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교육’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도구와 SNS 채널 활용 홍보전략’을 주제로 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12개소 소상공인 23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상점 홍보자료(이미지·영상 등) 기획 ▲AI를 활용한 홍보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수강생들은 평균 90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교육 이후 점포 홍보 역량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새로운 홍보전략을 시도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의견으로는 ‘교육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교육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이 있었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2026학년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초등 2019년생, 중등 2013년생) 이번 사업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필수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확인 항목은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이며, 중학교 입학생은 ▲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완료 여부를 확인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접종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또는 보건소)에 예방접종 내역 전산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금기자의 경우 보건소에 금기사유 전산 등록 요청가능) 또한 해외에서 접종한 경우에는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진단·치료로 완치,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3-2-1’ 메시지 확산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제주보건소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제주들불축제 현장에서 암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3월 27일에는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보 내용으로는 ▲국가암검진사업 홍보 및 조기검진 독려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건강정보 안내와 함께 암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제주시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시민께서는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공공근로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공근로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현재 54개 부서·394개 사업에 총 862명이 참여해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업무 및 각종 실태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계약서 및 출근부 작성 등 복무관리 ▲참여자 선발기준 준수 ▲일모아 시스템 등록 및 관리 여부 ▲사업장 안전관리 및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부서별로 기한을 정해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지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해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도는 지정된 업소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상·하반기 각 20만 원)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내 284개소(2026년 2월 말 기준)의 착한가격업소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연간 총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분 인센티브는 오는 3월 중 신속히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원 금액은 예산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올해는 연 2회에 걸쳐 인센티브를 지원해 착한가격업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를 ‘결핵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간에 제주시는 시청·보건소 누리집, SNS, 제주시정 소식지뿐만 아니라 옥외전광판과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매년 1회 결핵검진’ 메시지를 집중 안내해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오일시장을 중심으로 ‘제주시 3개 보건소 합동 릴레이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오일시장 방문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흉부 X선 무료 결핵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개별 안내를 통해 정밀검사와 치료까지 신속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면 결핵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추진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인식·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동일 지역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주민소통·화합, 제주다운 마을 만들기,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이 외에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또는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 내용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는 제주시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서식을 참고해 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참여자 명부를 작성한 뒤 제주시 마을활력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공동체 구성원의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되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별 3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도서관은 2026년 3월부터 영동 지역 발달장애 학생 대상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독서 활동과 독후 공예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총 16회 운영하며 상반기 일정은 3월 10일(화)부터 4월 28일(화)까지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나무야 나무야' 연계 ‘나무 액자 만들기’ ▲'둘이 함께라면' 연계 ‘시나몬 행잉 만들기’ ▲'색을 상상해볼래?' 연계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독서 성취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느린 학습자의 독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읽기 쉬운 책’ 코너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단에서 운영 중인 문화예술 공간 1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해빙기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과 구조물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낙석, 시설물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재단의 운영 시설은 연간 5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전문성’과‘실효성’이다. 단순히 형식적 점검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책임자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살필 방침이다. 시설 구조물 상태 확인은 물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제 체감되는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별도 예산을 투입해 보수·보강 계획 수립 후,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뤄지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지난해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1740-19 일원에 문을 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 3원칙(선다, 본다, 건넌다), 교통안전표지 보는 법,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지식을 이론교육과 실습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2학년 이하) 등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1회 최대 20명이다. 참여 희망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부득이하게 참여를 취소할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3월 11일 위성목신경외과 재택의료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 의료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문 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진과 돌봄 대상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방문 진료와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택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의료, 돌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방문 의료, 재가 돌봄 서비스 등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자 영양지수(NQ-E) 평가, 영양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NQ-E 점수가 향상되는 등 식생활 행동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와 장애인 대상 시설 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식사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군 보건소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대상자의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와 함께 근 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 협응력 등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상담과 영양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8월까지 매월 1대1 맞춤형 영양상담과 개인별 영양교육을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괴산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김종성 괴산성모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1~2등급 우선)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김미경 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후영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며 총사업비 1천3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는 청천면 후영1리 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내면의 공간 그리기, 박하 화분 심기&허브차 나눔, 우드트레이 만들기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조미영 강사는 지난해 후영마을로 귀촌한 주민이다. 조 강사는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결을 잇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융화교육은 청천면 후영마을을 시작으로 연풍면 입석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