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과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에서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3명의 문화배달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완료한 면 지역 거점시설 또는 권역시설과 배후마을 등 문화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강의, 실습 등을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해하고, 주민 맞춤형 문화 활동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올해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문화배달부 43명은 지역의 면 단위 거점시설과 권역 시설, 배후 마을을 찾아 주민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읍 소재지나 대전광역시를 찾아야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예 수업이나, 이동이 불편하여 참여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단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교육경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교육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각 관·과·소 및 읍·면 민원처리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폭언·폭행·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종합민원과 정윤정 민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일반적인 민원 응대 요령과 함께 특이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채증 절차와 활용 방법을 교육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부서별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팀원별 역할을 명확히 부여하고,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도 병행했다. 또한 각 부서에서 민원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3월 3일 오전 9시,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직원대표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후 이를 황규철 옥천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앞서 전 직원이 결의문 서약서에 서명하며 올해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청렴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등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핵심 사항이 담겼다. 옥천군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6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구절을 인용하여 “오늘 전 직원이 함께 다짐한 청렴의 약속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옥천군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가양도서관에서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영유아·어린이·성인을 대상으로 총 8개 강좌가 마련됐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잼마뮤직‘책이랑 음악이랑’▲와글와글 영어놀이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과 다양한 놀이를 통해 언어력, 창의력 등을 향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각 쑥쑥 문해력 교실 ▲책과 함께 역사놀이 ▲톡톡 Soda Pop 잉글리쉬 ▲나의 첫 AI 학습 메이트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과와 연계된 한국사, 영어, AI활용 학습법 등의 내용으로 독서 능력 및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으로 걷는 인생 산책 ▲AI리터러시, 내 인생 기록 만들기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수필 창작 및 실생활에 유용한 AI 활용법을 다룬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군민의 지식 수준 향상 및 문화활동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급대상 농지 면적이 1000㎡ 미만인 자,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단가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소농 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 0.5㏊ 미만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 거주 및 영농 종사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 원 미만 또는 가구당 45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비대면 신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축산경영 안정지원 △친환경축산 기반 조성 △가축방역시스템 구축 등 3개 분야 87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군은 축산업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 신청을 받고 심의를 거쳐 지난달 25일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 먼저 축산경영 안정지원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29호의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축사 환경 개선시설 지원도 추진한다. 또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을 비롯해 한우 혈통 등록과 인공수정 비용을 지원하는 한우 경쟁력 강화사업, 양봉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화분 및 벌통 지원 등도 함께 추진된다.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노후 축산시설 장비 교체와 친환경 사양관리를 위해 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보급, 가축분뇨 처리장비 지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사료작물 생산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극심한 신경통과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보건소는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영동군보건소는 2020년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지원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이어 2025년에는 '영동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해당 조례에 근거해 시행 중이며, 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2026년 기준 50세 이상(1976년생 포함) 주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이다. 예방접종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약독화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북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성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이 준공됐다. 군은 지난 3일 오후 준공식을 열고, 용산면과 심천면 일원에 각각 북부(용산)·북부(심천) 농업기계 안전교육 임대사업장을 조성해 농업기계 임대와 안전교육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중장기 사업으로,북부(용산)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총사업비 약 27억 원을 투입해 부지 3,318㎡ 규모에 보관창고와 수리시설 등을 갖췄으며, 북부(심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약 28억 원을 들여 부지 3,018㎡, 용산과 같은 보관창고 및 수리시설을 조성했다. 두 사업장에는 각각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30여 종 90여 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농업인의 임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 농업인의 임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보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기계 내구연한 연장과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서 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3일 밤 이수공원 앞 영동천변에서 ‘2026 정월 대보름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인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고, 군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무병장수 및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풍년기원제에는 영동군수를 초헌관으로, 영동군의회 의장을 아헌관으로, 영동문화원장을 종헌관으로 각각 참여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군수, 군의회 의장, 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각계각층 대표 등 20여 명이 함께 달집에 점화하며 한 해의 풍요와 소망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어 풍물놀이와 함께 소원지 달기, 떡 나누기 등 부대행사도 진행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이 됐다. 아울러 면 단위 행사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체 대상자의 98.7%에 해당하는 4만 2,402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총 212억 원 규모의 선불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으며, 이 중 56.6%인 약 120억 원이 신청 기간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한식이 14억 원(11.7%)으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했다. 중식·일식·양식·패스트푸드 등 유사 업종을 포함한 전체 음식점 소비는 총 22억 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19%를 차지했다. 이는 외식 수요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어 △마트·편의점 13억 7천만 원(11.5%) △주유소 13억 4천만 원(11.2%) △정육점 및 농축산물점 11억 원(9.2%)순으로 집계돼 생필품과 식자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 업종 사용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1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론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획 인원 20명 중 19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공제품 개발 이후 판로 확대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수료생은 “가공장비 운영 원리부터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막연했던 창업 계획이 구체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농산물 가공은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와 직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용담명암산성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체험관의 탄생을 기념했다. 2014년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 참여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총 24억원(국비 12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노후 전시물 정비와 체험 기능 강화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 휴게시설, 수석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미디어아트실, 2층은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전시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세계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3일 육거리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비만예방의 날은 비만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 실천 가능한 건강정보를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에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참여 안내 및 걷기 운동 활성화 △비만예방 리플릿·홍보물 배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흡연·음주 폐해 예방 △신체활동·균형 잡힌 영양·구강 건강 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사업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홍보 △치매 인식 개선 및 조기검진 등 치매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인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걷기 생활화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청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비계획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 관계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관내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음성군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산업을 특정 지역에 집적화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농업을 혁신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이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규제 특례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기초 현황 조사와 입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예비계획이 발표됐으며, 특히 기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재난 총력 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군은 예방 활동에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근절 집중 홍보 및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야간 산불 대응 신속 대기조 운영 등이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산불 대응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과 대원들의 현장 안전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소중한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린다”라며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