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이동건)는 지난 12일 경주 일성콘도에서 전북 익산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차재용)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익산시 29개 읍면동 이통장 120여 명이 경주시를 방문했으며, 경주시도 이통장 50여 명이 참석해 총 17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연합회는 협약을 통해 긴밀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경주시 캐릭터 ‘동경이’와 익산시 캐릭터 ‘마룡이’ 인형을 상호 교환하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경주시와 익산시는 1998년 11월 자매도시 협약 체결 이후 27년간 행정·문화·민간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이통장연합회 간 자매결연은 양 도시의 오랜 협력 관계를 지역 풀뿌리 조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건 경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은 “형식에 그치는 단발성 자매결연이 아니라, 양 도시 이통장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재)경주시장학회는 지난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2025년 경주사랑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등 600명에게 총 10억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장학금은 대학생 450명에게 1인당 200만 원, 고등학생 87명에게 1인당 100만 원, 중학생 49명에게 1인당 50만 원 등 총 586명에게 10억 550만 원이 전달됐다. 경주시장학회는 또 올해 5월 ‘경주시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 6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지급했다. 이어 7월에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 장학금으로 초등학생 5명에게 각 50만 원씩 250만 원, 중학생 3명에게 각 100만 원씩 300만 원 등 총 550만 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장학회는 올해 모두 600명의 학생에게 총 10억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APEC 이후 도시 전략의 한 축으로 동해안 해양문화 기반 강화를 선택하며 해양관광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해양문화·해양관광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국제도시 위상을 높인 경주시가, 내륙 중심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해양관광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전략적 조치다. 경주시는 그동안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와 연계해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건립사업을 통해 동해안 해양문화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해 왔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의 해양정신을 계승하고 신라 해양문화유산을 전시·교육·체험 중심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조성 중인 시설이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2020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135만 명을 기록한 해양과학 특화 전시기관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경주시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황성 제2지하차도를 유지할지, 보행 중심 공간으로 전환할지를 놓고 경주시가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경주시는 동천~황성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과 연계해 황성 제2지하차도의 운영방안에 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황성 제2지하차도는 동천동과 황성동을 잇는 생활도로로, 현재 차량은 지하차도를 통해 통행하고 상부 공간은 보행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하차도 구조에 따른 보행 동선 단절과 안전성, 도시 경관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공원조성계획과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황성 제2지하차도의 기능과 역할을 재검토하고, 지하차도를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안과 도로를 평면화해 보행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놓고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로 했다. 설문 결과는 기술적 검토와 함께 향후 도시숲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설문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설문은 황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12월 15일 품목별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3일까지 농업인 1,7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인식과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분야별 전문 인력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구미 대표 작물인 벼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쌀 생산기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복숭아·포도·딸기·사과·양봉, 한우, 미생물, GAP 등 8개 품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영농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대응 방안,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교육, 농정시책 안내 등 현장 중심 내용이 병행된다. 영농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교육 실효성을 높인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신기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신규강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 강사를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번 행사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강사단을 구축해 시민 체감형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강사 27명을 위촉하고, 기존 1기 강사 4명을 재위촉했다. 이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폭력 예방 교육을 연계해 진행했다. 위촉 강사들은 앞으로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각종 시설을 직접 찾아가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폭력 예방 교육,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양성평등 교육 등 대상별·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1기 강사들은 2020년 기초·심화·보수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경로당과 학교, 자생단체 등을 찾아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323회에 걸쳐 7,220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소비쿠폰 집행우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평가 과정에서 구미시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함께 K-온누리패스(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업 연계를 통해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유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대해 민생경제 안정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필요한 분야에 투입해 체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집행과 사용을 위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전 직원이 적극 협력한 결과로, 시민들과 지역 상권의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열린 ‘2025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워크숍’ 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시상식’에서 도내 43개 공공도서관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룹별 평가에서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A그룹 대상을, 구미도시공사 소속 봉곡도서관이 B그룹 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두 개관이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우수사례 등 8개 