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6일 벼농사 과정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내년 1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개 과정, 총 9회로 구성됐으며, 농업인회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9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벼 재배 교육은 병해충 사전 예방과 종자소독 기술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전문지도사가 권역별로 총 8회 실시한다. 이어 농촌여성 역량강화 과정은 전문가 특강으로 1회 마련해 여성 농업인의 실질적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경주시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054-779-869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새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도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축산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분야 주요 시책 추진 실적과 자치단체별 대응 노력을 종합 검증한 것으로, 축산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6개 분야 11개 항목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경주시는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축산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경주시는 도내 한우 사육두수 2위의 도시로, 우수 혈통 보존과 사육 기반 강화를 위한 개량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경북도 농업대전환 전략에 맞춰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산내면 의곡리 76ha에 조사료 단지를 조성하는 등 축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써 왔다. 이러한 정책들은 농가소득 안정과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의 변화를 이끌어온 축산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내 최고 농축산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지원 정책을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 내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단계)이 준공 이후 타 지자체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내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올해 7월 준공 이후 주민 주도의 운영 성과와 콘텐츠 활용 사례가 알려지면서, 유사 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와 주민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에는 창원시 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 25여 명이 내남면을 찾아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위원회의 역할을 살폈다. 이들은 특히 ‘기억을 기록하고 현재를 담아낸 마을이야기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달에는 안동시 와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30여 명이 방문해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주민 조직 구성과 갈등 관리, 시설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동일한 사업을 먼저 추진한 지자체의 실제 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보며 주민 역할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내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단계)은 농촌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생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내년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고령화 심화로 ‘어르신 7만 시대’를 맞은 경주시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주시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의료·요양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재가급여 수급 노인과 병원 퇴원자, 맞춤형 돌봄 중점군을 포함한 노인과 장애인으로, 시는 이들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입되는 사업비는 국비 3억 500만 원, 도비 9,200만 원, 시비 2억 1,300만 원, 시 자체 재원 3억 8,300만 원 등 총 9억 9,300만 원이다. 사업은 대상자 발굴과 접수를 시작으로 사전조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지원 결정,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 등의 절차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군청소년센터가 13일 센터 강당에서 ‘2025년 결과발표회 WINTER SHOWCASE’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전병일 보은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 이번 결과발표회는 1부 발표회와 2부 무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브(Weve)’의 오프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청소년센터의 운영성과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아리 활동 등 자치기구의 운영결과가 발표되어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온 다양한 활동이 소개됐다. 또한 전시 관람 시간이 마련돼 내빈과 참가자들은 활동 결과물 전시, 팝업부스 등에서 청소년들의 창작 성과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 무대행사에서는 ‘밀키웨이’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영어·중국어 노래 공연, 바이올린 연주 등이 이어졌다. 정규 프로그램의 마술, 통기타, 스탭박스 공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군재향군인회는 12일 보훈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 결의 대회’를 열고 지역 안보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교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고(故) 나대찬 회장을 기리는 추모 묵념과 공로패 전달이 진행되며 엄숙한 분위기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국민의례 후 재향군인회의 활동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은 한 해의 활동과 봉사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재향군인의 노고와 공헌을 기리는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회원 대표가 ‘향군의 다짐’을 낭독하며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안보 결의문’ 채택과 향군가 제창이 진행돼 장병 및 재향 군인의 단합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종희 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은 평생 국토수호의 정신을 잊지 않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부름에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부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향군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창교)이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지난 10일 ‘입주·졸업기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입주기업 11개소, 졸업기업 3개소가 참석해 강창교 센터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입주기업 간담회, 우수 졸업기업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센터 운영에 대한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고, 입주기업 간 성공·실패 사례, 시장 동향 정보를 나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됐다. 