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의회가 증액한 일부 예산안에 대해 법적·재정적 검토를 거쳐 부동의 결정을 내렸으며, 지방자치법에 의거 재의 요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따라 예산 편성은 집행부의 고유 권한이며,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대해 최종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 이번 결정은 특정 사업에 대한 반대나 정책적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원 확보 여부와 집행 여건, 예산 집행에 대한 책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산편성권자로서의 불가피한 행정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증액된 예산 중 일부가 안정적인 재원 대책 없이 증액됐고, 행정 절차 미이행 등으로 연내 집행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예산을 편성할 경우 이월이나 불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세금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특정 사업의 증액으로 인해 기본경비, 경제산업, 생활밀착형 사업 등 다른 사업이 감액되거나 중단되고, 형평성 문제까지 야기될 수 있어 종합적인 재정 운용 관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12월 17일 경주역사유적지구 숭문대 및 교촌마을 일원에서 경주‧영천 지역 학습코칭단과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20명을 대상으로 2학기 종강식과 전통문화체험을 위한 워크샵을 실시했다. 한 해 동안의 학습코칭을 마무리 하는 이번 종강식은 학습코칭단들의 소감나눔과 전통 문화 체험 워크샵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습코칭단들은 한 해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담은 [2025 학습코칭 이야기] 앨범을 공유하며 보람과 긍지를 되새겼고, 전통요리체험의 일환으로 과일 수제청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슬로우푸드를 통한 건강과 여유를 챙기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습코칭단들은 학생 개개인의 출발점과 어려움이 달라 개별 맞춤형 학습코칭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상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경험을 하게 됐으며 학습코칭으로 성장하는 학생들을 보며 큰 보람과 가르치는 행복감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은 한 해의 학습코칭을 잘 마무리 해주신 학습코칭단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7일 오후 3시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예술교육 담당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예술 감성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주 지역에 새롭게 개관한 ‘플래시백 계림(Flashback Gyerim)’에서 진행되며, 예술교육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원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 미래지향적인 예술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신 디지털 미디어 기반 예술 체험, 지역 예술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콘텐츠 탐색, 교원 간 예술교육 아이디어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변화하는 예술교육 패러다임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새로운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창의적 성장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예술교육은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며 성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 17일 대영고등학교, 영주여자중학교, 영주제일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방문형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Wee센터·학교·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소속감을 강화하여 학업중단 및 정서적 문제 예방 역량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첼로·바이올린·피아노로 구성된 3중주 앙상블을 초청하여 연주회를 진행했으며,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마음의 치유를 돕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김○○ 학생은 “음악을 들으며 그동안 쌓였던 긴장과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학교가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교육지원청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에 도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7일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말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전에는 학교(원)장 회의, 오후에는 교(원)감 회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동계휴가 기간 학생 생활지도 방안 및 맞춤형 교육 지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청으로 운영하며 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이영분 주무관의‘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성과 공유회’사례 발표 시간이 의미를 더한 시간이었다. 유진선 교육장은“미래를 여는 따뜻한 문경교육을 위해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에서 수고해 주신 교(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동계휴가 기간에도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되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2025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의 일환으로‘문경 그린스쿨 어린이 환경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점촌초등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탄소 중립 생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며, 나아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녹색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총 2차시로 구성된 수업에서는 ‘지구가 아파요.’라는 주제로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한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직업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방법을 고민하며, 진로와 환경이 밀접히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환경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점촌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과학문화 행사와 12월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했다. 겨울방학 과학문화 행사는 12월 20일부터 12월 25일까지 평일, 주말, 공휴일 ‘우주항공’을 주제로 진행되며 △날리고! 떠나자! 우주로! △우주여행 공항 코스튬 체험 △로켓을 타고 떠난 조이를 찾아라!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우주정거장 종이퍼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체험행사는 국립대구과학관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또한, 12월 문화예술 정기공연으로 12월 20일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 가족 뮤지컬과 국립대구과학관 개관 12주년 기념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넌버벌 퍼포먼스 툴스(TOOLS)’가 12월 24일부터 25일 2일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개최한다. 과학문화예술 공연은 과학관 홈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이 ‘제27회 전자정보통신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은 ‘레이저 거리 센서를 활용한 인체 피부 모사체의 주수·융기 정량 측정 시스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기존의 피부 모사체의 정성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내시경 시술 중 주수 시 발생하는 융기 높이를 수치로 계측해 정량 평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스템의 정밀성과 재현성·측정 표준화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내시경 의료기기 평가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파인메딕스와 협업을 통해 수행됐다. 