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귀농과 귀촌을 돕는 ‘괴산서울농장’ 참가자가 해마다 늘어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이끄는 시설로 자리를 굳혔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30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시민 542명을 맞았다. 2024년 23회 운영에 427명이 방문한 기록과 비교해 참여 인원이 27% 늘었다. 귀농을 준비하거나 농촌 생활을 경험하려는 도시민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흥행의 원인은 사계절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낸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있다. 참가자는 봄철 풍년을 기원하는 창포물 머리 감기를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에는 유기농 감자와 표고버섯을 직접 캔다. 겨울철에는 괴산 특산물로 김장을 담그고 전통 장을 만들며 농촌의 사계절을 온몸으로 배운다. 지역 생태 자원을 십분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괴산군의 상징인 미선나무 자생지를 탐방하고 미선나무 향 캔들을 만든다. 직접 딴 오디로 잼을 만드는 과정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단양 STAR 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단양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관 3층 천체관측실과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 진행됐다. 3층에서는 밤하늘의 움직임 이해, VR 체험, 일식과 월식 원리 학습이 이루어졌으며,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는 천체망원경의 기초 운영 방법을 익히고 실제 천체를 관측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키고, 단양소백산 천문지질교실과 연계한 지역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남주 교육장은 “천체관측 체험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흥미롭게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김남주 교육장의 인사말과 직원 소개로 시작하여, 단양지역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고, 단양교육의 방향에 대해 안내 및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한 달여 동안 신규교사로서 느낀 감정을 서로 나누고, 이해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 나아지거나 바뀌었으면 좋은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지도,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실시하고, 선진학교 방문 및 지역이해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5일 읍면 세무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납기 내 징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세정과 내 각 세목 담당자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 교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실전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내부 직원 2명이 강사로 나서 자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세법 전반에 대한 이해 △정기분 세목별 핵심 내용 △현장 주요 민원 사례 분석 등 읍면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평소 혼동하기 쉬웠던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고, 제공된 업무 매뉴얼이 실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 먹거리 체험인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와 맞춤형 식단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중앙탑면 소재 갈마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개소의 만 1~2세 영유아와 아버지 등 총 41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수확 체험’과 다양한 색깔 채소·과일의 영양학적 가치를 배우는 ‘컬러푸드 이야기’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체험 후에는 ‘엽서 그림 그리기’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농작물을 함께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제철 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 지역 작가들이 수묵의 깊은 멋을 전하는 ‘제21회 三色(삼색) 충주묵향회원전’이 오는 17일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 단체 ‘묵향회(회장 윤은옥)’ 회원들이 지난 일 년간 정성들여 작업한 예술적 결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삼색(三色)’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문인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 가지 장르의 작품들을 집중 배치하여, 관람객들에게 동양 화풍의 다채로운 정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윤은옥 회장은 “예술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타인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언어”라며,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묵향 가득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지역 예술문화가 활성화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1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놀이·체험형 특별전시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을 오는 7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유아 흡연위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작 동화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담배의 유해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에는 총 10종의 놀이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쓰레기와 담배꽁초 모형을 직접 분리수거해보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요’ △담배 연기 발생 시 대처법을 익히는 ‘담배 연기를 만나면’ △나만의 금연 표지판 만들기 △담뱃물과 깨끗한 물을 비교 관찰하는 ‘숲속 실험실’ 등이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개인 관람객은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고, 단체 관람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충주어린이과학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4월 중순부터 오는 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구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사전신청을 완료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지역 초등학교 2학년과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지역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상 학교에는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방문해 △구강 보건교육 △금연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바니쉬 도포 △불소 양치 용액 및 건강 놀이책 배부 등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충치 예방효과가 탁월한 불소바니쉬 도포를 연 2회 실시하도록 교육해 아이들의 치아표면을 강화하고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계획이다. 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은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초등학생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을 기념해 탄금공원 주무대에서 충주시립택견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택견 특별 협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어린이택견단의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 지난해 창단된 어린이택견단은 시립택견단과 함께 ‘역동’을 주제로 첫 협연을 펼친다. 시립택견단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택견단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도도댄스(원장 정난희)와 시립택견단이 함께하는 창작공연 ‘디스이즈 美’가 무대에 오른다. 젊은 감각의 댄스 퍼포먼스와 택견 특유의 절도 있는 동작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의 대표 비보이팀 트래블러크루(대표 이상민)가 함께하는 택볼레이션 작품 ‘무영’으로 꾸며진다. ‘무영’은 지난해 우륵문화제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비트박서 패트릭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택견의 전통 동작과 비보잉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결합해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근골격계 의료기기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과 신시장 창출을 위해 관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도비 1억2천만 원, 시비 2억8천만 원)로 추진되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을 맡는다. 3D프린팅 기술 도입과 정밀의료 소프트웨어 적용 및 실증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제품 및 기술 품질 개선 ▲제품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국내외 시험·분석 ▲인증·인허가 지원 등이다. 특히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는 MFDS 3·4등급,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진단 소프트웨어는 MFDS 1·2등급 인허가 지원이 포함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이후 과제 발표 및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수혜기업이 결정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차량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스타리아 차량을 지원받아 본격적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사랑의열매 지원을 기반으로 진천군의 예산 지원과 함께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 진천로타리클럽, 익명의 개인 후원자, 현대자동차 진천지점의 후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차량 구매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찾아가는 상담, 교육, 진로 탐색, 문화 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과 인증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는 ‘나를 깨우는 소중한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은 체험형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2020년 첫 운영 이후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진천군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40명씩 총 3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집라인, 그린어드벤처, 스포츠클라이밍, 세줄다리 등 모험·레포츠 중심의 야외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우천 시에는 △증강현실 체험 △양궁 대결 △모래주머니 던지기 △나의 상징 만들기 등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회차별 개인, 가족 단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옥경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깨소금 캠프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모험 레포츠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하자 없는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고, 주요 공정과 하자 발생 우려 공정에 대해 수시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대현지하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과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마감공사와 방수공사 등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종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주당 태교랜드, 충혼탑 조성사업 등 올해 준공 예정인 주요 공공건축물 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품질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 협력해 현장 시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 경험이 부족한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강의, 원가계산서 매뉴얼 및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체크리스트 배포, 현장교육 등을 병행하며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참여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북정수장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북정수장은 하루 12만 5천톤 규모의 정수시설로, 청주시 주요 급수구역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시는 지북정수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 시설인 만큼, 오는 2026년 1월까지 진단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수돗물 공급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술진단 용역을 통해 도출되는 개선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기반시설로 사소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진단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수장과 배수지 등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투자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대표 힐링 공간인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튤립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일원 튤립정원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 물결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시는 매년 11월 튤립 구근을 식재하고 보온 및 제초 등 월동 관리를 통해 이듬해 봄 아름다운 튤립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튤립은 4월 셋째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4월 말까지 만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문암생태공원에는 약 6,000㎡ 규모에 25만본, 무심천에는 약 2,000㎡ 규모에 10만본의 튤립이 심겨있다. 이와 함께 무심천 꽃정원 2개소(흥덕대교, 방서교 일원)에도 다양한 계절꽃이 식재돼 도심 속 봄꽃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튤립이 만개한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