이어진 우수 졸업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반려동물 스킨케어 제품 및 간식을 제조하는 최진식 ㈜그라스메디 대표이사가 투자유치 과정 및 아마존 플랫폼 판매 전략 등을 발표했으며, 발표 후 참가 기업들과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그라스메디는 사업 초기인 2019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3년간 센터에 입주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날 열린 농촌진흥청 주관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도 농업인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업인 교육훈련 평가에서는 실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의 역량 강화 체계 구축과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훈련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의 평가는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 성과, 농촌자원 활용, 지역농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문경시는 2025 APEC KOREA 개최를 기념한 경북 문자사과 생산 사업과 함께 문경감홍사과 브랜드 명품화, 문경오미자 유럽시장 수출 및 런칭행사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기반 개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문경 농업인의 열정과 현장에서 함께 뛰어온 농업인·관계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1일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문경시 평생학습관 수료식'을 열고, 올해 하반기 정규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평생학습관 정규교육은 3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주 1회, 상·하반기로 운영됐으며, 상반기는 15주간 36개 과목에 740여 명, 하반기는 15주간 34개 과목에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502명이 각 과정을 수료해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수료식은 사물놀이반, 플루트반, 라인댄스반, 필라테스반, 노래교실(트로트)반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실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실력을 선보였고, 다도예절반, 홍차클래스반, 베이커리반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빵을 나누며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됐다. 수료식 후 평생학습관 로비와 강의실에는 12월 10일 수요일부터 12일 금요일까지 3일간 서예, 규방공예, 미술, 캘리그래피, 퀼트 등 15개 과정에서 제작한 배움의 열정이 고스란히 깃든 192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수강생들의 성취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문경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북 영천시가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영천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기 위해 조성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12일 성공적인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도내 최대 규모의 아열대 작물 연구 및 보급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영천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평소 연구 목적으로만 활용되어 접근이 제한됐던 연구온실 전체를 준공식 당일 전면 개방해, 내빈뿐만 아니라 참석한 200여 명의 시민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푸른 아열대 작물 속에서 살아있는 자연과학 학습의 기회를 얻었으며, 농업인들은 새로운 소득 창출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한겨울의 추위를 피한 따뜻한 온실 내부에서 진행된 행사는 이국적인 정취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시는 총 1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북안면 반정리 일원에 39,531㎡(약 1만 2천 평) 규모로 연구온실 4개 동과 연구관리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주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최종 점검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책 과제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과 영주시의회 의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주)태흥이앤씨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청년 실태조사 결과와 중간보고회 등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최종 계획안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세부 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계획안에는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 요구를 반영한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이 구체화됐으며, 정책 실행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도 함께 제시됐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영주형 청년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 ‘영천시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를 완료하고, 총 7점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지원대상을 시민과 관내 사업자로 제한하고, 시상금은 수상작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시민들의 영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접수작 32점 중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총 7점을 선정했으며, 수상작은 관광 홍보와 기념품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고유한 특색을 담아낸 창의적 관광 굿즈가 다수 발굴됐다”며, “선정된 작품들이 영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순흥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순흥벽화고분, 금성대군신단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 3일 고시된 '영주 순흥 벽화 고분' 문화유산구역 조정 및 보호구역 지정과 '영주 금성대군신단' 보호구역 지정 고시(국가유산청 고시 제2025-0162호)에 따른 후속 조치다. 보존지역 내 과도한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발전 간 균형점을 찾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된 설명회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설명회에서는 허용기준 조정(안)의 마련 배경과 법적 근거를 상세히 안내한 뒤,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설명회 이후에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해 지속적인 의견 수렴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출된 의견은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기준에 반영되며, 확정된 허용 기준은 국가유산청 고시 절차를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역사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강당에서 'SNS 기자단'해단식을 개최하며, 9개월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기자단 활동 성과 공유, 우수 활동자 시상, 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되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지난 활동 기간 동안, 군위문화관광재단 및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주요 시설과 시즌별 행사를 현장감 있게 취재했다. 주요 홍보 대상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신규 시설(아이누리키즈파크, 미디어센터) ▲시즌별 축제(어린이날, 물놀이, 바베큐, 눈썰매) ▲재단 운영 문화시설(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청년공유문화금고) 등이었다. 기자단은 이와 관련된 총 300건 이상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약 18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게시된 수준 높은 홍보 콘텐츠들이 재단과 삼국유사테마파크, 나아가 군위군을 알리는 데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농지 성토가 집중되는 농한기를 앞두고, 농지의 성·절토 시 사전 신고가 의무화된 점을 재차 강조하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제도는 2025년 1월 3일 개정·시행된 ‘농지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불법 폐기물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농지의 생산성과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지개량행위란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을 변경하는 절·성토 등 행위를 말하며,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이면서 절·성토 높이(또는 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 사전에 신고를 해야 한다. 다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및 지자체 직접 사업, 재해복구 및 재난 응급조치, 필지 면적 1천㎡ 이하 또는 성토의 높이 또는 절토의 깊이가 50㎝ 이내인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지를 성·절토를 하고자 할 경우,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또는 사용권 증빙서류, 농지개량에 적합한 흙임을 입증하는 서류, 피해방지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군위군 인허가과 농지산림개발팀에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