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회장 정우철)는 23일 청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협의회 소속 위원들이 잇따라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주최로, 수상자와 가족,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의 최임순 수석부회장과 강재규 간사는 통일과 평화 증진, 지역사회 통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이상용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은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지역사회 소통과 협력에 대한 기여를 널리 인정받았다. 협의회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표창을 통해 자문위원 각자의 헌신과 노력이 다시 한번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임순 수석부회장은 “민주평화통일의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재규 간사와 이상용 위원장 역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23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기관 단체장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안내와 이용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약 1,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복지관은 건강·음악·교양·정보화 교육 등 4개 영역 28개 과목 32개 반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지적 호기심 충족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을 응원하며, 시대변화에 따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관련 문의는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으로 문의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일간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결핵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약 60%에 달해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의 조기 검진이 특히 요구되는 질환이다.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총 22개소를 직접 방문,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X-ray)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환자 등록을 거쳐 완치 시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미경 소장은“면역력이 저하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검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결핵예방과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2025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회의(부의장 김병우) 유공 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이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개최됐다. 의장표창은 매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가 및 사회 그리고 민주평화통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문위원과 단체 등에 수여된다. 올해 충북회의 의장표창은 자문위원 23명, 협의회 1개소, 담당 공무원 2명 등 총 26점이 수여됐다. 이날 증평군협의회(회장 김도중)에서는 김광철(現 수석부회장), 연종석 위원이 시상대에 올랐다. 두 위원은 통일안보 강연회, 안보현장 견학, 통일 골든벨, 통일공감 좌담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등 군협의회 사업을 주도하면서 지역사회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진행된 충북도지사 표창에는 조문화(기획조정분과위원장) 위원이 수상했다. 조 위원은 군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위원 간의 단합에 힘썼으며, 대외적으로도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조남길 ·허성준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박상기 자문위원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월 23일 오전 10시30분,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은 대통령이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3년 이상 활동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자문위원에게 수여된다. 충청북도지사 표창 역시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각종 통일·안보 관련 행사와 교육, 주민 소통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용규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자문위원들께서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옥천군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및 문화적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학습‧문화 공백 해소 프로그램 '가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가치자람' 프로그램은 옥천군 내 4개 지역아동센터(명지, 옥천, 이원, 청산)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월 한달간 지역아동센터 별로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의 고마운 이웃들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받는 행복에서 주는 행복’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수경식물을 재배하며 생명 존중을 배우는 ‘물에서 자라는 식물이야기’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 디저트 나눔’ ▲스스로 요리하며 자존감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요리수업’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전래놀이’ 등 학생들의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들로 구성됐다. 김경아 옥천지역아동센터장은 “긴 겨울방학 기간은 자칫 학생들에게 학습 및 문화적 공백기가 될 수 있는데, 이번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선보이는 대표 야간 문화행사인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2026년에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4월 1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지난해 59회에서 올해 80회로 공연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 분위기에 발맞춰 당초 7월에서 4월로 공연을 앞당겨 연중 문화가 있는 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날, 광복절, 추석 등 테마에 맞춘 특별 공연 등을 통해 행사의 매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귀포칠십리축제 등과 연계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원도심에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볼거리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등과 연계하여 행사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상점 할인 이벤트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인을 기반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청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청소년은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월 11만 원을 지원받아 등록된 가맹시설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2026. 1월 현재 유청소년 516명, 장애인 133명이 참여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서귀포시에 소재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대한체육회 통합 회원 종목단체 및 전국연합회 종목 중 스포츠강좌를 제공하는 강좌 시설 등이다. 2026년 1월 현재 총 218개소(유청소년 167개소, 장애인 51개소)가 가맹시설로 등록되어 있으며 스포츠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에게 거주지 접근성과 다양한 종목 선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가맹시설 신청 방법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시설 회원 가입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과 공동기획으로 창극 '배비장전'을 3월 20일 19시 30분과 3월 21일 15시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의 멋을 한껏 살린 해학창극으로, 기존 해학의 판소리 사설에 극적으로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가무악(歌舞樂) 총체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완성도를 갖춘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은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위해서 1986년 개원한 전통예술 종합기관이다. 창극단·관현악단·무용단 등 총 110여 명 규모의 예술단을 운영, 연중 활발한 공연활동으로, 국악의 대중화·명품화는 물론 전통예술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극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 구전과 문헌으로 전해져 온 ‘배비장타령’ 계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간의 허세와 위선, 그리고 한순간의 흔들림이 불러오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극이다. “여색을 멀리하겠다”고 굳게 다짐한 배비장이 제주에 부임한 뒤, 마을 사람들의 계략과 유혹 속에서 약속을 무너뜨리며 겪게 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6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에 양헌주 회장(66)이 당선되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제4대, 제5대에 이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로 양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대표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양 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특히 각 협회 간 협력 강화와 창작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회장직을 맡게 됐다. 진천예총은 지역 내 여러 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각종 공연·전시·문화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양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토대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9명)은 학생생활지도 업무경력이 있는 퇴직교원을 비롯하여 퇴직경찰, 청소년지도사, 관계회복 조정 전문가 등의 이력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1년간 조사관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문화의 이해 △학생·학부모 상담기법 △사안 보고서 작성 방법 및 조사사례 나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3년 차로, 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 조사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성폭력 및 아동학대와 같은 중대 사안에 대처하는 학교폭력 조사 노하우를 나누며 현장 대응력을 보다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 및 역량 강화 연수 운영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사안처리의 공정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치명적인 국가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23일 방제약제를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전염병으로, 감염 시 잎과 줄기, 가지가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일으킨다. 발생 시 과원 전면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지난 2월 초 열린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동계 방제용과 개화 후 방제용 등 총 4종이다. 군은 약제별 사용 시기에 맞춰 총 4회 방제를 지원하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권장 시기에 맞춰 정확히 살포하고 방제 기록을 남겨야 하며, 약제살포 확인을 위해 빈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일부 삭감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약제 방제와 함께 작업자 위생 관리, 작업 도구 소독 등 기본 예방 수칙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관내 공장·식당 등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 차이 등으로 안전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소방서는 지난 23일 영동읍에 위치한 진시황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한국인 근로자와 베트남 등 다국적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어로 제작된 교육 교재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심폐소생술 마네킹과 교육용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중심 실습도 병행했다. 아울러 다국어로 제작된 특수시책 ‘안전하다’ 리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영동소방서는 오는 25일 정원식품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관내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순회 방문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의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354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임 의원 발의) ▲'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진환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이번 임시회의 핵심 일정이다. 시의회는 제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의 정책적 타당성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형식적인 질의를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 방향을 적극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모든 사업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과 공직자 모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시회 전 일정은 제천시의회 인터넷 방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에서 월례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4월을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정원산림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총력하라”고 지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철저한 사전 관리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 오는 3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21명(32농가 배정)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160명(56농가 배정)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송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수요가 매년 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근로자들의 원활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인권 보호와 안전관리 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