도 확충 등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주요 국가 교통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연장 330km 규모의 국가 간선 철도망이다. 영주시는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와 공동으로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청회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에 적극 대응해 해당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 철도망 확충과 병행해 시가지 구간을 관통하는 영동선 철도 이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도심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평면건널목 제거 등 교통 안전 확보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 공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초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를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며,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재배 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된 채널을 운영해 관광사업자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채널을 통해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 △관광사업 인허가 및 행정 절차 △각종 보조·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설명회·간담회 일정 △법령 개정 사항 및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개별 공문, 시 홈페이지, 전화 문의 등에 의존하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여 관광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사업자가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전용 채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1월 21일 안동시청에서 영농조합법인 안동학가산 마깎두기김치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법인 명의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영농조합법인 안동학가산 마깎두기김치는 이번 가입과 동시에 2천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5년 내 1억 기부를 약속했다. 우 대표는 이미 안동8호 경북8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 차원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우국한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의 경험이 기업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고, 이번 참여가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큰마음을 나눠주신 우국한 대표께 감사함을 전하고, 우리 시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보다 성숙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1월 21일 안동시청에서 ㈜웅비건설․제이에스건설기계 우성호 대표의 안동 21호(경북 196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e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우성호 아너는 이번 가입과 동시에 2천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5년 이내 1억 기부를 약속했다. 우 대표는 평소에도 나눔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주변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나눔 실천을 접하며 가입을 희망해 왔다. 특히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5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까지 이어지며 나눔 실천의 뜻을 더했다. 우성호 대표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뜻깊고 마음이 벅차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과 테트라가 함께 참여하는 ‘IoT 기반 승강기 안전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2026년 성과공유제 과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4년에 설치 완료된 IoT 기반 승강기 안전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해 승강기 고장 및 안전사고 감지·전파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안전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보하도록 추진된다. 과제의 주요 내용은 △설치된 승강기 IoT 안전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사고 대응 체계 고도화 △시스템 운영 및 정기 점검 강화 △관리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이다. 특히 테트라는 제품의 정기 점검 및 유지보수, 이용자 교육, 안전기능 최적화 등을 담당해 성과 공유 기업으로서 플랫폼의 성능과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에 근거한 계약모델로, 수탁·위탁기업 간 합의한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위탁기업이 적극 지원하고, 그 성과를 양측이 공유하는 제도다. 현재 성과공유제는 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수탁·위탁기업 간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협력 활동에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0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월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참석 회원들은 한 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지회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경주시는 2026년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사업 내용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회원들은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지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한 해 운영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경주시의 기업지원 사업과 적극 연계해 여성기업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 협력으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혹한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의미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과 ‘좋은이웃들’ 사업 등을 통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이 갖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인정해 실질적으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연속해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농어업 종사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23일까지 경상북도 공공서비스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농가당 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지급 수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주페이(지역화폐)로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농어민수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는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신규 발급자이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1월 20일부터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실무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체육시설 정전대비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동절기 전력 수요 증가와 기습적인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전 사고에 대비하여, 시설 이용객의 혼란을 방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실습 교육은 기계 ·전기 ·소방 등 다수의 기술 자격증을 보유한 체육시설팀장이 사내 강사로 직접 나선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1월 20일 경주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북경주체육문화센터, 황성공원 체육시설 등 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기 설비 현황 파악 ▲일상 점검 요령 ▲업무대행 관리 감독 ▲응급대처 조직 구성 및 임무 부여 ▲비상 연락망 체계 가동 ▲ 정전 복구 프로세스 숙지 등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생활체육 모바일 앱 ‘스마트노원핏(Fit)’을 활용해 걷기 실천 구민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상반기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스마트노원핏’은 걷기 활동 기록을 비롯해 행정동별·종목별 생활체육 시설과 프로그램, 걷기 코스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통합형 생활체육 플랫폼이다. 구민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건강관리와 체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걷기를 통한 구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2024년 9월부터 스마트노원핏을 운영해 왔다. 서비스 개시 이후 가입자 수는 지난해 12월 18일 기준 48,250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구민의 걷기실천율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9위에서 4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상반기 걷기 인센티브 사업은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스마트노원핏 앱을 이용하는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기간 내 평균 걸음 수와 누적 걸음 수 기준을 모두 충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목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0명이 보은군민장학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를 중심으로 한 해외 선진지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체험은 보은군과 글렌데일시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된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학생 10명과 인솔진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으로 방문단은 자매결연 도시인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 중학교와 세인트 제임스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정규 수업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수업 참관과 문화 교류 시간을 통해 미국의 교육 방식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며 미국의 일상문화와 생활방식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생활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군은 오는 26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준비를 마쳤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4~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으며, 보은군 누리집과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군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