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공직자의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교육 의무 이수제를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정보보안 관련 제도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우선 제주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자율학습 프로그램을 총 50회 운영한다. 자율학습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 ▲정보보안 관련 제도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 ▲유·노출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관리 필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제주시는 각 부서장을 포함한 소속 구성원 모두가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교육 이수 실적을 부서 평가와 직접 연계해 제도의 실효성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직원조회를 열고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4% 달성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봄철 주요 현안업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이 98.4%까지 원활히 마무리된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군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말했다. 이어, 3월은 연중 가장 바쁜 시기임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 추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적 대응 △해빙기 사업장 안전점검 철저 △각종 공사 조기 발주 및 속도감 있는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예방의 선제 대응을 주문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점검과 공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대응 등 사전 절차 이행에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다가오는 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행복한 달' 행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청렴 부럼 깨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며 부럼을 깨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청렴' 업무와 연계한 것으로, 조직 내 잔존할 수 있는 낡은 관행과 부패, 갑질 등의 액운을 단호히 깨부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자리에 참석한 전 직원들은 사전에 배부된 '청렴 부럼 꾸러미'를 다 함께 나누어 먹으며, "올 한 해도 부스럼 없이 청렴합시다"라는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안병권 교육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부럼을 깨며, 우리 안의 부패 요소와 낡은 관행도 함께 깨부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음성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을 ‘온지성실(溫知誠實)’의 해로 선언한 가운데, 음성교육지원청이 새학년 첫날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한 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음성교육지원청 안병권 교육장은 3일 용천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이들은 환한 얼굴로 새학년 첫걸음을 내디뎠고, 현장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이어 남신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하며 “여러분은 이미 우리 곁에 도착해 있는 미래”라고 밝히며 학생 중심 교육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행보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기조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년사에서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의 교육”이 강조된 바 있다. 올해 음성교육지원청은 학교 성장 맞춤형 장학,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등을 통해 ‘실용과 포용의 교육’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2026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일 월례조회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수안보온천 관광특구 평가목표 달성’ 등 업무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우리 시의 역량을 자신 있게 표출할 수 있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과 함께 해준 시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도 차질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하는 한편, ‘산불 집중예방 기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등 지역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각자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는 덕분에 안정적인 시정이 유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4개월 간 하루하루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충주 발전에 멈춤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3일부터 4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검진단은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9개소를 직접 찾아가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교육도 병행해 감염병 인식 개선과 자발적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시에는 전문 의료기관 연계와 복약 상담을 지원해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결핵 예방의 핵심인 만큼 선제적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김보현 제32대 교육장이 1일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보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두는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과,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직원·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교육현장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 강화와 교육공동체 소통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학교가 많은 영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교육복지 강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아니라 학교를 돕는 동반자여야 한다”며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김보현 교육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영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문·서문 공설시장 내 빈 점포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7개 점포로, 동문공설시장 2개소와 서문공설시장 5개소다. 동문공설시장은 1층 점포를 대상으로 음식점 업종 입점자를 모집한다. 서문공설시장은 2층 점포를 대상으로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 입점자를 모집하며, 음식점 및 기타 상·하수도 시설이 필요한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인 자로, 본인이 점포를 직접 상시 운영해야 한다. 또한 국세·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하며, 현재 제주시 공설시장에서 점포 사용허가를 받은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3월 13일 공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점포 사용허가를 받아 최대 10년 이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 대상지 5곳(6대)에 대해 행정예고를 시행했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지난해 6월 실시한 읍·면·동 수요조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결정됐다. 특히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큰 5곳을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행정예고는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기간 내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에 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관할 주민센터나 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행정예고 기간 중 대상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한 뒤 3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는 인근 주민과의 이해관계가 밀접한 만큼, 충분한 홍보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가 전체 26개 읍면동 중 현재까지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신바람 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 건의사항 191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 검토 및 현장 줌심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을 즉각 조치 사안과 중장기 검토 사안으로 구분하여 대응하고 있다. 특히 김완근 제주시장은 남은 8개 읍면동 순회 일정과 병행하여, 이미 접수된 사안 중 확인이 시급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 기간에는 주민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당근 재배 농가, 경로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민생 접점과 도시재생 사업지 같은 주요 현안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시는 수렴된 19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검토 및 추진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해 정책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바람 공유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남은 읍면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최근 개학 시기와 맞물려 B형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신학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52.6명으로, 유행기준(9.1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A형 인플루엔자 감염 이후에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될 수 있어, 미접종자는 조속한 접종이 필요하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인플루엔자 3가 백신으로 접종한다. 9세 미만 어린이 중 첫 접종자는 4주 간격 2회, 그 외 대상자는 1회 접종이다. 예방접종은 2026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제주시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제주보건소는 어린이 접종을 실시하지 않으며, 동부·서부보건소는 36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접종이 가능하므로 기관별 접종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앱(채움건강)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형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1·2기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온라인 상담, 커뮤니티 활동, 건강습관 리포트 제공, 인센티브 등이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200명이며, 제주시 19개 동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관련 질환 진단이나 약물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제주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건강위험요인 보유 여부에 따라 자가관리군과 건강위험군으로 구분되며, 개인별 건강목표 설정, 모바일 기반 건강정보 제공, 생활습관 개선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3월 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노후 주택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단열·창호·보일러 교체 등 난방 시공과 노후 에어컨 교체(신설) 등 냉방 기기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지자체장이 추천하는 복지 사각지대 일반 저소득 가구다. 다만 주거급여법상 수선유지비 신청 가능 가구(자가 가구 등),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과거 본 사업 수혜 후 일정 기간(난방 2년, 냉방 8년)이 경과하지 않은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제주시에 배정된 사업량은 냉방 165가구, 난방 182가구이며, 가구당 평균 지원금은 냉방 80만 원, 난방 243만 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냉방 기기 지원은 3월 27일까지 ▲난방 시공 지원은 목표 가구 달성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기간 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월 28일 부산제주도민회관에서 열린 ‘제37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부산에 거주하는 재외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를 계기로 고향사랑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소개 ▲지정기부사업 홍보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동참 의미의 참석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공제된다. 또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적용받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관광상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미영 재산세과장은 “고향을 떠나 계셔도 제주를 잊지 않고 사랑해 주시는 재외도민 여러분께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월 27일 장애인 직업재활 우수 모델로 손꼽히는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제주시 각 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장애인 근로환경과 프로그램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그간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장애인들의 근로 여건과 직업재활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는 시민참여형 자산조성 모델을 바탕으로 조합원 100여 명과 지역 주민이 공동자산을 조성해 설립됐으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희망나래 부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희망나래일터’와 ‘희망나래꿈터’에서는 근로장애인 65명이 판촉물·현수막 제작, 카페운영, 이동 스팀세차 등의 일을 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등 관련 정책을 개발·추진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