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는 2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2026년 첫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는 집행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안동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소천권태호음악관 관리ㆍ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등 11건과 의원발의 조례 4건 등 총 15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2월 6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6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의결한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정림 의원이 안동시 스마트농업 정책과 구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집행부에 대해 시정질문을 할 예정이다. 2월 9일 하루 동안은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 제출 안건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2월 10일부터 12일은 제2차, 3차, 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실·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의회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제287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성군의회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의성군 체육시설 관리 및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맞춤형 농자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마늘산업유통특구 계획 변경안 의견 제시의 건 등 지역 산업과 농업 발전과 관련된 안건들을 심사할 계획이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임시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박물관공영주차장이 2026년 3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경주시와 박물관공영주차장(경주시 구황동 619번지 일대)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주차장을 공단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 경주박물관 동측에 위치한 박물관공영주차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성된 시설로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객 수용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신라금관특별전으로 인한 관람객 급증으로 주차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만큼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당 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214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8면 ▲전기차 충전구역 14면 ▲대형버스 전용 주차구역 28면 등 총 264면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주차요금은'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공영주차장 요금체계를 적용한다. 20분 이내 출차 시 무료이며, 최초 20분을 포함한 30분 이내 이용 시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 부과되고 1일 최대 요금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조기 가동했으며, 1월 27일에는 이례적으로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시행해 실과 직원들이 각 읍·면을 순회하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56명과 산불감시원 68명을 관내 곳곳에 배치해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1월 1일부터 단독 임차해 운영 중이며, 임차헬기 골든타임제를 통해 신고 접수 후 30분 이내 현장 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청송군 전체 산림 68,737ha 중 10,718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20km 구간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폐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올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해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송군은 주왕산과 주산지를 비롯한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가·국제 인증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최근 조용한 휴식과 깊이 있는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와 맞물리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은 문화와 자연이 일상이 되는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객이 청송에 장기간 머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다각화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주산지 관광지 조성사업과 주산지 데크로드 조성사업을 통해 청송 대표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청송사과’를 모티브로 한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해 소노벨 청송, 한바이 소노, 임업연수원 등 핵심 숙박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500년 전통 청송 백자의 역사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예를 77년 만에 되돌려주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시 혼란 등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국가의 공훈을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현저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한다.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은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의 유족께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爲國獻身)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녪년 공동주택 시설물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노후된 공용 시설물을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세대수별로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함으로써 소규모 단지부터 대단지까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시설물 지원사업을 통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외벽 균열보수 및 고질적인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옥상 방수공사, 잦은 고장 및 멈춤사고로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노후 승강기 전면 교체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그중에서도 시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외벽 도색공사’이다. 시간이 흐르며 빛바래고 오염된 아파트 외벽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낙후된 지방 소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련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도심 곳곳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성북구는 8개 대학이 밀집해 청년·1인가구 비중이 높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지역 특성을 분석해 청년·1인가구·고령층·외국인 등 다양한 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다. 1일 현장구청장실, 주민총회,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행정에 반영하는 소통 노력을 지속한 점이 차별화된 민원행정 제도 개선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전수녹음 확대, 구비서류 감축을 위한 행정정보공동이용, 보조금24 활성화에 힘썼다. 고충민원 분야에서는 장위4구역 집단민원 해소를 위해 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2월 20일 0시부터 시행한다.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2km 이내 4,000원에서 1.7km 이내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주행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15Km/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23:00~04:00) 및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그대로 적용된다. 문경시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으며, 다만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택시요금의 인상 폭을 조정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시행·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모두 문경시로 되어 있는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 업체별 총사업비(공급가액 기준)의 70% 이내,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며, 부가세 및 지원한도 초과액은 사업주 부담이다. 점포별 업소 내부 리모델링과 수리, 집기 등 장비 교체, 포장재 제작 등을 지원하고, 영업활동에 필수적이지 않은 에어컨, TV 등 전자기기 및 소모성 물품 교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세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과 같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제일정보통신(주)과 세한에너지(주)는 지난 4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300만 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일정보통신(주)은 정보통신공사 및 설계,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900만 원이다. 또한 세한에너지(주)는 전기 및 난방, 태양광 발전 사업 시공업체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6,0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송원호 대표와 권영호 대표는 “지역 사회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되기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장학회 본연의 목적에 맞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월 30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기본 개념과 근로자 및 사용자의 법적 의무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의 산업안전보건법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회장 김영식)가 지난 4일 오전 11시,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지회의 투명한 운영과 주요 정책에 대한 소통·의사 결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아울러 지회 운영 강화를 위한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영식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지회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 발전과 조직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성군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산불피해목 벌채사업’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우기 전 긴급 벌채 39ha, 위험목 제거 361ha를 추진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벌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추가 대상지에 대해서도 설계를 진행하는 등 단계적인 복구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접수받는 사업은 ①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피해 예방을 위해 60m 이내의 산불피해목을 제거하는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과 ②생활권 이외 일반 임야지역에 대해 경관개선 및 임업활동 복귀지원을 위한 '산불피해지 일반임야벌채'로 구분되며, 산주가 직접 해당 임야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산불피해목이 아닌 곳 ▲활엽수 등 나무가 살아난 지역 ▲벌채를 위한 차량·장비가 진출입이 불가능한 곳은 사업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054-830-6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의 신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 한해 ‘가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민원 사전상담 운영,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군민 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반복 민원 개선,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 민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나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처음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