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4월 27일부터 11월까지 서귀포시 동부 지역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혈관 튼튼·마음 건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노년기 우울증과 4대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주제로 고혈압, 당뇨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 전‧후로 현장에서 혈압, 혈당 측정과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정신건강 교육은 노년기 우울증과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대처법 등을 다루는 한편,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인식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인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여 보건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맞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개최되는 4개 주요 체전에 대비하여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상적치물 집중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로를 무단 점유하여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노상적치물을 정리함으로써,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반복되는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 건설과는 7월 20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건설과장을 총괄로 한 2개 반 15명의 정비반을 편성하여 동부와 서부 지역 전역을 단속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상에 무단으로 설치된 물통, 화분, 라바콘, 상품 판매대 등이다. 정비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진정비 우선 유도’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현장 계도와 함께 15일 이상의 충분한 계고 기간을 부여하여 소유주가 스스로 물건을 치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자진정비 요구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도로를 점용하거나 보행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상습 적치물에 대해서는 '도로법' 제74조(행정대집행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야간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60백만 원을 투입하여 ‘횡단보도 안전지킴이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는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과 LED 투광등이 결합된 시설물로, 야간이나 기상 악화 시에도 횡단보도 시인성을 향상시켜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대정고등학교 정문 앞 등 5개소이며, 대상지 선정에 있어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나, 학생 및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총 48개소의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를 설치·운영하며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 횡단보도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신규 사업지구인 도순동1지구에 대하여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순동1지구(548필지, 157천㎡)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지구로,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순동1지구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으며,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 중요 정책사업으로, 정확한 측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숲속 목재문화체험 ‘목공교실’을 운영했다. ‘목공교실’은 공직자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2024년 2회·2025년 1회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목재교육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친환경 목재 제품(접이식 테이블) 제작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단, 조립, 사포질, 마감 등 제작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 제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테이블을 직접 만들면서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이 됐다.”, “내가 만든 제품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7회에 걸쳐 218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6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4일 평생학습관에서 서귀포시 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서귀포시 교육지원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등 교육 관련 주요 기관은 물론,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현장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교육지원 정책과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기존의 일방향적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수평적 워크숍과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경계를 넘어 서귀포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교육지원사업 현황 점검 및 연계 강화 ▲읍·면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지원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제 발굴 등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이 진행됐으며, 전략 목표와 세부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실행 중심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2026 금토금토 새연쇼’를 화려한 불꽃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4,4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고,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분수쇼, 그리고 제주 최대 규모의 불꽃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에 걸쳐 새연교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 분수쇼 등 다양한 문화가 복합된 야간 관광콘텐츠이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국악과 힙합의 이색 콜라보, 인기 대중가요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특히, JTBC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그니처 불꽃쇼는 10분간 펼쳐지는 제주 최고 수준의 연출로, 새연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평소보다 대폭 늘린 연출과 신선한 구성으로,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류공연 극단 가람의 연극 '너에게 말한다'를 5월 23일과 24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총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육성지원사업 선정 예술단체 극단 가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연극 창작 활성화와 공연장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극 '너에게 말한다'는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제주도의 아픈 기억을 어린 소녀 ‘희춘’의 시선을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푸른 섬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 감춰진 비극적 역사와, 이유 없이 희생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담아내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오래전 빌레못 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당시의 참혹한 현실과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역사적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작품은 극작가 최민주가 집필하고 이상용이 연출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4월 24일 이천 도자기 축제 기간을 맞아 경기도 이천도자기예술마을 축제장 일원에서 서귀포 만감류‘카라향’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와 교류도시인 이천시 간의 우호 교류를 증진하고, 고품질 만감류인 카라향의 수도권 인지도를 높여 농가 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홍보 행사는 이천의 대표 문화 아이콘인 ‘도자기’와 서귀포의 ‘카라향’이 만나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도자기의 단아한 멋을 즐기러 왔다가 서귀포 카라향의 진한 달콤함에 반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고당도 카라향 시식과 함께 서귀포시 공식쇼핑몰 ‘서귀포in정’ QR코드 안내를 통한 직접 구매 및 온라인몰 홍보도 병행 추진하여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천 도자기 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만큼 서귀포 카라향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지를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서귀포 농산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재활용 쓰레기 수거 과정에서 발행한 화재 위기를 계기로, 수거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독려에 나섰다. 서귀포시는 4월 21일, 관내 재활용 쓰레기 수거 과정 중 폐배터리(리튬이온)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지만 발빠른 대처로 화재사고를 막았다. 자칫 대형 청소차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현장에 있던 청소차운전원, 환경미화원 등이 청소차량 내 비치된 투척용 소화기를 신속한 사용하여 화재를 예방했다.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무분별한 배출이 현장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전일 발생한 화재사고에 따라 청소인력을 대상으로 화재 시 신속한 대응 교육을 4월 22일 실시했다. 서귀포시의 이러한 대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1월 14일 서귀포시 영천동에서 가연성 쓰레기 수거 중 화재가 발생했지만 차량 비치 소화기로 초기 진압하여 화재를 막은 사례가 있다. 현재 서귀포시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4일 추자 영흥리·외도3·외도4·외도초 총 4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3개소에서 총 17개소로 확대됐다. 이번 신규 지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서 지역인 추자면 영흥리가 포함된 점이다. 이는 제주시 도서 지역 중 최초의 사례로,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인해 온누리상품권 활용 등에 소외됐던 추자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커다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도3·외도4·외도초 골목형상점가는 외도동의 주거·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형성된 생활밀착형 골목상권으로, 기존 외도1·외도2 골목형상점가와 인접해 외도동 일대 골목형상점가 간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각 상인회는 공동마케팅, 상권 홍보, 상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조직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지자체 주관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공동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주도적인 자립 역량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국제학교(KIS) 동아리와 연계한 ‘새싹 경제 교실: STEP 1’을 운영한다. 이번 경제 교실은 한국국제학교 경영·경제 분석 동아리 ‘BERA(Business Economic Review Associates)’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고등학생 멘토들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돈의 역할과 관리 방법 ▲소득의 개념 이해 ▲가상 용돈 지출 계획 세우기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STEP 1’을 시작으로, 8월에는 심화과정인 ‘STEP 2’를 운영해 어린이 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7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어르신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억 7,200만 원 규모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주거비 지원은 1996년부터 시행 중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제주시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는 65세 이상 무주택 독거 어르신이다. 지원 금액은 임차금액 기준으로 ▲연 100만 원 미만 가구 40만 원 ▲연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가구 60만 원 ▲연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 가구 70만 원을 연 1회 지원하며, 공공임대·매입임대·전세임대 거주자와 부양의무자 주택 거주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제주시는 2월부터 신청받은 서류를 검토·확정한 후, 4월 30일 1,600여 명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주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10억 3,600만 원을 투입해 무주택 어르신 1,539명에게 주거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저소득 무주택 어르신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6월 30일까지 관내 장애인·정신보건·노숙인 사회복지시설 6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52개소, 정신보건복지시설 7개소, 노숙인시설 2개소 등 총 61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조금 집행 현황 ▲시설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 ▲시설 안전관리 ▲인권 점검 등 시설 운영 전반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로 개선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38개소에 대해 주의 조치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애향운동장에서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를 표창하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인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중앙 무대에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활동이 펼쳐지며, 애향운동장 트랙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달팽이 체험, 종이피리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매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던 어린이날 행사는 전국체전 준비에 따른 시설 공사로 인해 올해는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