항목,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년도(2024년)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예산과 장서 확충, 전문사서 배치, 대출·프로그램 운영 증가, 우수사례 선정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A그룹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봉곡도서관 역시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강화와 지역 협력 기반 확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의 연이은 수상은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과 꾸준한 인프라 투자, 시민 이용 활성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구미시는 도서관을 문화·학습·소통이 결합된 지역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해 공간 개선, 자료 확충,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등 지역 현안을 기업과의 협업으로 해결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구미시는 인구감소지역 가점과 지역 간 협업 구성 가점이 없는 조건에서도, 교육기관-지역기업-구미시-연구기관이 함께 추진한 ‘구미형 산학연관 청년 사다리 모델’이 청년인구 감소와 전문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의 지역정착 청년사다리 모델은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한 반도체스쿨 운영(21개교 3,700명 교육) ▲지역기업 24개사와 연계한 고교생·대학생 대상 취업형 지역정착 인턴십(55명 참여, 고교생 37명 취업 확정) ▲멘토링·정규직 전환·정주지원 패키지 등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고도화에 투입하고, 2026년에는 기업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6차·7차 공모’에 연이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0억원을 포함한 총 7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6차 공모에서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수영장)과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공연장) 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30억 원을 확보했으며, 7차 공모에서도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7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국가4‧5산단 및 확장단지에 여가·문화·체육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대식 수영장 건립…시민·근로자 여가 인프라 확충 산동 확장단지 내 조성될 다목적체육관(6차공모, 수영장)은 총사업비 534.3억 원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까지의 대규모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영·아쿠아로빅 등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친환경 설계와 스마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체육 인프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단 근로자와 시민의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문화센터 건립…청년 공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노원구가 아이들의 배움과 건강을 동시에 책임지는 다채로운 특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방학 동안,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체험형 학습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는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혼합물의 분리를 주제로 한 실험 수업, 공기 저항을 이해하는 체험형 활동 등 교과 연계 과학 실험 교육이 진행되며, 천체투영실과 천문대를 활용한 특별 야간 관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이들은 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을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회차별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돼 몰입도 높은 체험이 가능하다. 과학 실험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 티켓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야간 관측 프로그램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신청하면 된다. 노원수학문화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2027년 상주시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교육 강사를 공개모집 한다. 모집분야는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39개 강좌이며, 해당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추었거나 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2026~2027년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지원 접수는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제출 서류는 상주시청 및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 십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분들이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들의 배움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중3,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중3 전환기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내신 학습법, 과목별 학습법, 공부 방향성 설정을 주제로 메가스터디 교육연구소 강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6개 중학교 415명이 참여했다. 2020 상주시청소년위기실태조사에서 중학생 응답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학업과 진로(57.8%)로, 학업과 진로준비는 인생의 중요한 성취과업중 하나이다. 이번 강연은 2022 교육과정 개편으로, 생소한 고등학교 학업과 학업으로 인한 심리적인 문제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고3 사회적응프로그램은 이미지메이킹 인성교육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두 가지이며, 관내 4개교 1기관 263명 참가했다. 특히 이미지메이킹 강연에서 참여자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퍼스널칼라(personal color) 확인은 기대 이상의 호응을 보였다. 또한 회복탄력성 교육을 통해 자신의 긍정적인 힘을 확인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2025년 2기분 자동차세로 총 1만3548건, 19억 4421만원을 부과하고 세수확보를 위해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섰다.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상주시에 등록된 자동차를 보유한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압류,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자동차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인터넷 지로), ATM(현금입출금기), ARS를 통해 현금수납,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중요한 지방세 수입”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가 15일,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상주시 스마트도시 기본 계획’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이번 최종보고회는 국토교통부의 심사를 거쳐 승인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의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의 실행 방향과 상주형 도시 혁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상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포용과 참여로 함께 균형 발전하는 디지털도시’라는 비전 아래 ▲문화·관광과 경제가 균형 발전하는 도시 ▲Net-Zero 실현과 포용으로 함께 잘사는 정주여건 실현 ▲디지털 행정으로 상주형 미래도시 모델 지향 등 3가지 목표를 수립하고 총 22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선정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용역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 및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당면한 도시 문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상주형’스마트도시 설계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강영석 시장은 “기술은 결국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