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 도로변에 쌓인 토사와 생활쓰레기 등으로 배수 기능이 저하되면서 침수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주변 도로변과 배수로를 중심으로 장기간 방치된 퇴적토를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등 배수 흐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우기철 물 고임이 우려되는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배수 불량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진입도로와 보행로 이용자의 야간 시야 확보와 안전한 통행 여건 조성을 위해 보안등을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경주시는 이번 정비 이후에도 우기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추가 정비를 실시해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에 나선다.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인근에 위치한 교육장은 2021년 준공된 시설로, 50㎡ 규모의 실내 교육장과 1,548㎡ 규모 자전거 트랙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다. 교육은 자전거 명칭과 구조 이해, 교통표지판 및 도로 알기, 안전수칙 등 이론교육과 보호장비 착용법, 자전거 주행, 횡단보도 통행 등 실기교육으로 진행된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최근 3년간 1,918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 규모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는 것이 지역 자전거 문화 정착에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최근 도로 확장 공사가 완료된 산업로 용강네거리~청강사네거리 500m 구간에 가로수 식재와 띠녹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 확장에 따라 재편된 보행로와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가을철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식재한 은행나무 41주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열매가 맺히지 않는 수나무만을 선별 식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은행나무 특유의 아름다운 단풍 경관은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가로수 하부에는 황금사철 5,000주를 띠녹지 형태로 식재해 차도와 보행로를 시각적으로 분리하고 보행 안정성을 높였다. 구간 곳곳에는 배롱나무 12주도 함께 심어 계절감 있는 거리 경관을 더했다. 이번 조경사업은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용강네거리 일대의 교통 흐름 개선과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벚꽃이 다 졌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이르다. 봄을 끝까지 붙잡은 벚꽃길이 아직 경주에 남아 있다. 경주시는 암곡동 일원 도로 구간이 이른바 ‘암곡 벚꽃 터널’로 불리며 도심보다 늦게 꽃이 피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구간은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가 아치형으로 맞물려 터널처럼 이어지는 곳으로, 차량이 지나갈 때 머리 위를 가득 덮는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산림에 둘러싸인 지형 특성상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보문관광단지 등 도심 주요 벚꽃 명소보다 개화 시기가 늦다. 이 같은 특성으로 도심 벚꽃이 낙화를 시작할 무렵 오히려 절정을 이루며 ‘마지막 벚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벚꽃 시즌을 놓친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이면 차량이 길게 줄을 잇고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까지 몰리며 일대가 붐비고 있다. 이와 함께 암곡 일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암곡 외동마을 벚꽃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4월부터 하나의 이용증으로 전국 2,946개 책이음 참여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관내 참여 도서관은 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봉곡·선산도서관 등 시립도서관 7개관과 작은도서관 5개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을 포함한 총 13곳이다. 서비스는 신규 회원 가입 시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신분증과 시립도서관 대출증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본인 인증과 정보공유 동의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당 최대 30권의 도서를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김천, 칠곡, 대구 등 인접 지역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산업도시 특성상 타지역 유입 인구가 많은 구미시 여건을 반영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책이음 회원 인증만으로 도서대출이 가능해진 점은 일상 속 독서 환경을 확장한다는 점에서‘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도 갖는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이음 서비스 도입으로 지역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67가구를 발굴해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한 ‘좋은 이웃들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찾아내겠다는 구상이다. 협의회는 올해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좋은 이웃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생계, 의료, 주거, 일자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취약 아동 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화재경보기와 가정용 소화기 등 소방용품과 생필품을 함께 제공해 생활 안전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추진 기반도 확대됐다. 지난 4월 7일 사회복지 실무자로 구성된 ‘좋은 이웃들 배분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꾸려 자원 배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지난 8일 구미보훈회관에서 보훈가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는 보훈단체 수요를 반영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래교실과 건강체조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매회 식사를 제공해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특히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유도함으로써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둔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어린이들이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서관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학 영어캠프와 학기 중 원어민 수업을 연계해 단계별 학습 환경을 구축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개인별 영어 읽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영어 원서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읽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24년 10월 처음 도입된 이후 학부모와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내 영어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상·하반기 각각 100명씩 연간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지난 2월 19일부터 진행된 상반기 모집 역시 조기에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온라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신건강·심리상담 인프라를 구축해, 구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시에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환경을 마련했다. 