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군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생활 전반에 밀접한 ▲일반 법률 ▲일자리 ▲세무 ▲각종 인허가(건축, 개발행위, 농·산지) 분야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12회의 상담을 통해 89명의 군민이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중 하루, 10시부터 15시(12시~13시는 점심시간)까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운영되며, 이번 달은 오는 29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희망자가 많은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종합민원과 민원팀에 사전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무료법률상담 운영이 생활 밀착형 필수 서비스로서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세시풍속인 입춘(立春, 양력 2월 4일경)을 맞아 오는 2월 1일(일) ‘입춘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입춘첩 나눔 행사에는 정지용 시인의 정서를 계승하며 예술 진흥에 힘쓰고 있는 정지용멋글씨회 소속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입춘첩(立春帖)을 직접 작성해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민화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자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체험 비용은 2,000원부터 20,000원까지 상이하다. 군 관계자는 “입춘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새봄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한 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청년의 자율적 참여 확대와 정책 접근성 제고를 위해 청년센터‘청년이랑’을 중심으로 2026년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이랑에서는 ▲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 ▲ 청년이랑 밥먹어랑, ▲ 취미(온)ON·정책(온)ON, ▲ 청년(위드)with 성과공유회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는 청년이 직접 강의 주제를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3명씩 총 6명의 청년 강사를 선발해 각 8회차의 강의를 운영하며 청년 강사의 역량 발굴과 지역 내 재능 공유를 지원한다. ※ 상반기 모집기간: 2026. 1. 27. ~ 2. 8. / 청년이랑 인스타 설문폼 작성 ‘청년이랑 밥먹어랑’은 1인 가구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또래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과 관계 형성을 도모한다. ※ 모집기간: 2026. 3월 중 / 청년이랑 인스타 설문폼 작성 ‘취미(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과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62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업비 중 3,447만 원은 1·2차로 나누어 예탁하여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원하고, 181만 원은 현물 지원용으로 별도 확보해 긴급 수요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에서 24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4,000원(연간 최대 16만 8,000원)이며, 한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된 바우처 포인트는 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본인에게 맞는 위생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가양도서관 개관에 이어, 2026년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과 청산도서관 신규 개관을 앞두고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확장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정립하고, 도서관이 군민의 일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통합·비전 슬로건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통합·비전 슬로건은 세 개 도서관을 하나로 잇는 공공도서관의 비전과 공공적 가치를 담은 문구를,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은 책 읽기와 도서관 이용을 친근하고 쉽게 표현한 문구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 기간은 2월 10일까지이며, 옥천군민 또는 직장·학교 소재지가 옥천군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부문별 최대 3안까지 제출 가능하다. 접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oc.go.kr/lib)를 통해 온라인 네이버폼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2층 자료실에서도 현장 접수를 받는다. 선정 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를 발급받은 군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받은 경우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군민이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록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증평군 지역 내 등록기관은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와 김혜경 심리상담센터 등 2곳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예산 소진 시까지 회당 7~8만 원 상당의 심리상담 서비스 8회가 제공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적용된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우울과 불안으로 정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보건소는 2026년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개소(세성가정의학과)를 신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는 지역 내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로, 유행 시기와 규모를 조기에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감염병 확산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이 감시체계에 참여함에 따라 주민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현장에서의 감염병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침 예절 실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2월 2일부터 문화·체육·여행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제도다. 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발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을 강화했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 통해 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 편의도 강화됐다.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1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 안내가 발송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건축물과 유휴 공간을 정비해 지역 생활 거점으로 전환하는 농촌 공간 재편에 본격 나서고 있다. 그동안 군은 산업 기반 구축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등 군 전반의 성장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다만 보강천 인근 송산리 일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생활권이 형성되면서, 기존 구시가지와 전통시장의 기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군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생활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공간 기능을 재정비하고, 사람이 머무르고 오가는 생활 거점으로 회복시킨다는 구상이다. 우선 증평읍 교동리·중동리 생활중심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총 182억 원을 투입해 복합문화복지시설인 ‘청온(靑-ON) 허브센터’와 ‘온(溫) 쉼터’를 조성한다. 활용도가 낮았던 교동리 일원 건물을 주민공동체 플랫폼으로 정비하고, 중동리 시가지 내 방치 건물과 부지를 매입해 장뜰시장과 연계한 돌봄·휴게 공간으로 재구성해 중심지 체류 여건을 높일 계획이다. 장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 학산장학회와 원당장학회는 28일 학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학산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급된 장학금은 총 630만 원(학산장학회 330만 원 / 원당장학회 300만 원)으로, 대학생 5명에게 각 100만 원, 고등학생 1명에게 50만 원, 중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 초등학생 1명에게 2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병규, 정인수 회장은 “학산면민들의 소중한 뜻이 모인 장학금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고향인 학산면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지역발전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후배들의 학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산장학회는 2009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8회에 걸쳐 총 3,8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원당장학회는 2001년 설립 후 31회에 걸쳐 총 7,7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위험군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매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적절한 위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자살 시도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상담 방법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데 목적이 있다.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경험이 있더라도 반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중 교육을 진행한다. 이에 각 학교, 직장, 사회단체, 이장회의 등 10명 이상 집단교육을 신청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한 수사 공조를 통해 최근 3년간 사건 피의자 3건 검거에 기여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3년부터 음주운전, 절도, 폭력, 교통사고 등 범죄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통해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으며, 같은 기간 수사기관에 83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 실종자 발견과 위기 상황 대응 등 군민 보호에도 역할을 했다. 군은 CCTV 설치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CCTV 설치 예산은 2025년 7억 9,399만 원에서 2026년 8억 4,948만 원으로 늘리는 등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방범 등 다목적용 1,600대, 특수 목적용 142대 등 총 1,742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12명이 4조 2교대 체제로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각종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사람·차량을 인식할 수 있는 선별관제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곶감축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싸가족’ 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병행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곶감 시식 행사와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읍·면·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27일 4번째 방문지인 이도2동을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도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이전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주민 건의를 바탕으로 설치돼 2025년 12월 개소한 ‘가령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제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체계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수화상병 예방 중심 방제 전략 ▲예찰 및 조기 발견 체계 강화 ▲농가 교육 및 홍보 확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고 및 초동조치 ▲기관 간 협력 대응 등 현장 중심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확산이 빠르고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정기적인 예찰을 체계화하고 방제 약제 지원과 현장 중심 기술지도 및 농가 교육을 지속 추진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는 공급된 약제를 반드시 시기에 맞춰 살포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선정된 방제 약제를 오는 3월에 읍·면별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