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8개 폐교재산을 대상으로 관리 현황 및 대부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위해 ▲교사, 운동장 등 시설물 관리 현황 ▲대부 목적에 따른 실질적 활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폐교 전반의 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폐교재산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도했다. 최동하 교육장은“폐교재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절히 운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이어 나갈 것”이며, “향후 노후 건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 예산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아트센터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읍내로 260 일원에 위치한 센터는 2024년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303㎡ 규모의 문화·집회시설로 건립됐다. 센터는 140석 규모의 소공연장과 미술작품 전시실,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공연, 각종 주민 행사, 문화활동 등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아트센터는 군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더욱 가까이 스며드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표현의 무대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꿈과 감성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설별 점검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교통·어린이·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등 9개 분야 57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도내 최초 관내 현업 근로자와 위탁 사업장 종사자에게 KCs 인증 안전모 310개를 일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본격적인 배부에 앞서 15일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모 착용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신인섭 안전정책과장, 괴산읍 환경공무직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모를 직접 쓰고 ‘중대재해 예방의 첫걸음, 안전모 착용! 보호구 착용!’ 안전 슬로건을 외치며 무재해 일터 조성을 결의했다. 안전모 보급은 낙하물이나 추락 사고 위험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선제 조치다. 지급 대상은 관내 환경공무직, 벌목 작업자, 시설물 관리자,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 도로 보수원, 산림 유지보수 인력을 포함해 상시 위험에 노출되는 94개 사업장 종사자다. 보급 제품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의 안전 인증(KCs)을 거쳐 내충격성과 내관통성이 뛰어나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고등학교 및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중·고생들이 해외연수에 앞서 도전 의식을 다지고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학생, 교직원,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발대식 공식 선포와 학생 대표의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인기 웹소설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 경험을 공유하며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달하는 등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해외연수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된 이후 지속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관내 중·고등학생들은 학교별로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갖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재활 협력체계 강화 및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재활 자원의 발굴 △기관 간 의사소통 채널 다양화를 통한 서비스 중복 방지 △장애인 욕구 맞춤형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 서비스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중 3일간 충북 옥천군 군북면에 위치한 이지당 및 수생식물학습원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소통힐링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나눴다. 직원들은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한편, 청렴을 주제로 한 소통 활동과 의견 나눔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신뢰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직장내에서의 소통과 청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본 연수를 통해 직원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환경‧위생 분야부터 복지‧교육 분야까지 청주시민의 다양한 궁금증을 발 빠르게 안내해 온 청주365민원콜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시는 15일 지역 내 식당에서 이범석 시장과 콜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365민원콜센터는 2016년 5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043-201-0001)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생활불편 민원 접수를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전화상담과 함께 문자상담(1899-1365)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08:00~19:00, 주말 및 공휴일 09:00~18:00이며, 문자상담은 평일 09:00~18:00에 운영된다. 콜센터는 전문 상담사 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직영 체제로 전환됐다. 같은 해 상담사 전원이 공무직으로 전환되면서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상담 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28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4일 충주시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쇠저울못 일원 식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예금보험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충주시청 환경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호암저수지 일대에 홍매화, 삼색조팝, 꼬리조팝 등 총 1,820주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이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되어 금융안정과 소비자 보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연계해 폭언, 반복,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성찬 시민상담관을 초청해 △특이민원 실태, 대응 방안 △발생 요인과 유형 △실제 대응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특이민원 초기 대응과 민원 처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 해소와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소적이다. ‘연수’라는 이름 아래 추진되는 국외출장이 실질적인 정책연수보다 관광성 일정으로 비춰져 온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지방의회가 자정 노력을 약속해 왔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율량·사천동)이 보여주는 행보는 다르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통해 의회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정면 돌파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청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청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이한국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대표발의해 시행 중인 조례를 한층 더 보완·강화한 후속 입법으로 평가된다. 당시 이 의원은 비위가 적발된 의원에 대해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해외연수 참여를 제한하는 조항까지 담아내며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자정 기능 강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핵심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의 감시와 검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관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천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이 1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사업 시작을 기념해 진행된 현장 방문 행사에서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식비 부담으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내실화, 식단 품질 관리 △홍보 강화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 황간 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운전자의 신속한 대피와 소방당국의 빠른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나,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례로 평가된다.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 전기적 요인, 교통사고,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속도로와 같은 이동 환경에서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1만1천여 건으로, 연평균 약 3천7백여 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모든 자동차를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의무가 확대 시행되고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반드시 용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분말소화기나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는 차량용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구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15일 영동생활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 영동군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9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학교 규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경합을 벌였다. 경기는 남초 4·5학년부 및 6학년부, 여초 4·5학년부 및 6학년부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아침 시간과 틈새 시간을 활용한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예선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입상교는 오는 6월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 영동군 대표로 출전하여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일상 속에서 운동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인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15일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재택의료센터 대상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격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김 시장은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현장을 찾아 이용자와 수행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제 정책 체감도를 확인하며 통합돌봄 체계가 지역사회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일상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급여자(1~2등급 우선)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사는 월 1회 방문진료 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건강관리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