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냉림동 53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냉림동 공동주택(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상주시립도서관(상상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대규모 공사 시작 전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상주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을 시공 단계에 적극 반영하여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지하1층~지상 25층, 6개 동 총 466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오늘 5월 착공하여 2029년 2월 준공될 계획이다. 건축과장은“투명한 정보 공유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야말로 신뢰받는 건축행정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31일, 축산환경사업소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산환경사업소의 시설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인근 주민 생활 불편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안전관리와 일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변 마을 환경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운영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3월 30일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상주시 관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의체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른재활의학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 척수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등 7개 기관, 단체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주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현황 공유와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자원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사례관리를 통하여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장애인 재활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연계로 재활서비스가 골고루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2개월간)‘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다 체계적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는 한편 납세태만 등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보다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세금 납부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생활 여건을 고려해 체납처분을 유예하면서 체납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중요한 재원이다. 형평성 차원에서 체납자들에게 엄정한 행정제재를 실시해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민방위대장 및 직장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한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필수교육으로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으로 구성됐고 각 분야별 위촉된 전문가가 강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돌이켜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는 민방위대로 편성된 3,490명에 대하여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9월, 11월에 보충교육을 편성하여 민방위 교육훈련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 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각 구·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진동관리법’ 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 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45개 직종에 총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구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양성해 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모바일로보틱스 등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직종이 포함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1·2·3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8.22.~8.28./송도 컨벤시아 등)’에 대구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인 취업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으로 근로소득이 연 2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농업 이외에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여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농식품부는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ㆍ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공동경영주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12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영농사실확인서(농지소재지 이장 또는 마을 농업인 2인 이상 확인)를 주소지 관할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건설과는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국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문경읍 지역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문경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는 2024년부터 시작된 시의 주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동지역에 대한 조사는 2025년까지 완료했으며, 올해는 문경읍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이용 현황, 무단 점유 여부, 유휴 및 저활용 자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문경읍 관내 4개 마을(상리, 하리, 교촌리, 요성리)에 소재한 토지 중 문경시,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소유의 국·공유재산이다. 현장 방문과 드론 촬영을 병행해 점검을 실시하며, 조사 결과 관리가 미흡하거나 누락된 재산은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점유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4월 1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은 2020년'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제정에 따라 2021년 1기 구성을 시작으로 2023년 2기에 이어 2026년에 제3기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25명이 위촉되어 2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행정·문화관광·농업·사회경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할 계획이다. 특히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와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및 참여단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청년정책참여단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공유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멘티)과 어른 친구(멘토)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1388 멘토링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하여 1388 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상담, 학습 지원, 문화체험, 생활관리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멘티)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를 지원하여 8개월간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본 사업은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정서와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맡아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 ADHD 등 신경발달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이해 및 치료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동 발달 특성과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진을 초빙해 강의와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약 2시간 동안 개별 아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2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2일 카톨릭꽃동네대학교 배성훈 교수가 진행하며, 3회차(9월 14일)와 4회차(11월 6일)는 청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보은 드림 클래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특히 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군비)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군내 학교 졸업자 포함)까지 넓히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해왔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