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편성된 일반공무원 진화대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대회의실에서 3차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발생 원리와 확산 메커니즘, 현장 대응 전략, 진화 장비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대형산불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해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앞서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150명으로 구성된 진화대를 편성하고, 단계별 대응 기준에 따라 비상소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 2단계(피해 면적 50 이상 100㏊ 미만) 발령 시에는 일반공무원 진화대 50명을 1차로 신속 동원하고, 산불 3단계(피해 면적 100㏊ 이상) 시에는 전체 150명을 2차 소집해 대응하는 등 단계별 인력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제34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5,705억 원보다 971억 원(17.03%) 증가한 6,676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847억 원이 늘어난 6,163억 원, 특별회계는 124억 원이 늘어난 513억 원으로,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에 따라 주 편성 재원인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을 적극 반영하여 지난해 1회 추가경정예산인 6,645억 원보다 규모가 늘어났다. 군은 △세외수입 22억 원 △특별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344억 원 △조정교부금 7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1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417억 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52억 원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34억 원 △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24억 원 △일라이트 표준화 연구개발 용역 15억 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12억 원 △영동군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용역 12억 원 △관내 기업 신규 근로자 정착지원 6억 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13일 새벽 발생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의장은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피해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주시의회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지역에서 활동한 서예 대가 김생 선생의 예혼을 계승하고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서예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월 17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 대회 부문은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작품 명제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백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특선 및 입선자에게는 충주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입상자 발표 및 시상은 대회 당일 심사를 거쳐 오후 4시경 진행될 계획이다. 유진태 원장은 “전국의 많은 서예가들이 참여해 김생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실력을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는 13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시립 제천어린이집 리모델링 실시설계용역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위원들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 노후 상태와 내부 공간 활용, 안전성, 이용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현장에서 어린이집 건물의 노후 상태와 내부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육환경 개선과 이용 아동 및 관계자들의 안전 확보, 시설 기능 재배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쾌적성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어린이집과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11개소를 순회하며 진행 중이다. 13일 공립아이사랑어린이집에서 열린 ‘지진 대응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머리 보호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며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은 교통안전, 시설안전, 자연재난, 범죄안전 등 생활 밀접형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다문화센터 등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반복적인 교육을 통한 실질적 대처 능력 향상”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예산편성 방향에 맞춘 전략적 대응책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촌보금자리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사업 △도시재생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2030 음성시 건설’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 특히 군은 정부의 AI 대전환,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대응 등 핵심 정책 기조에 맞춰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각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되기 전까지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충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변화된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마을어장 내 발생한 해양폐기물 수거・처리를 위해 양식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마을어장 및 조간대 위험지구 등 육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방치되거나 퇴적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8일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 했다. 이에 따라 금년 6월까지 대상지 조사 및 선정을 마치고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수거·처리 작업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비는 1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대포·법환 해안가 어장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및 수중침적 폐기물 22.5톤을 수거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연안어장의 해양폐기물 수거 작업을 통해 어장 환경을 개선하여 어업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중산간 지역에 지속적으로 출몰하는 야생화된 유기견(들개)으로 인한 행인 위협과 가축 피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중산간지역의 주요 출몰지와 민원 다발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유기견(들개) 집중포획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포획은 당초 4월 1~7일로 계획했으나, 추가 출몰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3일 연장해 10일까지 진행했다. 특히 출몰 신고가 많은 대정읍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포획 결과 총 24마리를 포획해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했으며, 지역별로는 대정읍 동일리 11마리, 영락리 7마리, 일과리 5마리, 보성리 1마리를 포획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유기견(들개) 집중포획을 봄철 번식기에 실시해 개체 수 증가와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기견(들개) 집중포획 기간이 아니더라도 유기견 출현 시 연중 포획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함께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문혁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여성가족부와 충북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이유성)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지난 11일 메가박스 진천, 백사천, 화랑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그 결과 영화 관람이 높은 호응을 얻어 영화 ‘왕의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들은 백사천으로 이동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화랑공원에서는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활동이라 더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방과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산면민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제7회 청산생선국수 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청산체육공원 일원과 생선국수 참여 식당을 연계한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방문객들이 청산의 대표 향토음식인 생선국수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생선국수와 도리뱅뱅, 생선튀김 등 청산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보며 봄 주말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 기간에는 청산면 민속보존회 길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트랙터 꽃마차, 농기계 체험,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 풍성한 체험·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되지 못했던 불꽃놀이는 올해 축제 첫날 밤 성대하게 펼쳐져 청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불꽃놀이는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올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산면민협의회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행정의 적시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1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굮소별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5월 말 기재부에 예산안 제출되기 전인 지금 시기가 정부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 번의 점검, 보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역할은 사업을 제출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는다”라며 “정부 관련부처 등을 직접 다니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절실함을 잘 알려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17일 예정된 시의회에서는 1회 추경예산안을 다룰 예정이다”라며 “시의회와 면밀히 소통하고 잘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도로변에 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제초 작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서 환경 관리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13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등 시 관계자와 의료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주시의 의료환경과 지역주민의 인식을 조사하고 선진사례를 분석해 지역사회에 최적화된 의료체계 및 강화 방안, 중장기 실행전략 등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 수행기관인 ㈜에이치엠엔컴퍼니 김광중 수석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8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실행전략을 수립해 정부의 의료 정책과 연계한 의료체계 구축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 의료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 환경의 개선을 이뤄내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안전한 관리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감시활동에 참여하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14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업종별 위생관리 안내와 홍보를 수행하고, 공중위생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 및 관련 자료 제공, 공무원이 실시하는 업소 점검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모집은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거주하면서 공중위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거나, 관내 소비자 또는 공중위생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