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지난 15일, ㈜군위환경(대표 박무룡)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이백만원을 기부했다. 군위환경은 지난 나눔캠페인에도 이백만원을 기부하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오고 있다. 박무룡 대표는 “연말이 되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먼저 떠오른다.”며 “올해도 작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주시는 ㈜군위환경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대한적십자사 보은봉사관에서 ‘통일안보강연회 및 민족통일보은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족통일보은군협의회(회장 강준혁)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회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통일과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의식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통일안보강연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회원신조 낭독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으며,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민통장증 수여를 비롯해 중앙협의회 의장 표창, 보은군수 표창, 회장 표창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강준혁 회장의 대회사와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이은석 부회장의 격려사,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뉴코리아여성연합 소속 이소연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통일·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사회의 역할과 통일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13일 의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전국 드론 스포츠대회'에 의성 관내 초등학생들이 드론축구 종목에 팀 단위로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드론축구(관내 학생 팀)와 드론농구(전국 팀)로 운영됐으며, 드론축구는 3인 1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드론축구 종목에는 의성 관내 초등학교에서 총 8팀(의성초 4팀, 단촌초 2팀, 의성남부초 1팀, 도리원초 1팀)이 출전했다. 대회 당일 학생들은 학교 간 선의의 경쟁 속에서 공격·수비 전환, 동선 조정, 실수 이후 재정비 등 경기 흐름에 맞춘 협업과 전략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단촌초등학교 A팀(1번 팀)이 1위를 차지해 부상으로 현금 50만원과 상품 50만원을 받았고, 의성초등학교 A팀이 2위를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 운영 전 과정에서 안전 수칙 준수와 페어플레이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드론 볼링, 시뮬레이션, 인형뽑기 등 드론 조종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행복 의성교육' 실현을 위해 경북교육 방향과 지역 비전을 반영한 ‘2026 의성교육 주요업무계획 수립 기획단’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단은 '경북교육 2026'을 토대로 우리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 가능한 의성교육 시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기획단은 지원단, 총괄, 기획, 자문·검토, 지원 등 영역으로 나누어 조직됐으며, 교육지원과장, 관내 학교 관리자 및 교원, 의성교육지원청 장학사·담당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의성교육 비전과 지표,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정책방향별 추진 과제, 특색교육, 2026년 주요행사 계획 등을 함께 설계하게 된다. 아울러 초안을 검토·보완하고, 최종적으로 2026 의성교육 주요업무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 수립은 ① 문제점 분석 및 개선 과제 도출, ② 2026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을 반영한 의성교육 주요업무계획 작성, ③ 설명회 자료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의성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과 의성군 일원에서 북부지구 8개 교육지원청(안동, 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 북부지구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지원청 우수 시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을 각 지역청에서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2025 경북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교육지원청별 추진 과제, 기초학력 지원, 인성교육 강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환경 조성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향토연구사 전통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의성의 전통마을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교육과정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전통마을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사회 활성화 모델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디지털‧SW-AI 교육 활성화 방안을 별도 안건으로 다루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쌀 생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의성쌀 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벼 품종다양화 생산지원금 및 벼 건조비’를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벼 재배농가 4,697호에 총 22억 원이 지급됐으며, 이는 최근 기후변화 심화와 쌀 소비 감소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역 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종 다양화 생산지원금 13억 원을 지급했다. 이는 일품벼 중심의 단일 품종 재배로 발생하는 품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다양한 품종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수확기 잦은 강우와 이상기후로 인해 수발아 등 피해를 입은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벼 건조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건조비 9억 원을 농가에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단기적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쌀 산업의 구조 개선과 지역 농업의 회복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의성군은 지난 4일 341억 원 규모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처음으로 밀폐공간작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면적으로 추진한 결과, 자체평가 점검 전 항목에서 ‘100% 절차 준수’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프로그램 도입 첫해부터 산하기관 내 고위험 밀폐공간 314개소를 대상으로 △작업허가제 △농도측정 △교육 이수 등 기본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했으며 연중 순회점검과 집중 점검을 병행해 안전 관리체계를 조기에 정착시켰다. 특히 지난 8월 21일 상하수도사업소 맨홀 작업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집중 점검에서는 보호구 착용, 산소·유해가스 측정, 환기 실시, 장비 작동 여부 등 핵심 안전항목을 확인한 결과, 모든 현장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되지 않아‘보완사항 없음’으로 평가됐다. 