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여는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자가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자동 인증돼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보상 기준을 달성하면 구미역 1층 관광안내센터에서 1∼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상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신청 가능하다. 이번 투어는 관광객 취향을 고려해 4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구미에 머물다(역사 투어)’는 성리학역사관, 야은역사체험관, 박정희대통령생가, 역사자료관 등을 중심으로 근현대사를 조명한다. ‘구미로 물들다(자연·힐링 투어)’는 낙동강체육공원과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자연·힐링 자원을 연계했다. ‘구미를 거닐다(원도심 투어)’는 교촌19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계기로 단종과 관련된 주변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구미 출신인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에 대한 키워드 검색 지수가 개봉 전보다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 두 인물의 배출 지역인 구미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며 역사 속 인물과 지역이 연계되며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두 인물의 위패가 모셔진 해평면 소재의 월암서원은 낙동강이 한눈에 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해 있으며 굽이치는 낙동강의 절경으로도 유명하다. 1630년 지방 유림이 고려 유신 김주와 함께 하위지와 이맹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창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됐던 월암서원은 2010년에 복원됐다. 하위지와 이맹전의 유허비도 구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숙종 재위 당시 선산부사 김만증이 이들의 충의와 절개를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하위지의 유허비는 그의 호를 딴 단계길을 따라 한적한 골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맹전 유허비의 경우 기존 형곡동에 세워졌으나 도시 개발로 현재는 시립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를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 평균 1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홍보 현장에는 축제의 주역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도광요 김경선 명장, 공림요 홍진석 작가, 관욱요 김수태 작가가 직접 전통 발물레 시연을 선보였다. 장인의 정교한 손길로 찻사발이 빚어지는 과정은 인사동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현장에 마련된 전기물레 3대를 활용한 찻사발 빚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체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며,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문경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11명이 참여해 베이킹 체험으로 모양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계 운영됐으며, 3월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에 이어 4월에는 베이킹 체험으로 이어졌다. 이번 진로체험은 가족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참여자의 희망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재료 준비, 만들기, 정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들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는 “아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조능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옹벽,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다. 대구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특히 옹벽(보강토 옹벽 등)의 균열·침하·배부름 현상과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지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총 10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도로 사면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의 복합문화공간 ‘중계어르신센터’를 2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중계어르신센터는 노원구민의전당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탁월하다. 구는 과거 노후했던 구민회관을 리모델링하여 노원구민의전당으로 재개관한 데 이어, 이곳에 어르신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 구민의 전당 내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의 사무공간이 자리하던 곳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물리적 공간과 다양한 활동 범위를 모두 확장했다. 건강한 여가, 복합 문화활동을 포괄적으로 증진하기 위해서다. 대한노인회 사무공간도 함께 입주하면서 시설측면 외에도 다양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로써 구민의전당 사무동의 지상 1층과 2층 공간은 각각 ▲ 중계 휴(休) 카페,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사무실 ▲ 스마트 건강실, 프로그램실, 강당 등이 마련됐다. 먼저 1층 ‘중계휴’ 카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메리카노 500원, 카페라떼 1,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주민도 이용 가능하다. 2층에 들어설 시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노원구 내 최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주식회사 회인이 충북 보은군 회인면의 라이딩 여건을 바탕으로,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의 자원화와 로컬 브랜딩, 굿즈 제작을 연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공과 패션 분야 워크숍을 통해 회인의 자연과 생활 속 요소를 담은 굿즈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목공 굿즈 워크숍에는 충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보은의 지역 자원과 라이딩 문화를 주제로 8개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화 제안을 도출했다. 이어 목공 로컬 크리에이터 ‘나무스’와 협업해 학생 굿즈 샘플 8종 이상을 제작했으며, 라이더 생존키트, 캠핑용 도마, 티코스터 세트 등 판매용 굿즈 3종도 개발했다 이와 함께 회인면 주민과 패션 로컬 크리에이터 ‘카스탈리엔’이 참여하는 패션 굿즈 워크숍이 4월 둘째 주 주말부터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회인의 자연과 골목, 건축, 생활도구에서 모티프를 발굴해 프로타주·스탬핑·스텐실 기법으로 문양을 제작하고, 이를 의류와 에코백, 파우치 등 생활소품에 적용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을 13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농업 체험과 전통문화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원예 30명 △전통다례 2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 생활원예 과정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보은읍 누청리 원예 교육농장 ‘숲결’에서 운영되며, 넝쿨식물 이해, 허브 스머지스틱 만들기, 야생화 학습, 꽃바구니 제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통다례 과정은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운영되며, 차의 이해부터 다례 실습, 전통 예절까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배울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보은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희경 소장은 “이번 농업교실은 군민들이 농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가 1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는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으로 총사업비 49억 9,000만 원(도비 15억 2,000만 원, 군비 34억 7,000만 원)이 투입됐다.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내에 연면적 1,0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유통센터에는 지역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로컬카페가 들어서 시범 운영과 함께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지상 2층 로컬 식당은 향후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여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4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산물 공급 체계를 안정화하는 등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이어간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보청천 벚꽃길 일대는 연일 봄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띠었고,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보은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과 보청천 풍경이 어우러져 보은을 대표하는 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맞아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벚꽃 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등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야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2026년 4월 10일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낙동면민회관 전정에서 낙동면적십자봉사회가 ‘상반기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는 관내 이동취약계층 가구에 의류 및 이불 빨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평소 이동이 불편하여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황정분 낙동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낙동면적십자봉사회가 우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 낙동면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오늘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수고해주신 황정분 회장님과 적십자봉사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면행정복지센터도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우리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상주농협은 지난 10일 상주시 모동면 서상주농협 유통센터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및 장학생 학부모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상주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1인당 150만 원씩 전달됐으며, 모동면 13명, 화동면 7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박경환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용인 모동면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서상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면에서도 교육과 청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4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식과 함께 민원담당공무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선 민원 현장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온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에는 민원처리 단축에 앞장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3명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상철 부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 해결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이 더욱 안정적이고 자긍심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2026년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주 2회(회당 60분)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운영된다. 인지강화교실은 대상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인지중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경도인지장애 이해 및 사전평가 ▲치매예방 운동 ▲규칙적인 복약 관리▲대중교통 이용 및 장보기 체험 ▲키오스크 활용 ▲ATM 기기 이용 ▲일상생활 훈련 ▲사후평가 등이 포함된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일상생활 중심 활동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실생활 적응 능력 향상과 자립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인지 및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하여 참여자의 변화와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1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휠체어 중증장애인 및 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에서 ‘가족 힐링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여행에 동행해, 장애인의 이동과 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차례로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진숙 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