최근 우울, 불안,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가 전 세대로 확산되는 가운데, 노원구는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체계를 구축하며 ‘빈틈없는 마음건강 안전망’ 조성에 힘쓰고 있다. 먼저, 청소년 분야에서는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을 위한 등교 도움 서비스, 비대면 상담을 선호하는 청소년을 위한 채팅상담·게시판상담, 사춘기 자녀와 갈등을 겪는 부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국 최초로 설립된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상담, 사례관리 및 긴급대응을 연계하며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상담 영역도 눈길을 끈다. 노원청소년성상담센터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성 고민 상담은 물론 디지털 성범죄·성폭력 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아동‧청소년 보호자와 관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온라인 교육(ZOOM)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동작아이존 양지윤 센터장이 맡아 진행한다. 교육에서 양 센터장은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의 증상, 증상 관리 및 치료 방법, 자녀 양육을 위한 노하우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강의 시작 전까지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지역보건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이달 초부터 2026년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 참여자 8명이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8명은 지역 내 6개 우수 기업(에이럭스, 루트파인더즈, 유니비스, 유머스트알엔디, 헬로프렌즈, 넥시클)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맡은 업무는 실제 기업의 현업 과제로, 마케팅, 영업관리, 연구개발(R&D) 기획, 콘텐츠 기획, 웹 개발(프론트엔드) 등 다양하다. 구는 2023년부터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참여자 14명 중 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자 9명 중 6명은 인턴으로 참여했던 기업의 정규직으로 전환돼, 본 사업이 청년과 기업을 잇는 튼튼한 ‘일자리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쌓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턴십 참여기업과 능력 있는 청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청년들이 치열한 취업 경쟁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중동발(發)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수송, 건물, 공공시설물, 구민참여, 직원복무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수송 분야로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홀짝제)를, 공영주차장의 경우에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건물 분야로는 도봉구청사 등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공조시설 운영시간 조정, 적정온도 유지, 공용부 조명시설 격등 등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참여에도 나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한다.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을 전개하고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를 독려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한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인증하면 지역화폐로 보상받는 도봉구만의 차별화된 환경마일리지 제도다. 직원 참여도 강화할 계획으로,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등을 시행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직원들에게 업무 출장 시 대중교통을 우선 활용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에너지 안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스마트도시로의 도약를 위해 22개 부서에서 6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 예산으로는 약 46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지난 2024년 전담 부서 스마트혁신과를 신설하고 이듬해 관련 조례 제정과 스마트도시 5개년(2025~2029)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연차별 실행계획으로서 ▲안전한 스마트 도시망 구축 ▲디지털 포용도시 구현 ▲디지털 전환 과학행정 실현 등 4대 추진 방향 아래 세부 사업들을 추진한다. 먼저 안전한 스마트 도시망 구축으로 전기차 주차구역 화재를 조기 인지‧대응하는 '전기차 화재예방시스템'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또 다중인파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위험을 사전 감지·예측하는 'AI 기반 다중인파 밀집도 분석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대규모 인파의 밀집과 이동 경향을 예측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디지털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독거노인 스마트돌봄 서비스(AI돌봄로봇)와 취약어르신 안전건강관리 솔루션(IoT)을 운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정기 1: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상담은 연간 총 5회에 걸쳐 104명(월 20~24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구 거주자나 관내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수험생)을 우선 지원한다. 상담은 4~7월과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창강빌딩 4층)에서 열린다. 특히 구는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연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진학 지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이며, 1부(18:20~19:10)에서 4부(21:00~21:55)까지 각 시간대별 5~6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상담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며, ▲학생부 분석 ▲교육과정 및 학과 선택 ▲대입 전형별 지원 전략 등 개인별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상담 해당 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 → 구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을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강북구 및 국립4·19민주묘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14회를 맞는 4·19혁명국민문화제는 강북구를 비롯해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하고,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대표 보훈문화행사이다. 국가보훈부와 서울특별시, KBS 등이 후원하며, 강북문화재단과 신한은행이 협찬한다. “기념을 넘어 참여로”… 시민 중심 민주주의 축제로 전환 이번 문화제는 기존 기념행사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문화제 기간 동안 약 4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문화·공모·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