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증평읍 율리 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등으로 훼손된 산림에 낙엽송 1000그루를 심었다.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가 증평군의 녹색성장을 가져올 것”이라며 “증평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안정 관리 △에너지 수급 상황 대응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시는 비상경제대책반(TF)을 중심으로 물가 및 민생 경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상시 관리하고 있다. 시는 대외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점검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경제 대책을 즉각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 서귀포시청 전시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주권역 충무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상황보고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의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국·소·과장과 군·경·소방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조치사항을 전파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적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충무훈련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민·관·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실전형 위기관리 훈련으로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통합상황조치 숙달 ▲자원동원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이날은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가상의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연습과 함께 충무계획 및 전시비축물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2일차에는 자원동원훈련 ▲3일차에는 실제훈련‘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 ▲4일차에는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5일차에는 참여기관 합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 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교통환경 개선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8년 첫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서귀포시와 관계기관이 협력을 이어온 가운데 네 번째로 추진되는 협약이다. 협약에는 서귀포시, 서귀포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 협력 ▲교통사고 유발지역 현장 점검 ▲교통문화 개선 자문 ▲교통안전 교육 ▲교통문화 캠페인 전개 ▲교통 교육 지원 등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해 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4차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서귀포시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6일 오전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승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팀(TF)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자연순환과, 기획예산과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지원 방안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수출입기업의 원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자재 수급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청사 운영을 효율화하고 직원 차량 카풀제를 시행하는 등 위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에 걸쳐 신속히 지원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903억 원으로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1조 1,479억원 대비 16.58%(1,903억 원) 증가한 총 1조 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36억 원 증가한 1조 1,608억 원, 특별회계는 467억 원 증가한 1,774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81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61억원 ▲스포츠마케팅 전국대회 유치 19억원 ▲공공근로사업비 14억원 ▲제천사랑 휴가 지원사업 10억원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금 7억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35억원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 20억원 ▲농산물 소포장 센터 건립사업 20억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6억원 ▲공공형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사업 15억 8천만 원 ▲박달재·배론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옥천묘목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존보다 하루 연장된 4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축제 기간 중 식목일(4월 5일)이 포함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한층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및 연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누어주기’ 행사에서는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이 방문객들에게 전달되며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묘목을 받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묘목의 특성과 식재 방법을 배우는 등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축제장을 찾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제주가치돌봄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실무적 고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귀포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1분기 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위한 준수사항 당부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대책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재신청자가 집중되면서 발생한 현장 인력의 업무 부담을 청취하고,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책이 다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심리·건강·교육·문화 등 13개 사업, 30개소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조사반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공기관 등록 기준 충족 여부 ▲제공인력 관리 적정성 ▲서비스 제공계약서 및 제공 기록지 작성 여부 ▲부정 청구 등 결제 자료 점검 ▲결제원칙 위반 여부 등으로, 이를 통해 제공 기관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행정지도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하여 제도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서비스인 만큼, 제공현장의 신뢰와 투명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조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입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안경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에는 예산 1,12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어르신 160명에게 안경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시력 교정을 위한 도수 안경 구입비를 3년에 1회, 1인당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도수 없는 패션 안경 등 미용 목적안경 구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통장사본, 구입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처방전 또는 안경 구입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서류 확인 및 자격 심사를 거쳐 적격자로 결정된 경우에만 지급되며, 매월 15일 이전 접수분은 매월 20일 대상자 명의 금융계좌로 입금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일상 편의를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이동권은 평상시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서 더욱 절실해진다’라는 인식하에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등)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비치해, 긴급 상황이나 방문 시 즉각적인 이동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써, 주요 내용으로 ▲읍·면·동사무소 내 급속 충전기 설치 완료 ▲공공도서관 및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설치 권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5년 12월 21일부터 시행됐으나, 현장의 준비기간을 고려하여 2026년 12월 20일까지(시행일로부터 1년) 비치 의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장애인등편의법 제27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유예에 따른 것으로써, 향후 서귀포시는 2026년 3월 현재 미비치 11개 읍면동에 40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유예기간까지 비치 완료할 계획이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그동안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은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성인지·4대폭력 예방교육 및 성희롱 방지조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과 조직문화진단을 병행해 예방교육과 방지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성희롱·성폭력 예방 상시학습시스템’을 도입하여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행정시스템의 팝업과 배너를 활용해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 2회 노출하고, 자발적인 반복 학습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오는 4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 별도 교육을 실시하고, 6급 이하 공직자들 대상으로는 현장 중심의 사례를 다루는 집합교육을 5~6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4월부터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협력해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구성원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4일 2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7개 청소년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 교육 ▲지난해 동아리 활동성과 공유 ▲동아리 인준장 수여 ▲동아리연합회 신규임원 선출 ▲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 친구들과 협력하여 올 한 해 서귀포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활동을 펼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수련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청소년 축제 참여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위생법' 및 관련 고시 개정(2026년 3월 16일 시행)에 따라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개편된 것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3단계 등급제가 단일 등급제로 변경됐으며, 평가표는 보다 세분화됐고, 지정 대상도 확대됐다. 신청대상은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와 위탁급식영업자까지 포함된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될 경우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부착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연 1%) ▲3년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 검사 면제 ▲월 최대 30만원 상수도 요금 감면 지원(공동수도관 사용 시 제외) ▲위생용품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지며,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및 심사 절차,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3월 20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년에도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에서 3월 27일에 최초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고 올해는 7일이 빠른 3월 20일자로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된 Culex속의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주요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이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기물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가 활동하는 4~10월 야간 야외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는 밝은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