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5일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적행정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역 상생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천시와 경산시는 지적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청소년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우주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나로우주센터 우주탐사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화원고등학교(교장 이종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핵심 거점인 나로우주센터 현장 체험과 전문가 강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첫째 날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송병철 책임연구원의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에 대한 강연을 듣고, 나로우주센터 제어실, 발사대, 조립동 등 내부 시설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현장을 체험했다. 특히, 방송에서만 접했던 누리호 4차 발사의 긴장감 넘치고 생생했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그 감동을 다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주과학관 관람을 통하여 지금까지 발사된 인공위성과 발사체의 개발과정을 살펴보고, 현재와 미래 우주기술을 전반적으로 조망해 보는 전시체험을 진행했다. 저녁 시간에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인 국립대구과학관 전해진 실장의 강연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봄 시즌에 맞아 3월 푸치니의 '나비부인'과 4월 베르디의 '리골레토'를 선보이며, 입춘인 2월 4일부터 25일까지 30% 조기예매(얼리버드) 할인을 진행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봄 시즌을 겨냥해 3월 27일, 28일에 자체제작 오페라 '나비부인'과 아시아 최초 한·중 공동제작·배급의 오페라 '리골레토'를 4월 24일, 25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지난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 진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제작 레퍼토리이다. 푸치니 3대 걸작 중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나비부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로 불릴 만큼 서정적인 음악과 비극적 사랑이야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수준 높은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봄에 찾아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대구에서 다시 한번 앵콜 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페라 '리골레토'는 ‘한·중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과 중국이 함께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독일 하노버와 대구의 대표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DCH-하노버 앙상블’ 공연을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하노버와 대구가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실내악 무대다. 양 도시를 대표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DCH-하노버 앙상블’이 한 무대에 올라 동서양 음악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3년부터 하노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티스트 교류와 지역예술인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왔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난해 8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주요 문화예술기관과 체결한 업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쌓아온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역 연주자와 해외 초청 단체가 호흡하며 대구 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지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2025년 기증자들의 사회적 공헌을 기리는 ≪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2월 12일부터 3월 29일까지 스페이스 하이브 1~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김영길(전 영진전문대학교 교수)·박은미(천석 박근술 유족) 등 개인 기증과 리안갤러리의 기관 기증, 2025 올해의 청년작가 신준민·이재호의 기증작을 아울러 회화·사진·서예·자료 등 7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미술품 기증자들의 사회적 공헌을 기리는 자리로, 개인 기증자 김영길(전 영진전문대학교 교수), 박은미(천석 박근술 유족)를 비롯해 신준민, 이재호(2025 대구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청년작가)의 기증작, 기관 기증자 리안갤러리의 기증품을 함께 소개한다. 이 전시는 기증으로 확장된 미술관 컬렉션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관람객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기증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화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전시 제목 ‘이음’은 ‘개인의 소장’이 ‘공공의 컬렉션’으로 이어지는 연결이자,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 지역과 동시대가 맞닿는 접점을 뜻한다.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구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해외 러너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마라톤 개최 이후 최초로 대만과 홍콩에서 유치한 외국인 러너 101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대구마라톤을 참가형 스포츠관광 상품으로 기획·운영한 결과다. 참가자들은 항공, 숙박, 마라톤 참가권, 관광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또는 개별 자유여행(FIT) 형태로 대구를 방문한다. 관광본부는 2025년 하반기부터 대만·홍콩·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사 및 스포츠 커뮤니티와 협력해 대구마라톤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를 추진해 왔다. 해당 상품들은 온라인 플랫폼, SNS, 현지 여행사 채널 등을 통해 총 460만 회 이상 노출되며 대구마라톤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해외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대회 당일에는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숙소와 대회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 한국문화 체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국회환경포럼, ㈔한국환경학술연합회, 워터저널 등이 공동주최한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하수에너지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월 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상수·고도 정수처리, 하수·물재이용, 지하수, 물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을 소개했다. 주요 행사로 기념식,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 특별강연, 우수 기술·제품 전시회, 지자체 물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공단은 하수처리장의 물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단 홍보부스를 설치·운영 하는 등 연찬회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공단은 이번 연찬회의 우수기관 표창 시상식에서 효율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한 자원재활용의 공적을 인정받아 ‘2026년 하수에너지 운영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시의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전력 설비 전문 기업인 이화전기공업(주)과 손잡고 도시철도 주요 전력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2월 4일 이화전기공업(주)과 ‘국가 핵심기반 중점위험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변전소 내 주요 설비인 변압기와 정류기의 유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변압기·정류기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및 응급조치 지원 ▲재난·사고 대비 주요 자원의 최우선 공급 ▲관련 기술자문 및 신기술 정보 공유 ▲노후 변압기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점검 협력 ▲신입사원 및 재직자 교육을 위한 현장 견학 지원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전력 공급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을 우선 확보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행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핵심기반 시설의 위험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민간이송업체 등 구급차의 체계적 관리와 법령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월 29일, 7개 민간이송업체 및 9개 구·군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급차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등에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구급차 운용 기준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의료법 위반 주요 사례 공유 ▲관련 법 개정안 안내 ▲2026년도 지도·점검 계획 ▲구급차 운용 시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구급차 운용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매년 1회 실시하는 구급차 운용상황 및 관리실태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추후 지속적인 적정 관리를 위해 추가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민간이송업체 한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차 운용 시 준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인 ‘대구간송미술관’, ‘대구치맥페스티벌’,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 사업은 지역문화에 기반한 대표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전국에서 접수된 1천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권역별로는 경상권이 3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중 대구는 총 3곳이 포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세 곳의 문화자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정부의 집중적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인증 현판 설치를 비롯해 안내책자 제작, 온라인·글로벌 마케팅 등 국내외 홍보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미술관의 유일한 상설전시 공간으로, 간송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켜온 문화유산과 그 의미를 상설·기획전시, 교육,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설명회는 대구 전역을 크게 3개 권역으로 나눠 △문화예술회관(2.6. 오후 2시)을 시작으로 △대구정책연구원(2.9. 오후 2시) △대구도서관(2.10. 오후 2시)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구경북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 2월 15일 의흥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인기 사회자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떡 시식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흥겨운 설 분위기와 함께 알뜰한 장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가 지난 2월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 3층 강당에서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과 교육은 어르신 사회활동지원사업 안내, 참여자 협약서 작성,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의 건강관리 안전교육, 성북경찰서 범죄예방팀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처음 지원한 어르신 일자리에 선정돼 기쁘다”며 “함께 활동할 사람들이 모여 마음이 든든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며 보람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후에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성북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는 올해 공익활동형 3개 사업과 역량활용형 4개 사업을 운영한다. 공익활동형은 경로당 중식도우미, 경로당 청소도우미, 금연·금주 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시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민원 해결 창구’ 운영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 민원을 상담・해결하기 위한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동형 고충처리 제도로, 행정 전반에 걸친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분야별 전문상담 인력 16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인근 도시인 포항시와 울주군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상담은 행정·문화·교육을 비롯해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주요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이와 함께 소비자 피해, 생활법률, 지적 분야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대한 상담이 폭넓게 이뤄졌다.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포함해 총 33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현장 합의가 가능한 사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