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구민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총 3가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대상자는 이렇게 설치한 설비를 통해 매달 평균 5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태양광 3kW 기준). 또, 화석에너지 대체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다음, 그린홈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2026년 차이나타운 문화 행사'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이나는 문화 공연’은 202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차이나타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이색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중국 변검 공연을 선두로 전통 사자춤과 악대 행렬이 함께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한중원과 황제 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차이나타운 주요 구간을 오가며 현장감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4월 25일과 5월 16일에는 ‘중국 전통 용춤’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공연자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색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올해 ‘영종국제도서관’이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지식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2025년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인천 중구 찬들로 151)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시엔 종합자료실 7,113권, 외국어자료실 3,304권, 어린이자료실 2,577권이었으나, 현재는 종합자료실 10,862권, 외국어자료실 3,812권, 어린이자료실 7,139권으로 장서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올해 3월 말 기준). 또한 오는 4월 말까지 종합자료 300권과 외국어 자료 2,099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3~4월에 주문받은 희망 도서를 포함해 총 350여 권의 자료를 오는 5월까지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총 22회에 걸쳐 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5개의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고, 총 7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외부 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부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로, 옥천군은 이번 추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근로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아차사고’ 등 잠재적 위험요소까지 포함해 보다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과정”이라며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가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과목당 1시간씩 ▲주민자치 우수사례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이해 ▲인권과 동행하기 ▲통(通)하는 회의기법 등 주민자치 실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시 자치행정과로 강의 신청 후 발급되는 개별 아이디를 가지고 제주시 온라인 학습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수강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민자치(회)위원 공개모집 시 최근 2년 이내 주민자치학교 4시간 이수 실적을 의무적으로 제출하여야 함에 따라, 지원을 준비 중인 시민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3월 개강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는 현재까지 169명이 수료했으며, 하반기(7월~9월)에는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 조합원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설립 이념과 협동조합 정신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농업·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에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농업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위해 제주시농협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개발행위허가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운영하고 있다.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개발행위 인허가 시스템으로, 신청서 작성·서류 제출부터 준공필증 교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청인이 접수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행정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이 대폭 강화된다. 제주시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 교육을 완료했으며, 건축사·행정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부서를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이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는 제주시 도시계획과 토지이용팀으로 하면 된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인허가를 통해 행정 신뢰도와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가뭄 대응 강화를 위해 농업용 저수조 증설 사업을 4월 중 착공한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업용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제주시는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저장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저수조 용량을 대폭 확장한다. 애월읍 봉성리 등 주요 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당 500톤 규모로 저수 용량을 확충해 비상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은 본격적인 가뭄이 시작되기 전인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24억 원이 증액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매년 심화되는 가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수 용량 확대와 함께 노후 농업용수 관로 정비를 병행해 용수 손실을 줄이고 공급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최근 가뭄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함께 어촌뉴딜300 사업 완료지역을 대상으로 4월 중 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사업으로 제주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추진해 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완료 이후 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하자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함덕항(2022년 완료), 비양도항(2022년 완료), 하우목동권역(2024년 완료)과 고내항(2024년 완료) 총 4개소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결함 발견 시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준공 사업지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해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의 관리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어촌특화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밭작물 중형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밭작물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파종·수확 등 영농에 필요한 중형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8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에는 총 72농가가 신청했으며,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8농가가 선정됐다. 이들 농가에는 1천만 원 초과 3천만 원 이하의 중형 농기계 구입 시 구입비의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농기계는 정식기, 이식기, 파종기, 수확기, 곡물 건조기, 보리짚제초기, 농업용 트랙터, 농업용 드론 등 총 8종이다. 다만, 트랙터와 드론은 최대 사업비 4천만 원까지 인정하되 보조금은 1천 8백만 원으로 제한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업예산 7억 4천만 원을 투입해 46농가에 정식기, 파종기, 곡물 건조기 등 46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밭작물 중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센터에서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지역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2023년부터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위촉식에서 청소년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앞으로 1년간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발굴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권익 증진에 압장선다. 또한, 청소년 정책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 참여를 이끄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유현 센터장은 “위원회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성과로 이어냈다고 밝혔다. 영동소방서는 대회를 앞두고 자체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하며 선수단의 기량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실제 대회 환경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팀워크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준비 속에 출전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영동·보은소방서 일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12개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영동소방서는 △신속구조 1위 △드론전술 2위 △화재전술 2위 △구급전술 3위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신속구조 분야에서는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전술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지난 4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회원 등 20여 명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연풍역에서 KTX 이용객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및 생활 속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연풍 새재사물패 동아리 회원들은 현장에서 공연을 펼쳐 여행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고 연풍 중앙교회 교인들은 방문객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박병각 새재사물패 대표는 “전통 공연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용 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인재(人災)”라며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와 점검을 통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기억건강 검진의 날'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주요 대상자인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방문 검진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센터 전문 인력이 복지관을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기억건강 검진의 날’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노인복지관 2층 배움터에서 열리며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