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22일 열린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환경대상은 경상북도가 주관하여 매년 기후환경정책, 환경관리, 맑은물정책 3개 분야의 특수·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군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청송군은 올해 1차 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 ▲환경관리 실태 ▲세계 물의 날 추진 ▲정부합동평가 등에서 상위 5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어진 2차 평가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청송사과축제 다회용품 사용 추진,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 활동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안내문·그림 자료를 활용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정책 등 탄소중립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올해 모전 택지개발 지구에 방치되어 있던 미개발 유휴부지를 무상임차하여 코아루노블36 단지 앞(28면) 등 총 8개소, 150면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했다.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은 장기간 방치돼 흉물스럽게 여겨지던 나대지를 무상 임차해 조성함으로써 도시 미관도 개선됐고, 이번 개방으로 문경시는 점촌 시내 임시주차장을 총 35개소, 606면 조성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과 문경을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특히 그동안 불법주정차 되어있던 차량을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해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주차장은 장기 방치 등 유휴지를 시에서 무상 임차해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기본 3년 계약에 이후 연장하며, 부지 제공자는 양도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화영 교통행정과장은 “금년도 모전지구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주차장 인근 주민들을 비롯해 모전지구 음식점 등 상가를 찾는 주민들에게도 주차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며, “주차장으로 필요한 유휴부지를 발굴해 임시주차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특별교부세 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의 경우 집행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노력 ▲홍보 실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시군구의 자체 발행 노력(시비)과 국비 집행 실적 등을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업무 추진 전담 TF 구성 및 찾아가는 신청 확대 등으로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으며, 문경사랑상품권 혜택 확산을 위해 충전한도 및 할인율 상향 등으로 지역 내 소비창출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이끌어냈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 일출 예정 시각인 오전 7시 20분부터 영강체육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문경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산림조합(조합장 최종성)이 주최하고 문경시, NH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 iM뱅크 문경지점, 점촌농협, 문경축협이 후원하며, 6,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시 산람조합에서 떡국을 준비하고, 점촌1동·점촌3동·산양면 새마을회에서 떡국 나눔 봉사를 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을 대접할 계획이며,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내 봉사단체에서 커피·어묵·뻥튀기 등 간식을 제공하여 따뜻한 새해맞이를 돕는다. 해맞이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POP 공연, 풍물공연, 대북공연, 폭죽공연 등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퍼포먼스도 진행되고,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 인사말을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과 떡국 식사를 함께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2026년을 여는 감동적인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 마성면 신현1리 주민회는 지난 20일 마을회관에서 사업 참여자와 신현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살이 프로그램‘두다리 여행사’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지역살이 프로그램 ‘두다리 여행사’는 지난 4월 문경시가 신청한 ‘2025년 경상북도 인구활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현1리 주민회(대표 추교철)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해 진행해왔다. ‘두다리 여행사’는 지역 주민과 외부 참여자가 함께 문경 신현리의 자원과 일상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로컬 관광 프로젝트로, 장·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했다. 성과공유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와 성과 영상 상영, 참여자 사례 발표, 축사, 감사패 수여, 새원마을주민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축하공연과 함께 전시 관람, 다과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공유된 성과로는 ▲97일간 관광지, 먹거리 장소 등 120곳 방문 ▲2주간 문경살이 12명, 1박2일 단기 체험 54명으로 관광객이 문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평가 의견을 반영해 향후 중앙투자심사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수행사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예술회관의 기능과 규모,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타당성조사 결과,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문화 격차 해소, 지역 예술인 창작 기회 제공 등 정책적·사회적 측면에서는 사업의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공공문화시설의 특성상 수익성 중심의 지표로는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참석자들은 문화예술회관이 공공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설인 만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정 수준의 재정 지원과 중장기적인 공공투자가 필요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추진한 ‘영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행정안전부 민생경제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비 지원 이전과 이후의 집행 실적을 비교한 결과,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인센티브로 1억원을 확보해, 민생경제 분야에서 총 3억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한편, 영천시는 올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천사랑카드 15%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했으며, 9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영천사랑상품권(카드형, 지류형) 15%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총 850억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 수도 4,400여 곳까지 늘려 이용 편의성과 지역 내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지역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큰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계층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경주시 지역아동센터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아동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편성된 지역아동센터 시간연장 운영사업과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실적이 보고됐으며, 결식 우려 아동 14명에 대한 급식 지원 안건을 개별 심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통해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현황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정책 제언도 함께 제시했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과 급식 공백이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희근)는 지난 19일 서면에서 급식지원·행복경로당 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과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경과보고, 축사, 감사패 전달, 사업장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급식지원사업단은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며 아동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행복경로당사업단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그동안 두 사업단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운영돼 왔으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서면 소재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해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확장 이전에는 총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경주시 자활기금 2천만 원, 월성원자력본부 1억 5천만 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5천만 원을 지원받고, 경주지역자활센터가 2억 5천만 원을 자부담했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매년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와 주택 주변에서 이뤄지는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불법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들어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과태료 부과 10건과 산불 실화자 검거 3건이 이뤄졌으며, 최고 벌금 500만 원 판결 사례도 발생하는 등 처벌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산림부서와 읍·면·동, 산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감시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드론과 무인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주말과 공휴일에도 순찰을 강화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 시정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경주시는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국·소·본부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비롯해 행정·복지·문화·관광·농정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정 운영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거둔 수상 실적과 함께, 올해 공모사업 60여 건이 선정돼 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한 성과를 공유하는 등 경주시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건설과 운영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주 시장은 한 해 마무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마무리 행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포스트 APEC 사업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확보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주거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한파에 취약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노인·장애인·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영비와 난방비를 지원하는 한편 한파 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먼저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692명에 대해서는 안전 확인 주기를 단축해 주 1회 방문과 주 3회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총 435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와 방풍막 설치를 지원하며, 이 가운데 35가구에는 단열 시공과 보일러 교체 등 주택 개보수를, 400세대에는 비닐 방풍막을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8억 6,000만 원이며, 사업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노숙인 보호를 위해 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경찰·소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5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의 일환으로, 휴천2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마을 곳곳의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전환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12월 23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12월 24일 오후 5시 30분에 각각 진행되며, 영주남부초등학교, 펠리체30 레스토랑, 148아트스퀘어 북카페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 장소별 자세한 일정은 휴천2동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는 공연장이 아닌 마을의 일상 공간에서 시민과 만나는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 및 공유하는 자리로, 휴천2동을 기반으로 한 문화기획과 예술 활동이 어떻게 지역 현장에서 실행되고 확산됐는지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자 마련됐다. 성과전에는 △청년 기획 ON 마을 △동네공간활성화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예술가의 영탐 등 핵심 프로그램 성과가 다양한 형태로 전시된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일상과 공간, 이야기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고 실천한 과정과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전은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마을에서 문화가 만들어지고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자리”라며 “지역 기반 문화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와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24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컨셉의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YAP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YAP(Year in Art Program) 2025는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일 년간의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지역 예술인이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공연과 전시를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역 예술의 수준을 널리 알리고 예술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경숙, 김민석, 칸토페르테, 김진서 등 총 4팀의 예술인이 참여하며, 연극·음악·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하루 동안 148아트스퀘어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오전 11시, 홍경숙 작가가 참여한 창작 가족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로 시작된다. 인형과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너는 있는 그대로 충분히 특별해”라는 메시지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