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부터 19일까지 청풍면 일원에서 개최한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에 21만 5천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풍호 벚꽃 경관을 배경으로 공연, 체험, 풍물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천의 대표 봄 축제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예술인 24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청풍호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벚꽃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봄날의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장 내 주무대와 잔디광장, 풍물시장, 주민장터 등 다양한 공간을 연계 운영해 단순 관람이 아닌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추진됐다. 청풍호의 자연경관과 지역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는 봄의 정취와 활기가 이어졌다. 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제30회 청풍호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지역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청 체조팀이 안방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집결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제천시청 여자체조팀은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종합 1위에 오르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특히 간판스타 여서정 선수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개인종합 1위, 도마 1위, 평균대 1위를 휩쓸며 대회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마루(2위)와 이단평행봉(3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임수민 선수 또한 개인종합 2위와 마루 1위를 기록, 팀의 단체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차세대 에이스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남자체조팀 역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허웅 선수가 안마에서 1위를, 김재호 선수가 도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재환 선수는 마루 3위를 기록했다. 남자팀은 종목별 개인전 성과에 힘입어 단체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거제 원정에서 경기 막판 터진 안태욱의 연속 골에 힘입어 3-2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원정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친 끝에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에서 제천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5분 정혁이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양상이 급변했다. 거제에 연달아 두 골을 내주며 1-2로 역전을 허용했으나, 제천의 저력은 경기 종료 직전에 폭발했다. 침착하게 경기 흐름을 되찾은 제천은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돌파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안태욱이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까지 만들며 팀의 3-2 승리를 확정 지었다.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제천시민축구단이 이제 안방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단법인 제천복지재단은 주택관리공단(주) 제천장락1관리소, 제천하소3·4관리소와 지난 4월 20일 단지 내 어르신들의 병원동행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65세 이상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는 지난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된 사업으로, 병원 이용 시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국 방문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밀착형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단위 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 대상 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은 따숨동행 서비스 외에도 케어푸드 지원사업 ‘다함께 찬찬찬’, 맞춤형 노인 주거지원 ‘디자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모두함께한데이 꿈뜨락 공감 ON’ 행사를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편견을 줄이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일상 속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흰지팡이 체험, 휠체어 체험, 한 손으로 만드는 비누 체험 등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의사소통 도구 체험과 제천기적의도서관의 장애 관련 동화책 읽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소속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21만6,093필지와 개별주택가격 2만1,752호를 비롯해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제출 지가 11필지, 주택가격 3호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위원회를 거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결정·공시되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시청 민원지적과(개별공시지가) 또는 세무과(개별주택가격),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지가 및 주택가격은 재검증을 거쳐 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이자 각종 사회보장제도 수급 자격 판단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이 절차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벼, 고구마, 옥수수, 대추, 밤, 호두,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작목별 마감일까지 지역(품목)농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작목별 가입 마감일은 대추·밤·호두는 5월 8일, 고추는 5월 22일, 고구마는 6월 5일, 옥수수는 6월 12일, 벼는 6월 19일이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까지 지원돼 농업인 자부담은 약 15%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다. 시 관계자는 “최근 태풍, 가뭄,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중요하다”라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소규모 과학체험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천시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시는 지역 특화 산업인 ‘한방 천연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자연과 생명이 어우러지는 관찰과 실험 놀이터’를 콘셉트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생명의 기초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알쏭달쏭 생명 보따리’ ▲개미집 미로 등 생태계 공존을 체험하는 ‘옹기종기 비밀 정원’ ▲식물원에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속닥속닥 초록 아지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10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투입한다. 한방엑스포공원 내 기존 ‘약초허브식물원’을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정 참여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포인트제’홍보에 나섰다. 주민참여포인트제는 주민이 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설명회·공청회·토론회 등 정책 관련 행사 참석, 설문조사 응답, 군민제안 제출, 예산편성 의견 제시, 공익신고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활동 유형에 따라 3000점에서 5000점까지 포인트가 부여되며, 설문조사 참여나 정책 행사 참석 등 일상적인 참여만으로도 손쉽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5000점 이상이면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며, 1000포인트 단위로 증평사랑 으뜸상품권(증평행복카드)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1점당 1원의 가치를 가지며, 발생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개인별 누적 포인트와 참여 내역은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포인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포인트제는 군정 참여를 기록하고 보상하는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도를 잘 활용해 군정에 참여하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취업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도 포함되며, 대학 재학생과 실업급여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말까지 약 15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멘토링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작성,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잡스로 하면 된다. 군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2026 증평군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오는 25일 보강천 일대에서 열린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길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보강천 운동장에서 출발해 대교테니스장~김득신다리~장미대교~백로공원~증평대교를 거쳐 다시 보강천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별도로 제한하지 않으며 나이와 거주지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컵쌓기와 투호 등을 비롯해 꽃심기 체험, 인삼차 시음, 체력인증센터 운영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돼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보강천의 자연경관을 따라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메리놀병원’의 기록이 연극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증평문화회관에서 연극 ‘웰컴 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의 소재는 증평기록관이 수집한 메리놀병원 관련 기록이다. 메리놀병원은 1956년 문을 열어 1990년까지 운영되며 당시 지역 의료의 중심 역할을 했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증평기록관은 2020년부터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병원에서 근무했던 수녀와 의료진, 직원, 지역 주민들의 구술과 관련 자료를 수집해 왔다. 지역 극단 ‘배꼽’은 이 기록과 주민 인터뷰를 토대로 대본을 구성하고, 여기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지난해 초연 당시 메리놀병원 관계자와 주민들은 “기억과 기록 속에만 머물던 우리들의 젊은 날과 이웃의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안진삼 법무사 사무소(대표 안진삼)가 21일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완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안진삼 대표는 영동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 대표는 “어린 시절 지역사회의 장학금 지원 덕분에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당시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완배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돼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 유입 차단을 위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및 절주 실천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1개소, 2,188명에게 진행 중이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금연과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유아 대상 교육은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를 유도하고, 담배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전문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체험형 부스 운영, 자유로운 토크 형식의 참여형 교육을 병행해 높은 교육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의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뤄지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 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추가 지원이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구 50만 원이 지급되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2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레인보우영동페이,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