센터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정량 평가·검증 시스템의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정밀 계측 기반 기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의료기기 기업 지원 확대를 통해 정량 분석·검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성탄장, 할인 및 무료입장, 스케줄러 증정, 즉석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연말 행사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구미술관은 매해 양말 트리, 거꾸로 트리, 비누 트리 등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로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 역시 ‘행복을 기원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즉석사진 이벤트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 12월 16일~19일]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는 미술관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즉석사진을 촬영해 증정하는 이벤트다.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후 2시, 대구미술관 입장권을 소지하고, 대구미술관 카카오채널을 추가 인증한 관람객 중 선착순 20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말연시 성탄장, 할인혜택/ 12월 21일] 12월 21일에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크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12월 16일 ACC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및 유기적 협력 도모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표 레퍼토리 콘텐츠 공동기획 및 상호 교류 ▲창작 뮤지컬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유통 지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구조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창작·제작·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공동 기획 유통 공연, 콘텐츠 교류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콘텐츠 유통 및 레퍼토리 확대와 신규 뮤지컬 창작 기반 조성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유통, 창제작 및 교류사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2월 16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관광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와 외국인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상으로 해단식을 개최하며 성황리에 활동을 종료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기자단 운영 활동 성과 ▲활동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및 우수 활동가 시상(국내·해외)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로 5기째 운영되는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올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진 영상에 특화된 8명의 전문가가 선발돼 지난 10개월 동안 고품질·고화질의 대구관광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대구관광 주요 시장(중화권, 일본, 동남아)을 중심으로 선발한 총 6개국 8명의 ‘글로벌 서포터즈’는 외국인이 몸소 보고 느낀 대구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국가별 맞춤형 해외 채널에 게시하고, 대구관광 공식 해외 SNS 채널에 활용하는 등 현지 확산을 추진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야시장 투어, 대프리카에서 살아남기, 도심 속 바캉스, 대구 물놀이장, 여행상점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총 760개 이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배움터와 삶터 등 시민 생활공간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숨 서비스’ 운영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고, 생활공간 중심의 환경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대구시민의 삶터·일터·쉼터·배움터 등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도로재비산먼지를 저감해 건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단은 12월 12일 계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6일에는 매천센트럴파크와 대곡2단지 미리샘마을 아파트와 각각 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숨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공단과 계명대학교, 각 아파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2024년 기준 60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2월 아파트 2개소와 이번 협약을 통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16일 대구교통공사와 지하도상가 및 지하철역사 내 승강기 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승강기 운영과 관리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하도상가와 지하철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승강기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호 연락망 구축 △승강기 점검 및 유지보수 일정 공유 △고장 발생 시 관련 정보 공유 및 기술 지원 △승강기 관리·운영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으로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 운영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지하도상가와 지하철역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 군위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대구교통공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군위군과 협력해 1호선 대구역 지하 2층 대합실에 농산물 직매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2월 17일 군위군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부터 양 기관이 수차례 현장 실사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결과다. 대구역은 대구의 전통적인 관문 역할을 하는 역으로, 역세권내 6천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함께 롯데백화점, 번개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작년 12월 대경선이 연결되면서 도시철도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해, 현재 일일 승·하차 인원이 약 1만6천 명에 이르는 수준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은 약 89㎡(26평) 규모로, 오는 12월 말 개장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군위군 내 400여 농가가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 등을 대구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 17일, 7년에 걸쳐 장기간 추진해 온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9년 7월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정수장 시설의 현대화 및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매곡정수장은 하루 70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대구시 최대 규모의 정수장으로, 중구, 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5개 구·군과 70개 읍·면·동, 52만여 세대와 109만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1984년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되어 시설 개량 및 현대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407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시설물을 수돗물 공급 중단없이 연차적으로 개량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정수처리 공정을 최신 기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내진 보강을 통해 시설물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재구축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7년에 걸쳐 장기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