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한 ‘은빛마음 돌보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노인우울 검사와 자살경향성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정신건강 또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은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의뢰되며, 상담사가 1‧2차 개별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정도를 확인한 뒤 지역 내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 또한, 선별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노인 우울, 자살위험 신호의 이해, 위기상황대응, 의뢰절차 등에 대한 정신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정기 상담, 증상 및 약물관리,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 등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정신건강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정신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2026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날로, 전 세계인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시는 2002년부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놀면서 지키는 지구: Green Play Festa’를 슬로건으로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 슬로건은 보다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설문조사로 선정됐으며, 총 231명이 참여했다. 또한 참여기관도 기존 환경단체 중심에서 청소년수련관과 사회복지관까지 확대해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 세부 프로그램은 기존 16종에서 19종으로 확대됐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우러져 ‘생활 속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내실 있게 구성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3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전 부서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와 안전보건 담당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와 안전보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조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장 설비 점검 및 보호구 관리 등 안전보건 유지·관리 의무 ▲근로자가 직접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위험성 평가 시행 의무’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은폐 금지 의무 등 현장 책임자의 역할과 의무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근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중대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순간의 선택이 아니라 모두의 내일을 지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한북로 구간 내 파손·오수 유출 우려가 있는 노후 오수관로를 전면 개량한다. 이번에 개량하는 오수관로는 제주미래에너지(한북로 290)에서 애조로까지 1.4km 구간이다. 최근 이 구간 관로 내부로 토사가 유입되며 막힘 현상이 잦아졌고, CCTV 조사 결과 노후로 인한 파손 지점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수밀성이 우수한 고강성 PVC 이중벽관(D300mm)으로 교체하는 긴급 정비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제주시는 올해 예산 6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마쳐, 지난 3월 공사를 발주했으며 4월 중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제주시 전체 오수관로 1,684km 중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관로는 583km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제주시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43km를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내용연수가 초과된 노후 관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노후 하수관로는 누수로 인한 악취 문제와 파손 시 관로 주변 지하수·토양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환경보전에 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용담1동에 위치한 ‘비룡못 어울림마당’이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오르며 지역사회와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룡못 어울림마당’은 부러리 마을과 서문공설시장 골목상권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만개한 벚꽃과 어울림마당의 조화로운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도심의 오래된 상가와 새롭게 들어선 카페들이 어우러진 벚꽃 경관은 기존 관광지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주민 소통의 중심지였던 비룡못터와 노후 건축물 ‘구 덕훈이용원’을 활용해 지난해 3월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복원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오픈 스페이스로 기능하며 지역의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간의 핵심 시설인 ‘커뮤니티 파빌리온’은 과거 덕훈이용원을 리모델링한 정자형 건축물로 1층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은 지난 10일 동인천동 청사에서 화재 진압 및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동 자위소방대의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작동법 ▲화재 시 대피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자위소방대 임무 확인 ▲피난 유도 및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합동 훈련을 통해 평상시에 잘 몰랐던 화재 대응 방법을 익히고, 화재 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훈련을 주관한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반복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지난 9일 관내 학교 또래상담부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또래상담 사업 지도교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또래상담’ 사업은 소정의 상담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고민이 있는 또래 친구를 돕고, 정서적 지지자가 돼 도움을 주고받는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에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 사업을 통해 청소년 또래상담자를 양성·교육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기대를 높이는 등 지도교사들이 효과적으로 또래상담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지도교사들은 “또래상담부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개설돼 좋았다. 매년 센터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해줘 또래상담부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중구 지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올 한 해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 14 제천 관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긍정적 행동지원 대상자별 연수를 진행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 컨설팅과 연수, 개별 행동지원 등 다각적 접근을 토대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 대상 연수는 나은정 원장(나은아동발달센터)을 초빙하여 ∆ ‘긍정적 훈육과 양 육:성장을 향한 나침반과 등대. 문제행동이라는 서툰 신호, 소통이라는 따뜻한 해답’의 주제로 강의했으며, 교사 대상 연수는 BCBA 임은경 행동분석전문가(공주대학교 발달지원센터)를 초빙하여 ∆ ‘New Start, 알아서 잘 돌아가는 학급’을 주제로 학기 초 교실을 바꾸는 학급 운영 의 핵심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해석하지 못해서 아이가 얼 마나 답답했을지 강의를 들으며 속상한 마음이었지만, 우리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시 노력하겠다.”, “양육이라는 틀 안에서 부모들이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 강의에 대한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의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2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일반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한 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사에서 의장은 제6대 증평군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이한 소회를 밝히며, 지난 4년간 군민의 성원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며“유종지미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추경예산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초기 주거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관내에 주택을 새로 짓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의 설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설계를 마쳤더라도 올해 주택을 착공하거나 준공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설계비를 선결제한 후 요건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 전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세대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도시지역(읍·면 단위 제외)에서 지속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귀농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중복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상가나 사무실 등 주거 목적 외 용도나 창고·차고·별채 등 안채 이외의 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특히, 연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시설이나 농막, 임시 거주 목적의 컨테이너 주택 등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예산 편성에 맞춰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되면서 706억 원 규모의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이 편성된 데 따른 대응이다. 괴산군은 앞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추경 편성으로 추가 지정 가능성이 열리면서 재신청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공모 탈락 이후 자체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추진해 군민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왔다. 사업은 신청률 98%를 기록하며 대다수 군민이 혜택을 받았다. 군은 추가 공모에 대비해 관련 기초자료를 다시 수집하고 기존 신청서의 미비점 보완에 집중하고 있다. 자체 민생안정지원금 사업 수행으로 쌓은 역량과 지역 내 파급효과를 구체화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이 40%에서 98%로 오르며 지역 내 유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군은 이 같은 기반이 기본소득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의 봄날에 피어난 행복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사)충주예총은 13일 ‘2026 호암지 페스타’수익금 전액인 81만 원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4일 개최된 ‘2026 호암지 페스타’에서 유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최내현 회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축제를 넘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보다 밝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훈 관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사)충주예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복잡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 책자를 제작·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올해 변경되는 의료급여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료급여지원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연장승인 및 선택의료급여 제도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제작된 책자를 관내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병·의원 등에 배부했다. 특히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 상담 시 맞춤형 교육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책자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병·의원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건강생활유지비와 요양비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중증질환 등록 △본인부담 보상금 △청·장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도심에 비해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교육, 상담 등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주시는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개소(중앙탑, 대소원, 엄정․소태, 앙성) 순회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각 지역별 운영기관으로는 충주농협(중앙탑), 서충주농협(대소원), 동충주농협(엄정, 소태), 북충주농협(앙성)이 등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검진을 실시한다. 첫 운영은 충주농협이 오는 15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시작하며, 이후 지역별 장소를 확정해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 검진에서는 침술․부황․물리치료 등 한방진료와 시력측정 및 돋보기 제공과 함게 혈압체크․한방의약품 제공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약 3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제공해 의료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15일 현장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 및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년 대비 약 3주 정도 연기해 개최된다. 다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인해 축제 기간 중 왕벚나무 벚꽃의 상당 부분이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에는 겹벚꽃과 함께 다채롭게 피어나는 봄 새싹이 어우러져 충주호 일대에 봄기운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으로 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사생대회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문화관 내에서는 토요일(펫 다이어리)과 일요일(미나리) 오후 2시 무료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물문화관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