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관내 풍력발전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영덕지역 풍력발전시설에서 전도사고와 화재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예방 조치로, 경주시를 비롯해 소방서, 발전사, ㈜남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은 드론을 활용해 타워와 블레이드 등 주요 기기 및 설비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가동 10년 이상 경과한 설비 8기와 화재 예방관리 및 기본 안전점검이 필요한 설비 16기 등 총 24기다. 경주시는 점검 결과 시설물의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요청하고,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친절한 외식문화 확산과 음식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주시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을 받는다. 이번 추천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의 외식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영업자와 종사자의 친절한 응대가 돋보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경주시 소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의 음식 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준비한 뒤, 본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업소명 #경주베스트친절음식점 #경주맛집을 포함해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추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페이 3만 원권이 지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12일 발표된다. 추천된 업소는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지심사에서는 맞이‧배웅 태도,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편의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 대표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하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펼쳐진다. 경주시는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머무르는 관광도시’ 경주 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참여와 소비 확대도 기대된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밤에는 벚꽃길을 활용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이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와 벚꽃 포토존, 엽서·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행사 기간 사전 점검과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벚꽃이 만개한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4월 4일 오전 8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를 출발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보문호수와 도심 벚꽃길을 따라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25개국 600여 명의 외국인이 포함돼 국제대회 위상을 이어간다. 특히 대회 당일 오전 7시 40분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 일반에 쉽게 공개되지 않는 공연으로, 벚꽃과 함께 이번 대회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다만 기상 상황 등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계열 기체를 활용한 고난도 편대비행과 공중 기동을 선보인다. 이번 에어쇼는 벚꽃이 만개한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 장면으로, 참가자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준)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소화기 40대를 지원했다. 이번 소화기 지원은 최근 산불 등 봄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초기 진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추진됐다. 경로당에 비치된 기존 소화기의 내구연한 경과 등 노후화와 사용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화재 발생 시 어르신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부동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분말 소화기 및 투척용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힘썼다. 한편, 이번 지원은 협의체 김창수 위원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돼, 누구나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모범적인 주민 참여 사례가 됐다. 김창수 위원은 “이번 소화기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선행을 실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27일,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 8명이 영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내 지자체 간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천시와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각각 1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하며 양 시·군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 특히 실무 부서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자체 간 우호 관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기부금 전달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시·군의 주요 도시계획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도시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도내 시·군으로서 겪는 공통적인 고민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성근 영천시 도시계획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영천을 찾아준 칠곡군 동료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품앗이를 계기로 두 도시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공직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30일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 지난 2004년 12월 공사 착공 신고 이후 약 22년 만이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 건축면적 약 25,407㎡, 연면적 약 86,571㎡ 규모로 지어졌다. 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등이 갖춰졌다. 구는 창동민자역사 준공이 도봉구의 경제·상권·생활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민의 소비가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내부에서 소비가 이뤄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민자역사는 오랜 기간 공사 중단과 각종 현안으로 지역의 걱정거리로 남아 있던 사업이었지만, 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내며 마침내 준공까지 이끌어냈다.”라며, “이번 준공은 30만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마침표이자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준공까지 사업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2007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5일 대전 문화공간예능에서 열린 ‘2026년 환경교육도시 공모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희망하는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환경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구는 환경교육도시 운영 노하우를 참석 지자체 환경 담당자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구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 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을 소개했다. 그 중 ‘탄소중립 DNA, 도봉은 지금 실천한다’의 비전과 실천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환경교육 기반 강화, ▲생애주기 환경 학습, ▲실천 지향 환경교육, ▲협력 체계 구축 강화 등 4대 핵심 골자를 중심으로 그간의 운영 성과와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의 환경교육 경험이 타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강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1주간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주간을 중심으로 4월 한 달 동안 구립도서관 전반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도서관의 날에 맞춰 선포한다.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회적 독서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벚과 함께 봄' 체험 행사에서는 벚꽃 책갈피 만들기 등 봄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나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08:10~09:00)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영주하망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026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4월 12일 오후 2시 영주하망도서관 강의실에서는 지역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슬기로운 치유생활, 치유의 답 책에서 찾다’를 주제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로는 행사 기간 동안 자료실에서 ‘컬러링 책갈피 만들기’가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독서 명언과 그림을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제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책 두배로 즐기기’ 이벤트를 통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도서 연체 지우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힐링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기별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형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활동의 보람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1분기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했으며,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활동하던 분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영주시우수자원봉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목재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는 친환경 소재로,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웰컴키즈존(Welcome Kids Zone)’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통해 총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80㎡ 이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건위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 일원을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영주시 관내 ‘제1호’ 사례로, 그동안 전통시장법 지원에서 소외됐던 일반 골목상권이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상권 자생력 강화의 발판이 마련된다. 학사골목 일원은 도로 및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474㎡ 면적에 음식점, 미용실 등 16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지역이다. 특히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점이 이번 지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번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