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시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우도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행사로, 2025년 제주도 지정 축제 지역 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주제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우도의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라 높이 쌓기, 금소라 은소라 찾기, 나도 가수다 등 우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2040 플라스틱 ZERO 청정 우도’ 실현을 위해 축제장 내 향토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가격 정찰제를 도입해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25일 진행되는 ‘우도의 밤’ 행사는 야간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향토음식점 전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이다. 주요 신고 대상은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위험 요인 ▲포트홀(지반침하), 축대·절개지 붕괴 우려, 산사태·낙석 위험, 하천 제방 유실 등 해빙기 안전위험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파손, 불법 광고물, 보도블록 파손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가스·전기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에 접속해 ‘봄철 집중신고’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하면 보다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다. 다만, 긴급한 상황은 경찰 또는 소방, 긴급신고바로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가 현장 확인 후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처리결과는 카카오톡(안전신문고 채널 추가 시) 또는 문자로 안내된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일상 속 위험요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안전한 풋귤 출하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풋귤 출하 농장 지정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출하 농장을 지정해 작물보호제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을 유도하고, 안전한 풋귤 생산·출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이며, 과원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하 농장으로 지정되고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농가에는 ▲전용 포장상자 구입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도외 직거래 택배비 및 해상 물류비 ▲소비 촉진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신규 조성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과원, 농업경영체 미등록 과원, 향후 실시되는 농업인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풋귤은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기능성이 우수한 농산물”이라며, “소비자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한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관내 목욕장 업소 81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연말까지 목욕물 수질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정기 수질검사 이행 여부와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으로 확인하며, 찜질방을 제외한 모든 목욕장 업소가 대상이다. 수질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에 의뢰해 진행하며, 원수와 욕조수를 대상으로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 등 주요 항목을 검사한다. 수돗물을 사용하는 업소는 원수 수질검사를 생략할 수 있으며, 욕조수를 순환·여과하는 경우에는 레지오넬라균 검사도 병행한다.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업소에는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는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목욕장 업소 81개소를 점검한 결과 수질검사결과서 미제출 업소 1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식품접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식품위생교육에 대해 안내하고, 기한 내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 식품위생 교육은 위생관리 등 관련 사항을 숙지하기 위한 법정교육으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라 매년 1회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식품접객업 영업은 소비자와 직접 접하는 업종 특성상 위생수칙 준수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교육 방법과 이수 절차는 업종별 관련 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나라의 식품위생교육 사전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SMS) 또는 이메일로 교육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영업자는 기한 내 교육 이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식품위생교육이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인 만큼 매년 빠짐없이 이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동부지역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전문정비업 107개소, 매매업 36개소, 해체재활용업 2개소 등 총 145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자동차 전문정비업의 경우 등록기준 적합 여부,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및 보관 여부, 작업범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중고자동차 매매업은 제시·매도 신고가격과 이전등록 신고가격 간 차이 여부, 매도 관리대장 및 성능·상태 점검기록부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자동차 해체재활용업은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폐차인수증명서 발급대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현장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관할 경찰서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48개소 지도·점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상시 차단방역 중심의 방역관리를 지속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5 - 2026년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도내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는 등 방역 긴장감이 고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귀포시는 선제적 차단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며, 최근 질병 발생 감소로 전국 방역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구제역은 3월 31일자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4월 15일자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시방역체계로 전환됐다. 다만, 질병 발생농가 주변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는 등 산발적인 전염병 발생 위험성에 따라, 서귀포시는 농가 차단방역 관리와 거점소독시설(5개소) 상시 운영을 통한 축산관계차량 관리 등 주요 방역 대응체계를 지속 유지한다. 상시방역체계 전환 후 추진되는 주요 방역관리 사항으로는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지도 및 의심축 신고체계 유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중동 사태로 촉발된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석유화학 원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플라스틱 등 석유기반 제품의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해 지난 15일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직원(2명)과 한국환경공단 직원(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 준수 여부, 포장방법의 적정성 등 과대포장 위반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 간이 측정을 통해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들은 제조·수입 업체에 대한 포장검사 명령을 시행하며, 기한 내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대형마트를 찾아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감량 실천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주요 수칙은 장바구니 및 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재생원료 제품 구매 등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설 명절에 앞서 과대포장 점검을 실시하여 과대포장 의심 제품 5건에 대해 포장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괴산군의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먼저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생활 안전과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이 심사된다.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양육친화 환경 조성, 보육 정책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및 돌봄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항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산업개발위원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이 상정된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전환 동의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인구 감소 지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면서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건의문을 발표한 김주성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예산이 포함된 것은 사업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괴산군이 ▲충북에서 지역 소멸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인 점을 들어, “괴산군이야말로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괴산군은 자체 재원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금융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환 능력을 상실한 저소득·취약계층의 장기 연체 채무를 정리해주는 캠코의 ‘새도약기금’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포함해 충주상공회의소,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 신용회복위원회 충주지부, 충주소상공인연합회, 충주전통시장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새도약기금’은 정부 공약사업으로, 캠코가 금융사로부터 매입한 약 8.2조 원 규모(수혜자 약 64만 명)의 장기 연체 채권을 활용해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된 저소득·취약계층 채무자다. 지원 내용은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 5,000만 원 이하 채권을 대상으로 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5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들과 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기관 재무·회계 담당자의 실무능력·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설의 회계 투명성을 제고하고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의 재무·회계 개요 ▲예산 및 결산 ▲수입과 지출 ▲후원 금품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 강사인 송근창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사무총장을 초빙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한 참여자는 “회계업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미숙한데, 이번 교육이 실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교육이 정기적으로 진행돼 업무 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의 재무·회계 업무는 책임성이 강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종사자들과 공무원의 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과 법인 운영의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운북동 고염나무골 일대 ‘운북5지구’와 중산동 ‘마당개 시·종점지구’에 대한 디지털 지적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것이다. 구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운북5지구’ 사업 구역 427필지(884,052.2㎡)와 ‘마당개 시·종점지구’ 사업 구역 82필지(72,888.6㎡)에 대한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재설정할 수 있었다. 특히 이를 토대로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무엇보다 ‘마당개 시·종점지구’의 경우 그간 지적 불부합으로 측량이 불가해 도로 개설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고, 이러한 연유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던 지역이다. 이에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재설정하고 지적 불부합을 해소함으로써, 정확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은 물론, 도로 개설 사업을 다시 가능하게 해 주민 숙원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시행 2개월여를 앞두고,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불법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내에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증가하며,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구는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정온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민원이 집중되는 야간을 점검 시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이날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을 토대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엇보다 올해 7월 1일부로 하늘대로 일원 등을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 고소음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가 시행되는 만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이를 안내·계도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인헌·민간위원장 방승필)는 지역 아동 29명과 인솔자 6명이 참여한 제주도 여행 프로그램 ‘떴다떴다 비행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여행은 협의체 소속 아동청소년분과가 주관했다. 괴산군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행사 경비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주자연사박물관, 제주4·3평화공원, 한림공원, 천제연폭포, 에코랜드, 절물자연휴양림 일대를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고 추억을 쌓았다. 방승필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정을 소화해 기쁘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이 멋진 선물이 됐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고향을 더욱 사랑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