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겨울철 대표 체험 관광지인 좌구산 눈썰매장을 오는 1월 10일부터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좌구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좌구산 썰매장은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하는 레포츠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매년 방학과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증평군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썰매장은 6개 레인, 총연장 82m 규모의 슬로프로 구성돼 튜브 썰매를 이용한 속도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운영 기간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이용객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점검과 운영 관리도 강화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좌구산휴양림, 천문대, 좌구산숲명상의집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썰매장 이용과 더불어 자연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눈썰매장은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운영(오전 10시 ~ 오후 5시)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다. 단,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남·57)이 지역사회공헌유공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우송 집배원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층 강당(457호)에서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배경훈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한 집배원은 우체국 집배 업무의 특성을 살려 2006년부터 배달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말 연탄 배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반찬 나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자비로 월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한 집배원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2021년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에 입학해 2025년 2월 졸업했으며, 재학 중 최고 상인 ‘명곡상’도 수상했다. 아울러 노인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건강가정사, 치매 파트너 과정, 웃음치료사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해 주민들과의 말벗 활동 등에도 도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전수자인 심정현 작가가 31일 개인전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보내온 쌀 31포(총 320kg, 120만 원 상당)를 심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심정현 작가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동 신흥갤러리에서 열린 개인 특별전에서 전통 현악기 16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인들은 전시회를 축하하는 의미로 화환 대신 쌀을 전달했고, 작가는 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심 작가는 “개인전을 통해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며 “화환보다 의미 있는 쌀을 받게 됐고, 이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이 전통 장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기탁받은 쌀은 심천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천면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지키는 장인정신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뜻깊은 기탁”이라며 “귀한 나눔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심정현 작가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 제29대 강성규 부군수가 지난 30일 마지막으로 2년 간의 영동군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 강 부군수는 2024년 1월 취임 당시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힘찬 각오를 밝히고 부임한 이후, 탁월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군정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강 부군수는 영동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원활한 준비와 군정 주요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부단체장직을 수행하던 중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했다. 이는 지난해 인구 5만 명 미만 시·군·구 부단체장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영동군에서는 처음으로 ‘첫 3급 부군수’가 된 사례다. 강 부군수는 취임 이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 일라이트 산업 육성, 스마트 미래농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등 영동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사업들을 점검하며 추진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군립 난계국악단 단장으로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일반수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인증패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진천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막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증패를 공개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증은 군이 지난 1년간의 점검과 평가를 통해 수도사업 관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결과이다. 특히, 수도시설의 전문성, 상수도 관망 운영 관리와 유수율 개선, 음용률 향상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동근 군 수도관리팀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이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나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수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수도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를 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30일, 금빛하모니 작은음악회 좌석 판매 수익금 41만원을 음성 향애원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대소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금왕생활권 연계 프로젝트의 일부로, 지난 11월 14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금빛하모니 작은음악회’의 좌석 판매 수익 전액이다. 특히 이 공연은 지역 내 중년 여성들로 구성된 금빛하모니 연주팀이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으며, 460석 전석이 사전 예매로 매진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 수익금은 지역 복지시설인 향애원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군 농촌활력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사업이 지역 공동체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복지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5일부터 오는 1월 1일까지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먹거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가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에서 실시한 공모사업 ‘공휴일과 주말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식사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인성 센터장은 “가족의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번 우양재단 지원사업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게 됐다”고 후원처인 우양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은 1999년부터 우리 사회의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없도록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1710 일부 도로가 드라마 촬영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일부 시간대에 통제된다. 