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4월부터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덕릉로28길 28)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확산과 채용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고용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4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총 2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 과정 ▲자기소개서 및 면접 클리닉 ▲취업 전략 수립 ▲채용 트렌드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5월부터 운영되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반’은 실기 중심 교육과 기출문제 풀이를 병행해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학업·직장 등 활동 기반을 둔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과정별 수강생은 상시 모집하며, 강좌별 정원 충족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 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대창면 병암리)에 조성 중이다. 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정과 시험운행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공식 명칭은 지난 2월 고속국도 시설물 명칭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영천 하이패스IC’로 확정됐으며, 서울과 부산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으로 제한된다. 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금호·대창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영천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서비스 업체가 부족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3년 전기·수도 고장 수리, 여름철 방충망 보수, 겨울철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체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용 주민들 사이에서는 “등을 긁어주는 것처럼 시원하다”, “이젠 자식보다 8282가 낫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2023년 시행 첫해 6,844건이던 민원 처리 건수는 경로당 방문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 시행 3년 차인 지난해에는 총 7,301건을 처리했다. 또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방송 출연 문의와 타 시·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대외적인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사업현장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태양광 발전시설과 농지개량 등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가운데 붕괴 및 전도 우려 시설물과 토사 유출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허가된 시설 중 시공 중인 현장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점검은 허가과 개발허가팀 2개 반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면 침하 △축대 균열 △배수시설 상태 △구조물 결속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조치가 필요한 현장에 즉시 보완 및 개선 조치를 통보하고, 재해 위험이 큰 허가지에 대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활용해 오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기간 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센터에서 진행되며,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소 집에서 기르던 반려식물 1개를 지참해 방문하면 식물 상태 점검과 병해충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분갈이와 약제 처방 등 전문적인 컨설팅과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요령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강사진은 대구농업기술센터가 배출한 ‘도시농업 전문가’ 자격증 보유자들로 구성된다. 센터는 지난 8년간 양성한 전문가들이 모인 ‘도시농업연구회’ 회원들에게 현장 실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육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법을 배우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도시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천체투영관에서 국내 미개봉된 최신 우주과학 영화 6편을 상영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을 통해 화성 탐사, 생명의 시작, 우주 모험 등 다양한 과학 주제의 돔 영화 6편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는 애니메이션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아이들의 우주과학 상식을 넓혀주는 국내 미개봉 최신작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대구돔페스티벌 수상작 2편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대구돔페스티벌(DDF) 관람객 영화제 행사는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 주말 천체투영관에서 상영되며, 영화 관람 후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과 선착순 선물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관람객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예약은 현장예매 및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은 4월 1일부터 회차 당 절반 좌석에 한해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영화제 상영편성표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K-MEDI hub가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빙해 ‘제7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조용민 대표는 삼성전자, IBM 등을 거쳐 구글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인공지능(AI)·IT 전문가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강연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자기를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자기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과 변화에 대한 대응방법을 중심으로 스스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재단 임직원과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에게까지 참여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AI 기술이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강연이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대구편’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대구 숙박상품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숙박 요금에 따라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원, 연박 상품은 14만 원 이상 7만원, 14만 원 미만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선착순 발급, 1인 1매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박 할인 혜택이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 1박 중심 할인에서 나아가 2박 이상 숙박 수요까지 지원함으로써, 관광객의 대구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및 소비 확산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권은 4월 8일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발급되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사용처는 관광진흥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된 대구 지역 숙박시설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마켓, 롯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AI를 활용해 장애 예측부터 대응 훈련까지 가능한‘지능형 장애분석 및 훈련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은 종합관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과거 10년간 축적된 장애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발생 가능한 장애를 예측하고, 실제 장애 상황을 반영한 모의훈련(시뮬레이터)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애 발생 시 기존 보고서를 기반으로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최적의 조치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경험이 부족한 직원도 전문가 수준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외부 솔루션 도입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7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예방 정비 활성화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열차 운행 지연 감소 등 추가적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제설비 장애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사적인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구청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실시간 화상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구청과 도시관리공단, 문화재단 등 소속 직원 총 1,387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행위 및 갑질 행위, 예산 부당집행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박연정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맡아 관계 법령의 주요 내용을 실제 보도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전달했다. 아울러 실시간 질의응답과 청렴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청렴워크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