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435개소)에서 발생하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축산악취방제단’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산악취방제단의 역할은 방제차량을 이용한 악취저감제 살포, 사업장 및 인근 지역 순찰과 상시 악취 모니터링, 악취 포집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 운영 실적을 보면 악취 모니터링 2,650회, 축산악취 방제작업 107회, 악취 포집 37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민원 불편해소에 노력했다. 올해에도 민원 발생지에 저감제를 살포하고 악취 포집을 병행하는 신속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사업장 주변 순찰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배출행위 감시 및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산악취 민원 다발 지역 및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병행하여 악취 발생 원인을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축산악취방제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16일까지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할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입주 대상은 40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일부 좌석에 대해서는 연령과 무관하게 7년 이내의 업력을 가진 사업자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공간은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서귀포시 서호남로 25)에 위치해 있으며, 공동형 사무실 내 1인 지정석으로 지원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무공간 외에도 ▲투자연계지원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및 매니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등 창업주기에 따른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에서 하반기 중 진행되는 개별 공모(IR 데모데이)에 따라 우수 창업팀을 선정하여 최대 300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26년 상반기 모집 대상은 6개팀 내외이며, 모집 공고 및 신청방법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 ▲K-Startup 창업공간플랫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 내 유일한 중장년 창업지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창업보육센터로도 지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7일, 서귀포산업과학고 한라봉 하우스에서 황창연 신부와 함께 만감류 소비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서귀포산 만감류 소비 촉진과 서귀포in정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앞장섰다. 1차 영상(2월 4일) 호응에 힘입어 서귀포in정 매출액은 70백만 원 추가 급증했으며, 또한 미래의 감귤 농업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창연 신부는 제주 명예도민이자 54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문·종교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다. 서귀포시는 2월 3일 면담에서 황 신부와 서귀포산 만감류 판로 확대 및 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 홍보에 협력하기로 하고, 1차 영상에 이어 감귤농업 교육 현장을 담은 2차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영상에는 ’요즘 청년이 왜 농업을 택해야 하는지’, ’농업이 주는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와 서귀포산 만감류(한라봉 등)의 재배 과정과 품질 관리, 수확·시식 장면 등이 담겨 서귀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서귀포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설 명절 기간을 전후하여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선물세트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5일 진행됐으며,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이다. 점검반은 과대포장 여부를 확인한 결과,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초과가 의심되는 제품 5건(가공식품 1건, 제과식품 2건, 완구류 1건, 건강기능식품 1건)을 적발했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에게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아 성적서를 3월 9일까지 제출하도록 포장검사를 명령했다. 기한 내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장 소재지의 관할 지자체에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분리배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3월 개학과 함께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에 대한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내 공동생활 확대로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확산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며, 학기 중 발생이 증가하는 호흡기감염병은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백일해 등이 있다. 특히 수두의 경우 발진과 수포성 물집이 생기는데 전파력이 강하여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연령층에서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일해는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이후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기타 호흡기 감염병 역시 기침이나 비말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 공간에서 확산 위험이 크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중요한데 ▲손씻기 생활화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권장 ▲주기적 실내 환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자제가 필요하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단체 생활로 감염병 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며,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독려하고 자발적인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3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탐나는 걷기 챌린지’는 서귀포보건소·동부·서부보건소 서귀포시 3개 보건소를 협력하여 추진하며 거주지역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는 전월 20일 기준으로 워크온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가 가능하다. 챌린지는 월별 탐나는 걷기 챌린지(총 8회), 탐나는 걷기 배지/메달 챌린지 등 서귀포시민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1일 7천보 기준으로 목표 걸음수 달성 시 탐나는전 5천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건강 관리법”이라며,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화폐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챌린지 참여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또는 건강생활정보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야심 차게 도입한 ‘빛의 순찰대’가 시행 첫해부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빛의 순찰대’는 안덕면이 2025년 특수시책으로 처음 선보인 주민 밀착형 안전 활동이다.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주요 생활권과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장 난 가로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이 불편을 느껴 신고하기에 앞서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능동형 행정'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 성과 또한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시행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총 17회에 걸친 집중 순찰을 통해 가로등 소등 및 파손 등 생활 불편 요소 249건을 현장에서 발견해 즉각 조치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 덕분에 2024년 234건에 달했던 가로등 관련 민원은 2025년 116건으로 전년 대비 약 50% 감소하는 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 안덕면 주민들 사이에서도 “밤늦게 귀가할 때 거리가 한층 밝아져 체감 안전도가 크게 높아졌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에서 네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체전, 최초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주요 행사 및 경기가 서귀포시에서 이루어짐에 따라 서귀포시는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이 개최되고, 강창학종합경기장이 주경기장으로 배정됐다. 