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봉사단은 지난 17일 화산동 내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가구는 화산동 맞춤형복지팀이 현장 확인 과정에서 주거환경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연계가 이뤄졌다. 대상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정리되지 않은 물품들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위생 문제도 우려되는 상태였다. 이에 ‘좋은 이웃들’ 봉사단은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의류와 생활용품을 정리하는 한편, 전반적인 청소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식료품도 함께 지원해 대상 가구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더했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이상기상으로 인한 매개곤충 활동 저하로 결실 불량이 우려됨에 따라,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과수 농가에 인공수분 작업을 적극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과 8일 기온이 영하 2.3℃까지 떨어지는 이상기상으로 일부 과수원에서는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는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 이 같은 피해는 사과의 수정률을 낮추고 착과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정형과 생산을 목표로 하는 농가에서도 인공수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히 중심화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측화에 인공수분을 실시해 착과량을 확보하고, 적과 시기를 늦춰 최대한 열매 수를 유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인공수분을 실시한 과실은 씨방 내 종자가 고르게 형성돼 크기와 모양이 우수한 정형과 생산에 유리하다. 작업은 사과 꽃이 70~80% 개화한 직후, 이슬이 마른 오전 시간대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상으로 사과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저온 피해 증가와 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7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직장·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4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민방위대장의 역할,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란 전쟁을 비롯한 엄중한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민방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본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비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보충 교육을 3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한 타 시군구 민방위 교육 이수도 인정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장애인총협의회는 지난 17일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2026년 ㈜일진글로벌과 함께하는 제3회 제천시장애인총협의회 4.20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일진글로벌 손영진 부사장과 지동학 이사를 비롯해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회원,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육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난타 예술팀 ‘쿵덕쿵덕’, 큰나무주간활동센터 밸리댄스팀 공연, 장애인 인권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체육대회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최우섭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일진글로벌 송영수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 참여하고, 자립과 권익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25회 감곡면민 화합체육대회 및 제3회 감곡면민대상 시상식이 지난 18일 감곡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감곡면 체육회가 주관하고, 감곡면 이장협의회 등 많은 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다양한 유공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체육 발전 유공으로 감곡면 탁구클럽 박복순 총무는 군체육회장상, 감곡테니스클럽 조한구 감사와 감곡면 체육회 신동민 고문은 군수상, 김길용 감사는 군의장상, 신은종 회원과 이용석 홍보이사는 도의장상, 주식회사 태우 권상대 대표와 감곡면 체육회 정태구 사무국장은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또한 감곡면 발전 유공으로 대한노인회 감곡면분회장을 역임한 이은섭 게이트볼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감곡면체육회와 오궁리부녀회는 각종 수익금 등을 모은 성금 170만원을 감곡면 노인회에 전달했다. 체육대회에서는 비료 포대 들기, 고무신 멀리 차기, 훌라후프 던지기, 퍼팅왕, 전자 다트,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들이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지난 18일 대만의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음성품바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팸투어는 ‘2026 중부 관광의 해’와 발맞춰 대만 관광객의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6월 개최될 ‘음성품바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팸투어단이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 도착하자마자 야외 마당에서 펼쳐진 ‘2판4판 난장판’ 환영 행사는 투어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축제 홍보단과 예총 회원, 군 직원들의 뜨거운 환영 도열 속에 오동팔 품바의 익살스러운 엿가위 치기 공연과 연예예술인협회의 고고장구 공연이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투어단은 축제의 핵심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미니 품바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양재기 품바와 함께하는 품바 공연 및 가락 배우기 △품바 분장과 의상 체험 △품바 캐릭터를 활용한 텀블러 에코백 꾸미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음성만의 독특한 해학의 문화를 만끽했다. 군은 체험촌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계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선다. 군은 정부 계획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지급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70%의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특히 음성군은 비수도권으로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1인당 15만원을 지급받는다. 외국인의 경우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내국인이 포함된 세대원이거나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난민인정자(F-2-4) 중 건강보험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자인 경우 예외적으로 지급된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은 대상별로 시기를 나누어 진행된다. 기초·차상위·한부모인 자는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국민소득하위 70%인 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핵심은 개별 관광지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으로의 전환이다. 이 사장은 취임 이후 단양 관광의 한계로 지적돼 온 ‘개별 관광지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관광자원 연계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현장 중심 경영을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 대외적으로는 협력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 취임 직후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정책 기반을 다졌다. 특히 충북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관광 수요 창출에도 나섰다. 이는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접근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단양의 산림자원과 트레킹 코스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등 외부 사례를 벤치마킹해 단양의 산림자원과 트레킹 코스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농장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장가꾸기 사업은 유휴농지를 활용해 농산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한편 자매결연처 등에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오는 7월 옥수수 수확을 앞두고 사전 작업의 하나로 옥수수 모종 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7월에도 옥수수 700망을 수확해 자매결연처인 인천 계양구 작전2동에 270망을 전달하고, 면 소재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430망을 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김동하 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한 농장가꾸기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2026년 단양군 자원봉사대학’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배움, 건강 배움, 상식 배움’을 주제로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15일 진행된 개강식에는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교육일정 안내, 자원봉사와 소통 교육 등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뢰를 부르는 자원봉사자의 태도, 웃음과 봉사의 온도, 치매 예방과 관리 등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건강 상식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교육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과 배려, 웃음이 함께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홍민우 센터장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활기찬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은 군 지역 임산부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군 지역은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기적인 산전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이동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올해부터 임산부들의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도를 일부 개선했다. 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진료비 영수증과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기관 발급 서류로 대체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통비 지급 방식도 1회당 최대 5만 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 원 정액 지급으로 변경해 신청 절차를 한층 간소화했다. 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 원, 다태아 임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재(灰)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용 ‘재처리 용기’ 보급에 나선다. 군은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관내 105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지속적인 사용 실태 점검과 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난방비 절감 등의 이유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연소 후 남은 재를 야외에 방치하거나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화재와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월부터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감시원과 읍·면 직원이 매주 1회 현장을 찾아 연통 관리 상태와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하며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배부하는 재처리 용기는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안전하게 담아 자연 냉각한 뒤 처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전국 각지에서 모인 5,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단양 강변을 따라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 단양군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한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단양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해마다 전국 러너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양군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 대회는 3km 걷기와 5km, 10km, 하프코스 등으로 운영돼 전문 러너는 물론 초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코스는 단양강 달맞이길과 강변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이어져 참가자들이 기록 경쟁을 넘어 달리는 즐거움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양만의 마라톤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도형 러닝크루 ‘유스런 러닝크루’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스스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러닝크루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유스뉴스’가 중심이 돼 기획했다. 참가자 모집과 홍보, 훈련 일정 수립 등 활동 전반을 청소년들이 직접 설계하며 또래 중심의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선발된 크루원들은 정기 러닝 세션을 통해 체력 증진과 올바른 러닝 자세 습득, 크루 문화 형성에 나선다.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청소년 주도 러닝 대회(가칭 ‘치킨런’)다. 코스 선정부터 참가자 모집, 행사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맡아 소규모 마라톤 대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기획을 총괄한 김가온 학생은 “우리가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기획해 보고 싶었다”며 “함께 달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로 한정되며,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방문해 검진권을 신청·발급받아야 한다. 발급된 검진권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검사 기회를 확대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며 “지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