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일라이트 광산 매장량 조사' 결과, 영동군 일대에 약 1억 450만 톤 규모의 일라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2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영동군 일원에 대한 정밀 지질조사와 시추탐사, 물리탐사, 3차원 지질모델링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일라이트의 광석 기준을 정립하고 매장량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영동군 일라이트의 총매장량은 약 1억 450만 톤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일반적인 대형 점토 1) 광상 기준인 약 500만 톤의 20배를 웃도는 규모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큰 수준의 광상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체 매장량의 약 67.7%가 40~45% 품위 구간에 분포해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세입자 기준 최대 98% 수준의 높은 일라이트 함량과 우수한 광물학적 특성이 확인돼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됐다. 영동군 일라이트는 영동단층 남동부를 따라 형성된 폭 500~600m 규모의 전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회계과는 20일 부서 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회계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재정집행, 계약업무, 공유재산 관리 등을 담당하는 회계과 직원들이 스스로 엄격한 윤리기준을 확립하고 부패 없는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법령 및 규정 준수 △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가 담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회계과는 이번 서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영 회계과장은 “회계행정의 핵심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라며 “이번 청렴 서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0일 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기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축제 후원에 동참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를 위해 공동주관사인 SK하이닉스(주)를 포함한 총 10개 기업이 1억 5,9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기탁식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주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 6개 기업 △㈜넥스트워터 △㈜영진엔지니어링 △㈜한국환경기술 △수비올㈜ △용진환경㈜ △청수기술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공동주관사인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에코프로 △두제산업개발㈜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올해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기업 후원뿐만 아니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등 관계기관의 협력과 함께, 올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공선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지역 농민들을 격려했다. 청원생명 애호박은 옥산면과 오송읍 일대 83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총 98ha 면적에서 연간 약 1만1,000톤이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다. 올해 예상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월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집중 출하 시기에는 전국 유통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서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에서 활발히 판매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청원생명 애호박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육 봉지 및 포장재 제작 지원,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병행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과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청주교육지원청 제2청사에서 청주 지역 시민과 인근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제험 프로그램과 전시 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장애 이해를 주제로 한 퀴즈 활동과 사진 부스, 시각 자료 전시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었으며, 일상 속에서의 배려와 이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하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20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대장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옥천군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61개 통리민방위대와 13개 직장민방위대, 1개 기술지원대 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응급처치 방법,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 각종 생활안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대장은 지역사회와 직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리더”라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신속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지역과 직장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2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해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한 이번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 11곳과 랜드여행사 11곳 등 바이어 22개 사를 비롯해 지자체와 관광콘텐츠 기업 등 셀러 16개 사가 참여했다. 상담은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셀러 테이블별로 약 20분씩 집중 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이날 벨포레 리조트와 공동으로 상담에 나서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중점 제안했다. 특히 숙박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조하며 대만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상품 구조를 적극 설명했다. 군은 벨포레 리조트의 레저시설과 자연경관, 액티비티 콘텐츠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및 단체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벨포레의 숙박과 증평투어패스의 다양한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4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구 개편과 의원 정수 증원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별표 2)에 따라 제천시 도의원 정수는 종전 2명에서 3명으로 1명 증원됐으며, 도의원 지역구 또한 3개 선거구로 개편됐다. 개편된 도의원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 제1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용두동, 영서동 ▲ 제2선거구: 의림지동, 청전동, 교동, 중앙동 ▲ 제3선거구: 화산동, 남현동, 신백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또한 공직선거법 별표 3 규정에 따라 충청북도 기초의원 총정수는 136명에서 138명으로 2명 증원됐으며, 증원 인원은 청주시 1명, 제천시 1명에 각각 반영됐다. 이보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2월 23일, 시도의원 전체 간담회 및 읍면동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 5개 선거구를 6개 선거구로 확대하고 지역구 의원 수를 11명에서 12명으로 증원하는 기초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충청북도에 제출한 바 있다. 제출된 제천시 기초의원 선거구(안)은 다음과 같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최근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폭발사고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해 직·간접적인 충격을 받은 학생들이 불안,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해당 지역 학교와 협의하여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직원이 심리상담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사고를 직접 경험했거나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 대해서는 1:1 심층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장기적인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교직원에게도 학생들의 심리적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지침을 제공할 방침이다. 청주교육지원청 최동하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학생들이 일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새마을회(회장 김종성)는 20일 괴산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송인헌 군수, 새마을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새마을문고중앙회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2명, 괴산군수 표창 14명 등 각 부문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5명의 장학증서도 대표로 박선애 회원에게 전달헀다.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 송인헌 군수는 “나눔·배려를 실천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새마을운동이 시대 변화에 맞춰 더욱 새롭고 활기차게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홍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계적이고 협력적인 홍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략적이고 능동적인 교육홍보를 실현하고, 교육정책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되으며,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홍보담당자, 학부모기자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부모기자단은 학교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교육 소식을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소통의 주체로서, 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더욱 높였다. 이날 연수는 중부매일 김정기 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보도자료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보도자료 작성작성과 이해 ▲상황에 맞는 촬영 접근 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가 요령과 효과적인 사진 촬영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홍보 전문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 구성은 작년 말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전부개정헤 민간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으로, 이는 연구 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위원회는 의회 내 당연직 위원 4명과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학계, 예산·회계, 행정 분야의 민간 전문가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들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과제의 적정성 심사, 예산 배분 및 결과보고서 승인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박영기 의장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식견을 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님들의 전문성이 우리 의원들의 연구 성과를 높이고, 제천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 발굴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2026 글로벌에코리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환경 실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글로벌에코리더’는 음성 지역의 산업·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환경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환경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글로벌에코리더 4기 학생들은 에코교실을 시작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지난 4월 18일 음성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생·학부모·교사지원단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학생 선서와 선배 기수의 응원 메시지, 에코교실 및 에코아카데미 운영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중등 교육과정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내용이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0일 무극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금빛마을 무극시장 영화상영회(1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작품인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3: 진저브레드맨을 잡아라’가 무료로 상영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극시장 5일장 날짜에 맞춰 상영회를 개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시장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문화 향유와 시장 경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무극시장은 이번 1회차 상영회를 시작으로 연중 영화상영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2회차는 7월 5일 ‘위키드’, 3회차는 10월 15일 ‘수상한 그녀’ 상영이 예정돼 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상영 일정과 상영작은 변동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상영회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이 더욱 친근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사단법인 베사모복지장학회는 4월 20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시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베사모복지장학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10kg) 200포를 제주시에 기탁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