또한 11월에 실시한 6개 부서 84개소 대상 이행점검에서도 긴급구조훈련 여부, 특별안전보건교육 이수, 감시인 배치, 프로그램 평가표 제출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해, 프로그램 도입 첫해임에도 전 부서가 100% 절차를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성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작업 안전능력 평가 강화 △작업서류 보존 의무 철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북부길(북원회전교차로 ~ 의성시민교회 구간)을 비롯한 관내 주요 시가지 5개소에서 은행나무·느티나무 가로수 총 465본의 가지치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가로수가 주요 도로와 상가, 주택, 농경지 등과 인접해 있어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해가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가지치기 사업을 통해 과도하게 밀생된 가지를 제거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안전성이 한층 높아지고, 가로수와 인접한 도로·건물의 해가림 문제도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무의 통풍과 채광 여건이 개선되어 수목의 생육 환경이 좋아지고, 나무의 건강과 수명 연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성군은 이번 사업에서 가지치기 대상목이 전력선에 상당히 근접해 있는 대경목임에 따라 무엇보다 작업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착공에 앞서 한국전력공사 의성지사와 협력해 전선 인접 구간 수목 전지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군민과 근로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 전정 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증류주 문희40이 2025년 K-라이스페스타에서 국산 쌀 활용 우수 가공 제품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명주로서 존재감을 전국에 알렸다. 2025 k-라이스페타는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 쌀 소비 촉진 축제로, 470개 업체가 국산 쌀을 활용한 780여 점 출품작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에 수상한 문희40은 문경에서 재배된 새재청결미와 문경 오미자를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40도의 전통 증류주로, 발효한 술을 다단식 증류 방식으로 정제한 뒤 유약 처리하지 않은 전통 항아리에서 4년간 장기 숙성을 하고, 버번 캐스트 오크통에서 1년간 추가 숙성을 거쳐 부드러운 목넘김과 곡물 본연의 깨끗한 풍미, 바닐라와 오크의 깊은 향이 특징이다. 문경주조는 2025년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상, 2024년 대한민국 증류주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경쟁력을 여러 차례 입증했다. 앞으로 문경주조는 지역 농산물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증류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시행한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한파 분야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폭염·한파·가뭄 3개 분야에서 인명피해 감소율과 대응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차 후보를 선정하고, 지난달 26일 열린 2차 수범사례 발표회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성군은 기온 급강하와 한파특보가 잦아지는 최근 기후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밀착 보호 시스템 강화 △한파쉼터 운영 확대 및 편의 개선 △수도 등 기반시설 동파 예방활동 강화 △군민 대상 한파 행동요령 집중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안전한 겨울나기’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의성군은 겨울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크게 향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후재난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선제적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 의성성광교회에서 ‘2025 성탄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의성 경신노회 합창단의 오프닝 찬양을 시작으로, 예배와 찬양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피아워십(F.I.A WORSHIP)의 찬양 공연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경품 행사도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성탄문화행사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에 문화와 감동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금성노인복지관이 지난 12일 의성군 최초로 학력인정 문해교육 중학 과정 수료자에게 정규 중학교 졸업장을 수여하는 졸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학과정은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미술, 음악, 체육 등 교과목을 연간 450시간씩 3년간 이수하면 중학교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체험학습비, 교재 및 필기류 등은 의성군과 경상북도교육청(문자해득교육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학습자에게 전액 무료로 제공됐다. 중학과정에 참여한 이남수(금성면, 82세) 어르신은 “과거 가정형편으로 중학교를 마치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아내와 함께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3년의 배움 과정이 전혀 힘들지 않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졸업 이후에도 배움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며 학습 의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학과정 졸업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의 교육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경북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추진하는 '의성군 대형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용역'와 관련해 지난 10일 과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의성군 산불 피해 임야 전반을 대상으로 △피해 현황분석 △사례조사 △현장조사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며, 이날 착수보고회는 향후 용역 수행을 위한 기본 방향과 원칙 등의 설정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의성군은 산불피해 복구 과정에서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학계, 임업 전문가, 임업단체, 지역주민 대표들을 대상으로 '의성군 산불피해 복원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을 위촉했다. 지역협의회 위원들은 이날 보고회에서 △조림 수종 선정 시 관련자 의견 수렴 △연차별 복구에 대한 우선순위 설정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향후에도 수시 회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자문을 이어가며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의성군 산림복구 전반에 대한 기본 방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기관장 간담회와 부산지역 문화탐방 워크숍을 진행하며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장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명소 탐방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청화’는 월 1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청소년박람회 참여, 정책제안대회, 교류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정책 제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준우, 오가영, 장정환, 조은서 위원 등 4명이 경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청소년운영위원들은 2026년에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 제안과 참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희정 화랑마을 촌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관련 주요 공연 무대에 오르며 문화예술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여온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이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6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Sing together, Dream together’를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청소년합창단의 합창 무대를 비롯해 오페레타 뮤지컬 ‘브레멘음악대’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KBS울산어린이합창단의 초청 공연이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김동욱 지휘자는 “뮤지컬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단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무대 위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잘 보여줬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치고 시민들과 감동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