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해예방 및 침수예방사업 추진 부서인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각 구청 건설과의 과장들이 참석했으며, 현재까지 각 부서에서 진행한 사업의 총괄 상황과 여름철 대비 대책 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풍수해 생활권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건,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8건을 포함해 총 48건의 사업을 조기 추진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된 산남2사거리, 개신오거리 등은 집중 점검·관리하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장기사업들은 지속적인 대책마련과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5년 침수피해 발생 이력 등을 추가 조사·발굴하고, 신규 발굴된 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을 우기 전까지 조기에 완료하기로 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시민불편 최소화 및 안전을 위해 우기 전 준공할 수 있는 사업들은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3일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충북청주FC),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함께 충북FC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 김은숙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축구 경기 관람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기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2026년 시즌 예정된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홈경기 16경기에서 다회용기 사용한다.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 체계를 구축하고, 회수·세척·재공급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쓰레기 없는 경기장’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경기장 현장 운영과 관람객 및 푸드트럭 사업자 대상 안내 및 캠페인을 맡고, 청주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내 주요 기업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김영대 ㈜LG화학 청주공장 대외협력팀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주재임원, 이규득 ㈜심텍 상무가 참여했다.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선택적 복지제도(복지포인트, 포상금 등) 중 일부를 청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 마련 △설·추석 등 명절 기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주페이 사용 적극 홍보 등이다. 특히, 지난 9일 복대가경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에코프로와 ㈜심텍 임원들이 이범석 청주시장과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해준 기업들의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회장 양문길) 임원들과 함께 지역상권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했다. ‘심백’은 ‘마음 심(心), 가득 백(百)’의 의미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첫 발을 뗐으며,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골목형 상점가 이용 확산 등 소비 촉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심백 캠페인의 취지처럼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시장 상인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침체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형 상점가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는 이날 도내 최초 디지털 융복합 체험공간인 ‘상상누림터’에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도정 혁신 사업을 직접 체감하는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통합사례관리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을 맞아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주거가 취약한 대상 가구를 찾아 명절 분위기를 나누며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 부시장은 마리아의집, 성지요양원, 나눔요양원, 시온빌 등 4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을 외롭게 보낼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통합사례관리 대상 1가구를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7일까지 14일간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타악기이며, 모집인원은 17명 이내이다. 공고일 현재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2009. 1. 1.~ 2017. 12. 31. 출생인 자(초3~고2)가 응시 가능하다. 심사는 오는 3월 8일 14시에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이루어진다. 응시원서 접수 시 본인이 제출한 자유곡으로 응시하며, 심사는 무반주로 평가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응시자는 면접심사로 실기심사를 대체하며 이 경우 초보자도 신청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3월 11일에 발표 예정이며 향후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위촉되어 매주 일요일 정기연습을 실시하고, 정기연주회,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채용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일반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서류 접수는 2월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감귤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각, 청각 등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상시 체험 공간인 ‘감귤 감각 저장소’를 조성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공간은 지난해 감귤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감귤오감체험전'의 만족도 조사 결과, 전시 종료 이후에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싶다는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일회성 전시가 아닌 상설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체험 공간은 박물관 2층 ‘보이는 수장고’ 앞 공간을 활용했으며, 시각·청각·후각·촉각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각은 2023년 감귤아트전 출품작인 종이조형 작가 어신의 '파페다', '조랑귤 이야기' 2점을 설치했으며, 청각·후각·촉각은 작년 전시에서 선보였던 사운드스케이프, 감귤꽃 향수 2종, 감귤 탁본 작품 등을 배치하여 감귤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형신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감귤박물관이 감귤의 역사와 산업적 가치를 전달하는 ‘학습의 장’ 역할과 더불어 이번에 조성된 ‘감귤 감각 저장소’를 통해서 감귤의 색다른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2026년 기당미술관 첫 소장품전 '일상의 온도'를 오는 2월 14일부터 2026년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당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 중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예술가들이 포착한 일상의 순간들을 조망하며 익숙한 삶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기당미술관 소장품 27점이 소개되며, 주요 작품으로는 이왈종 '생활속에-중도'. 이창희 '와흘리 돌담', 박길주 '아이들과의 추억', 이만익 '연인' 등이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공간을 마련하여, 작품과 관람객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는 기당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서귀포공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일상의 온도' 전시는 우리 곁에 늘 존재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예술을 통해 되새겨보는 자리”라며, “작품 속에 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공을 앞둔 ‘서귀포시 문화광장’을 2월 14일부터 2월 18일(5일간)까지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와 도심 내 휴식·여가 공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문화광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광장은 ▲다목적 광장 공간 ▲휴게·녹지 공간 ▲야간 경관조명 시설 ▲지하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도심 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임시 개방에 앞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보행 동선 정비, 경관조명 및 CCTV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시민문화홀 및 일부 부대시설은 최종 공정이 진행 중으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공식 준공식은 모든 공정 완료 후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원대상 선정의 걸림돌이었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을 폐지하고, 소득과 재산만을 반영하는 ‘소득인정액’기준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 대상 선정시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소득을 합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자녀의 소득 때문에 실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지원대상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르신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재산만을 반영하게 되어, 사각지대에 놓였던 많은 치매 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 약을 복용 중인 중위소득 120% 이하 환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 의료지원 등 타 제도를 통해 이미 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경우에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소정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비롯해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각종 주소정보시설물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소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김태옥 민원토지과장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소정책이 군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주소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천역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명절 기간 제천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지역의 대표 겨울 먹거리 축제를 널리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현장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제천의 매력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빨간오뎅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현장에는 25개의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제천만의 특색 있는 빨간오뎅을 선보이며, ‘푸드 파이트 챌린지’, ‘추억의 DJ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봄철 산불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진천소방서, 진천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 진천지사, 진천군산림조합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로 기관별 현장 조치 방안과 산불 진화 공조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봄철 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과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 입산자 실화 등으로 주요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도성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결국 현장의 작은 실천과 신속한 공조에서 성과가 갈린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즉시 현장에 반영해 예방은 더욱 촘촘히 하고, 대응은 더욱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덕산읍장학회는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2천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성적 우수 장학생 10명에게 1천 900만 원이 지급됐으며, 관내 2개 학교에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200만 원이 전달됐다. 1995년 설립된 (재)덕산읍장학회는 올해까지 총 242명의 학생에게 약 3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꾸준히 힘쓰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변영갑 (재)덕산읍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 발전의 선구자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소재한 방역 전문업체 진천SH방역(대표 정승화)은 13일 지역사랑 나눔 실천의 하나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정승화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경석 읍장은 “지역사랑 나눔의 마음이 담긴 귀한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진천읍 내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비 등 긴급 생활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