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2월 22일 덕성여자대학교와 ‘도봉구–덕성여자대학교 지역사회 연계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목표로 한 실천형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연계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상호 이해 증진 및 정보 교류 ▲협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각 기관의 전문 인력과 강사 참여를 통한 교육·연구 역량 강화에 협력한다. 내년부터는 덕성여자대학교 내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한 전공선택 3학점 교과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교과목 운영, 학생 참여 활동 지원, 관계 시설의 상호 이용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과 과정 개설은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현장을 직접 연결한 실천적 교육 협력 사례로, 지역 연계 고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덕성여자대학교와의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확장 가능한 지역 연계 고등교육 모델을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는 지난 23일 성북구청을 방문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기욱 성북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늘 힘써주는 성북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그동안 구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북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의 나눔 활동은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상인들은 매년 연말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상인 여러분께 구민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하월곡동 일대 초·중학교 주변 통학로에 도로확장 및 캐노피 설치를 완료해, 5년간 이어져 온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숙원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보도 신설, B=2m)’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월곡동 150~191간(숭곡초·중) 도로확장공사'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그동안 도시계획시설(도로) 장기 미집행으로 인한 토지·건물 소유주의 재산권 침해, 보행로 신설에 따른 건물 부분 철거와 상가 접근성 저하 우려 등으로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사업이다. 성북구 해당 부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외면하지 않기 위해, 수년간 지속적인 협의와 조정을 이어왔다. 이를 위해 ▲건물주·학교 측을 수차례 직접 찾아가 사업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민 입회하에 경계측량을 실시해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또한 ▲철거공사장 안전대책을 사전에 수립·점검해 공사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도로 확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완수했다. 정비 범위는 숭곡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강북문화예술회관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회차당 1시간 50분씩, 오전 9시, 11시 10분, 오후 2시, 4시 10분 등 하루 총 4회차가 운영되며, 공휴일은 휴무다. 이용 요금은 강북구민의 경우 회차별 3,000원, 그 외 이용자는 5,000원으로, 커피 한 잔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경로우대,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 추가 할인도 적용할 수 있다. 요금은 당일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별도의 강습 없이 동호인이나 지인들이 함께 즐기는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팀당 최소 3인에서 최대 4인까지 조를 구성해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0월 강북종합체육센터 내 스크린 파크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12월 29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 지속성을 위한 안동시 문화도시 리브랜딩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안동이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도시 성과를 점검하고,문화도시 사업 이후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과 도시 정체성 재정립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문화도시사업 수행기관인 안동문화원, 수운잡방연구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공유하고 정책적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종보고는 안동의 역사·정신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도시 브랜드 재정립 방향과 함께, 문화도시 사업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행정·현장·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용역 결과가 아니라, 문화도시 이후 안동이 어떤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기준점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실제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9일 시청內 알천홀에서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시설 활용 방안과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경주시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시설 확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지원체계, 사전 역량 강화 중심의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에밀레극단이 선보인 연극 반월마을 살리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24일 발표한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새해 시정 운영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으로 돌입하는 시점에 맞춰, 2026년 1월 1일자로 5급 이하 정기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새로운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책임 있는 인사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해 추진됐다. 간부급 인사를 통해 구축된 시정 운영 체계에 실무 조직을 보강해 추진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이동보다는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여 필요한 분야에 한해 선별적인 조정을 병행함으로써 ‘안정 속의 변화’라는 인사 운영 기조를 반영했다. 먼저, 승진인사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통해 실적과 성과를 축적해 온 직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피직위나 근무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시정 운영에 기여해 온 직원들이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보인사는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동일 부서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 대해서는 순환전보 원칙을 적용하되 의무 전보대상 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겨울을 앞두고 성북구 전역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기업부터 어린이집, 종교계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성금 기탁과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성북구에 위치한 요양보호사 전문파견업체 라이프파트너는 지난 16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성북구 거주 주민이기도 한 라이프파트너 대표는 평소 촘촘한 복지를 실천해 온 성북구의 정책에 공감해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 전달식 이후 열린 차담회에서 대표는 “지역 주민으로서 성북구의 현장 중심 복지에 깊이 공감해왔다”며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돌봄 현장을 잘 아는 기업의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감사를 전했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나눔도 이어졌다. 성북구청은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어린이집에 ‘희망온돌’ 성금을 기탁한 데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직접 재배한 채소로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108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9일 영광여자고등학교 명성홀에서 디스트릭트코리아 이성호 대표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성호 대표는 글로벌 미디어아트 전시 브랜드 ‘아르떼뮤지엄(ARTE MUSEUM)’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다양한 혁신 콘텐츠 기획과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영주 출신이자 대영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조언을 전할 수 있는 강연자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미래 산업 및 콘텐츠 분야 변화 전망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역량 개발 전략 △창의 산업 분야 실무 경험 △지역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장 조언 등을 중심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출신 전문가와의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모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27일, 12월 29일, 12월 30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25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에서 발표한 변경된 사항을 중심으로 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 및 2028 대입 변경에 따른 입시제도 개편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통해 잦은 제도 변경으로 인한 학생 및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반증하듯 3일에 걸쳐 약 150명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현재 예비 중1 이지만 교육 제도가 자주 바뀌는 것 같아 고교학점제나 대입에 대한 흐름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이번 설명회에 참석했다. 설명회를 통해 고등학교에서의 선택교과와 대입 수시의 관련성 등에 대해 알게 됐으며, 이를 위해 중학교에서부터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라고 말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교육복지안전망‘영화와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선정, 72명 학생들에게 ‘주토피아2’영화관람과 간식을 지원하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친구,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영화 단체 관람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센터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교육복지안전망으로 우리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 학술대회를 통해, 해당 문화유산의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을 대상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검토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학술 발표에서는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해 편년 연구, 신라 불상의 전개와 고구려 계통 요소, 마애여래삼존상의 전각 구조 연구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차례로 소개됐다.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열려,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쟁점, 추가 연구 과제, 향후 보존·관리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한 학술 논의 내용을 정리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보 승격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24일, 경상감영공원 내 ‘행운의 동전 모금함’을 통해 1년간 모인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행운의 동전 모금함’은 시민들이 공원 연못에 던진 동전을 모아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운영되던 모금함은 2024년 공원 리뉴얼에 맞춰 경상감영공원 생태연못으로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 1년간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약 100만 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지역 취약계층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과 선의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안전분야 평가에서 주요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국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공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올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2점(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4점(재해경감, 안전한국훈련, 비상대응훈련, 민방위 유공) 등 총 6개 부분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가장 큰 성과는 대통령 표창 2관왕 달성이다. 공사는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도시철도 기능 연속성을 평가하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A등급)를 달성하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는 단일 공공기관이 한 해에 달성하기 힘든 성과로, 공사의 안전관리 역량이 최상위 수준임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공사는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과 제도적 기반 모두에서 균형 잡힌 역량을 보여줬다. 실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2월 23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 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지산5단지 77세대, 상인비둘기아파트 236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높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점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공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행사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공사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한파에 취약한 초고령 입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