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나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운천동 운리단길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고 예고했다. 2026년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로케이션 지원의 일환인 이번 통제의 해당 구간은 흥덕로145번길 4에 위치한 건물과 운천동 1710 일부 도로로, 화재 장면 촬영 등이 진행된다. 불씨와 연기 등 현장 내 특수효과도 예정돼있는 만큼 제작사는 통제구간 인근에 촬영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인근 주민과 시민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화재사고로 오인해 접수되는 신고 건에 대한 상황실 대응 협조 등 안전사고 예방과 혼란 최소화를 위한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통제 기간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보행자 등에 우회 안내를 진행하며 교통 불편 역시 최소화할 예정이다. 촬영 및 도로 통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30일 청주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천수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천수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연일 묵묵히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직 여러분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올해 7월 의회법무팀에서 분리·신설된 송무팀의 첫 신규사업으로, 소송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소송 매뉴얼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자체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서별로 통일된 기준과 표준 절차가 부족하고, 법률 지식과 소송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소송 수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로 인해 즉시항고 누락 등 대응 공백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전자소송과 국가송무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에서도 부서 간 편차가 커 체계적인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송무팀은 전 부서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 권으로 보는 원스톱 소송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약 2개월간의 준비와 총 10주에 걸친 제작 기간을 거쳐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완성했다. 매뉴얼은 총 7장, 약 19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소송의 개요 △행정소송 수행 절차 △민사소송 수행 절차 △전자소송 이용 방법 △국가송무정보시스템 이용 방법 △관련 기안문 및 서식 예시 △관련 법령 및 참고자료 등으로, 소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243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정화 활동 추진 성과, 홍보 및 교육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역자치단체 6곳과 기초자치단체 69곳을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청주시는 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앞두고 국토 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를 비롯해 각종 직능단체, 지역주민, 지역업체, 공무원 등 총 3천800여명이 참여해 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청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30일 청주지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주시에 자선행사 수익금 520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오세량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2월 1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나눔 자선행사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충북육아원 보호아동들의 생활용품 구입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세량 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계층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2005년 첨단 바이오의약 개발과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으로, 천연물 신의약 원천소재 개발과 미생물 유래 신규 의약 활성물질 발굴 등 국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월 1일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38명(4급 1명, 5급내정 3명, 7급 6명, 8급 12명, 9급16명) 전보 64명 등 모두 159명이다. 먼저 4급 행정복지국장에는 정미선 지방서기관을 임용했다. 5급 과장급 전보인사는 대상자의 경력, 보직 경로 등을 고려해 실시했으며, 주요 내용은 △기획예산과장 심정애 △미래전략과장 이정희(파견예정) △문화관광과장 유연진 △재무과장 염미숙 △민원소통과장 이윤호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이강용 △농업유통과장 직무대리 김덕환 △축산산림과장 이응란 △재난안전과장 지경아 △건설교통과장 김영준 △도시건축과장 우재준 △휴양랜드사업소장 이태규 △도안면장 윤기준 등 13명을 재배치 했다. 그 외 6급 이하에는 퇴직 및 승진 등으로 발생한 팀장 직위에 4명이 신규 보직 임용되는 등 총 51명을 전보 인사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 새해에는 민선 6기 노력의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30일, 군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군에서 위촉한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옥천군은 2016년 제1기부터 꾸준히 마을세무사를 위촉하여 군민의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를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제6기 위촉으로 2027년까지 2년간 군 행정업무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특히 제6기는 제1기부터 꾸준히 참여해 온 김홍권 세무사와 제2기부터 함께해 온 박종혁 세무사가 위촉됐다. 두 세무사는 오랜 기간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좀 더 편안하게 고민을 해결하고, 나아가 성실 납세 풍토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해주시는 마을세무사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이제승 옥천군 부군수가 고향사랑기부를 끝으로 옥천에서의 1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옥천군에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제승 부군수는 지난 1월 충북도 인사 발령에 따라 옥천군에 부임한 이후 AI 행정 혁신, 지역 문화자원 발굴 등 군정 현안을 챙기며 행정 전반을 총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이번 기부는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보여주는 동시에, 근무지의 발전을 응원하는 상징적 참여로서 지속적인 참여 확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승 부군수는“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군의 현안과 주요 시책 추진을 함께하며 옥천의 변화 가능성과 군민들의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라며 “임기를 마치는 시점에서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조성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25년 첫 기금사업인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사업',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차량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026년에는 옥천의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보호를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