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2025년 청주시의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시군구 중 가장 많고, 수도권까지 포함해도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완화부터 출산가정 경제적 지원, 보육 서비스 확충,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확대까지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 지원 시는 청년층의 결혼·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세자금이나 주택매입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에게 대출잔액의 1.2%, 연 최대 1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이후 2025년 말까지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400가구에 총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과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이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통합된다.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연 최대 50만원, 3년간 지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를 받아 지난 23일, 신체적 장애로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천지역자활센터 공동부업장 자활근로사업단과 생활도우미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례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류 정리 및 수거 ▲실내 정밀 청소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센터는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연계해 대상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도울 계획이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혼자 힘으로 주거 정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까지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제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시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주인공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제천 지역에 거주한 자 중, 최근 2년 이내에 시민대상 후보자로 추천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는 관내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특별상’ 부문의 경우 제천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대외적으로 도시의 위상을 높인 자라면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추천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오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기존 5,000원/㎡에서 최저 3,336원/㎡까지 대폭 인하해 입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의 대용량 농축기, 추출기 등 원료 제조 거점시설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연계 활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하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보건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맹동 혁신도시 내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보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영양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영유아와 임산부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생애주기별 신체활동으로 요가, 체조, 줌바, 근력운동 및 노년층 맞춤형 경로당 체조 교실을 진행한다. 또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해 워크온 활용 걷기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중심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교·출산 관련 임산부 교육,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 및 오감자극 놀이 등 성장 발달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성장기 어린이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영양교육 및 조리 실습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 지원 대수는 총 302대로, 전기승용차 240대, 전기화물차 60대, 전기승합차(일반) 2대이며, 차종별 지원 대수는 보급여건 및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296만원(차종별 상이), 전기소형화물차는 최대 2416만원(차종별 상이), 전기승합차(일반)는 최대 1억5813만원(차종별 상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기존 내연기관차를 팔거나 폐차한 다음 전기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는 국비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구매 부담을 낮출 전망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향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결제금액의 15% 인센티브가 지급(최대 15만원)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발급인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다. 충전은 ‘그리고’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다. 음성행복페이는 관내 가맹점 5천19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누적발행액은 일반발행액 기준 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국 지역 축제 중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발표했다.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故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기 쉬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 동선과 공간 구성을 정비해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어상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민자치위원회 김찬수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어상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200kg(72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어상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5명이 참석해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현금·현물 기부 현황 및 특화사업 추진 결과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회의 결과, 향후 2년간 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으로 박명화 위원이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노후 공동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로, 옥상 방수와 노후 건축물 외·내벽 도색, 엘리베이터 신설 설치, 경로당·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정비 등 공용부분 시설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단지별로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내용과 필요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견적서 등 공사비 산출 근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 사업에 대해 3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기간에 맞춰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국장을 비롯한 고위급 대표단 40여 명이 단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관광·문화 분야 교류 협력 확대와 상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표단은 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양의 지역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대표단은 겨울놀이 축제 현장을 찾아 얼음썰매 등 전통 겨울놀이와 지역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겨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단양의 관광 자원과 기반 시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과 국장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는 그간 양국 간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와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고위급 대표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농촌 마을의 한 장짜리 달력이 이웃의 이름을 다시 불러내며 사라져가던 관계의 온도를 되살리고 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에서는 주민들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담은 ‘마을 달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안부와 축하가 오가는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한 행사도, 거창한 프로그램도 없다. 달력 한 장이 걸렸을 뿐이다. 이 달력에는 마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표시돼 있다. 날짜 옆에 적힌 이름을 보다 보면 “오늘이 누구 생일이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달력은 더 이상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기억하게 하는 매개가 되고 있다. 이 작은 변화의 시작은 2022년이다. 유암1리는 당시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마을 달력을 제작했다.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들은 이를 멈추지 않았다. 2023년부터 올해 2026년까지는 마을회비를 모아 달력을 자체 제작하며 ‘기억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달력의 또 다른 특징은 사진 구성이다. 달력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이달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사업이다. 서비스별 추가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맞춤형 치매예방 5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6개 분야 22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가 다르며, 연령과 소득 기준, 재판정 여부 등이 적용된다. 추가 선정된 이용자는 2월 초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월 초 모집에 신청미달인 서비스를 중점으로 추가모집을 계획했다”며 “지난 정기 모집 당시 신청하지 못한 서비스 대상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보건소가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의 헌혈 참여 장려에 적극 나선다. 군 보건소는 헌혈자 1회당 1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증평사랑으뜸상품권 15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상품권은 헌혈에 참여한 주민에게 회당 1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할 수 있으며, 일정 및 장소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헌혈버스 찾기’ 또는 ‘레드커넥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생명 나눔의 실천인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인구감소대응시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입자 유입 촉진과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8개 사업에 약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입세대 지원 △전입대학생 및 전입군인 지원 △아기등록증 발급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공공시설이용우대증 발급 △전입세대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등이 있다. 전입세대에는 세대당 25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며, 전입 대학생은 최대 4년간 최대 100만 원, 전입 군인은 25만 원의 지역화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부부에게는 5년간 총 1천만 원의 정착장려금을 분할 지급해 결혼과 지역 정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도 운영된다. 생후 12개월 이내 영아를 대상으로 아기등록증을 발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