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우리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월세 지원사업(3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1차, 2024년 2차 이어 2년 만에 다시 시행되는 것으로, 금년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매년 시행될 계획이다. 3월 30일부터 2개월간 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복지로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들이며, 신청 후 소득조사 등 자격심사를 거쳐 9월 중으로 대상자 선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3월 25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문경시는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시민들에게는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일이 지정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운행을 제한하며, 평일에 한해 24시간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경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차량공유) 등을 적극 권장하고, 공공청사 및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홍보와 안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과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을 동시에 개강시켜 지역 주민 30명 참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과거 문경 경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의 의미를 더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와 꽃차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교육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은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3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특히 전문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의 기초 이론부터 원두의 특성 이해, 다양한 추출 도구를 활용한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은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6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꽃차 소믈리에 강사의 지도 아래 식용 꽃의 종류와 효능을 배우고, 직접 꽃을 다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3월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문경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2회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26개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문경시 관계자는“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도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TF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이를 문경시 전략과제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사전 예방을 위해 ‘2026년 제1회 공공건축물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질검수는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역세권 주차타워 건립공사, 수도사업소 건립공사 등 3개 공공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수는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시공 상태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구조·기계·전기 등 공종별 시공 상태 △실내 마감 품질 상태 △결함 및 하자 발생 우려 여부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공정 단계별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영주시는 총공사비 20억 원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골조공사 단계와 마감공사 단계 총 2회 점검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전 과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부서 및 시공사에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를 비롯한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축하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경상북도 4909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 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30년 경력의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사회적 기업 인증을 갖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점숙 대표는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연중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입신고 시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정책을 확대·연계해 시행된다.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제도는 납세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전자송달까지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신청자가 등록한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다 신속하고 분실 우려 없는 간편한 납세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행정비용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자송달 활성화로 인쇄 및 우편 발송 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종이 고지서를 전자송달로 전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원당천 산책로 일원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원당천 야간경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경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원당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사는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책로 주변 수목과 주요 동선에는 LED 경관조명(수목등, 고보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어두워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간을 밝히고, 보행 동선을 명확히 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시는 다가오는 벚꽃축제에 맞춰 경관조명 연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계절감과 장소성을 살린 조명 연출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를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산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주택 100만 호 보급’ 목표와 연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대해 정부(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지자체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대구시는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77가구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으며, 이 중 태양광 설비가 4,669가구(93.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시 보조금 2억 9천만 원을 확보해 △태양광(34만 원/kW, 단독주택 기준) △태양열(13만 9천 원/㎡) △지열(18만 4천 원/kW)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는 태양광 3kW 기준 약 280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 구체적인 설치 비용을 살펴보면, 2026년 기준 태양광 3kW 설치 시 총비용 454만 원 중 정부 보조금 165만 원과 시 보조금 10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대상 구간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 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 차량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 통행 불편이 컸던 구간이다. 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90m 정도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호국로(동화교 네거리)는 산격대교에서 동·서변지구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접근하려는 차량이 많지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은 차로를 사용하다 보니 대기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의 부채 증가와 금융·부동산 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리닉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단계별 금융교육 ▲1:1 맞춤 재무 상담 ▲재무 토크콘서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금융교육’은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기초과정에서는 저축, 생활경제, 신용 등 필수 금융 지식을 다루며, 심화 과정은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주식, 투자, 재무설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실습 과정은 다회기 참여를 통해 본인의 재무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건강한 금융 습관을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1 맞춤 재무 상담’은 자산 형성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하는 청년이나 부채 및 재무 상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를 주제로 '제1차 노원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시행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종사자, 공무원,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복지포럼을 연 3회 정례적으로 운영해 일선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으로 환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복지시설 종사자 등 약 1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윤귀선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가 ‘의미 있는 일로서의 사회복지 가치와 인권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과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이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를 주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민원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투명 가림막 설치로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고령 민원인의 경우 음성이 잘 전달되지 않아 반복 설명이 필요한 등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설치된 마이크는 고성능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된 장비로,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가림막 너머로 또렷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상담 내용과 순번 호출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 또한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대운 보은읍장은 “읍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마이크 설치를 비롯해 민원실 환경 전반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봄철을 맞아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달에는 ‘제30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춘계)’와 ‘제3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등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보은을 찾았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는 ‘2026 KY페더레이션컵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춘계)’이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 71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주말을 맞아 학부모와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4월에도 전국 규모 체육행사가 이어진다.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4월 4일부터 5일과 11일부터 12일까지 유소년 야구대회가, 4월 11일부터 12일과 18일부터 19일까지는 유소년 축구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5월에는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금 진행되는 ‘U-리그 대학야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