서귀포시는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마련과 시민의 스포츠 질 향상을 위하여 499.5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된 88체육관을 철거하고 3,095석의 서귀포시 최대 실내체육관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건립하고 있다. 2024년 7월 턴키 방식으로 계약 체결했으며, 서귀포시는 제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전체 하도급의 70% 이상에 도내 소재 업체를 참여시키고 있다. 종합체육관은 2026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공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지도 감독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시공사 및 감리단과 수시 공정회의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승인한 안전관리계획 ▲KOSHA-MS 인증을 받은 현장 매뉴얼 ▲건설설사업관리단 및 품질·안전관리자 선임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지역주민의 여가 선용의 폭을 넓히고 도자기 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예공방 도예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2기를 맞이하는 도예아카데미는 지역주민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예아카데미 수업은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수준별 반편성을 통해 기초부터 중급까지 총 48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3월 4일 ~ 17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최종 선발한다. 수강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및 서귀포공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공립미술관 관계자는 “흙을 만지며 나만의 생활소품을 완성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자공예를 체험해 보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국제학교 4개교 및 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지역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서귀포시 농촌·산림·역사·국제행사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제주 꾸러미 만들기’ 프로그램은 마을활력과와 연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주 농산물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한다. 붉은오름 숲체험·목공체험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국제학교와 지역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제주 4·3 문학 연계 프로그램은 관련 문학 작품과 유적지 현장 해설을 연계해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대회 봉사 사회공헌형 사업은 국제컨벤션센터 및 도 국제행사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초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남부환경관리센터의 가연성 폐기물 효율적 처리와 지역 협력 체계 지속을 위한 산남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지역 도의원(임정은 의원) 1명, 예래동 마을 대표 8명,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남부환경관리센터 반입폐기물 감시 및 주민지원시설 운영, ▲주민 감시요원의 추천 ▲예래동 관내 분리배출 캠페인 활동 등과 관련하여 시설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협의체의 활동을 통하여 남부환경관리센터 시설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예래동 전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산남지원주민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남부환경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주변 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7일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나눔길 조성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에 다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 활동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2025년 서귀포자연휴양림에 사업비 5억 8백만 원(녹색자금 2억 54백만 원)을 들여 목재데크 605m, 쉼터, 추락방지턱 등을 설치하여 보행약자층이 쉽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편,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에서는 2017년도부터 2017년부터 총 61억 1,600만 원(녹색자금 36억 1,100만 원, 도비 25억 50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치유의숲, 서귀포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사려니숲길에 총 8.6km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행 약자층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숲해설·유아숲교육,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전 세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한 부과자료의 정확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 기간제근로자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3월 3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만 19세 이상인 자로, 접수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3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에 합격한 전산 관리원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자료 시스템 입력, 현장 조사원은 부과대상 현장 전수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근무기간은 각 5개월, 3개월로 근로계약 기간 연장없이 자동 종료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행정의 효율을 도모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며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전수 조사원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3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응시 자격은 채용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이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현장 조사가 필수적인 업무 특성상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실제 승용차 운전이 가능해야 하며, 기타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에 게재된 서류를 작성해 제주시 교통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총 6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2026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수조사 대상 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건물의 실제 용도 ▲공실 현황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한편, 교통유발부담금은 부과기준일(당해연도 7월 31일) 기준 교통유발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하영 웃고 하영 움직이는 치어리딩 교실’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1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치어리딩은 리듬에 맞춘 반복 동작과 협동 활동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우울증 감소 ▲사회적 유대감 강화 ▲균형감각 및 근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 신체능력을 고려한 저강도·안전 중심 동작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사전 확인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15명이며,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치매예방의 핵심은 꾸준한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 그리고 즐거움”이라며, “치어리딩은 웃음과 활력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