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건강을 지키고자 대형 소독기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독기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집에서 직접 씻거나 소독하기 까다로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장비다.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 비치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독기는 자외선 살균과 분무 소독, 적외선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을 거친다.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을 부르는 집먼지진드기까지 99.9% 살균한다. 사용법도 간단해 시작 버튼만 누르면 단 2분 안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안전장치가 내재되어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보건소에 설치된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을 통해 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용품 배부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배부 대상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개 농가다. 군은 재배 방식에 맞춰 맞춤형 물품을 나눠 배부했다. 일반 농가에는 화학 농약 2종을,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와 더불어 교미교란제, 예찰 트랩을 지원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피해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알에서 깬 유충이 잎과 열매에 구멍을 뚫고 넓은 굴을 만들어 작물을 망치기 전 시기에 맞춰 확실한 방제를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물품 배부와 세부 방제 요령도 현장에 알렸다. 예찰 트랩은 1980㎡(약 600평) 온실을 기준으로 입구나 가장자리 1~1.5m 높이에 1개를 달아야 한다. 농가는 끈끈이판에 나방이 잡히는지 수시로 살피고 성충을 발견하면 즉각 약을 쳐야 한다. 교미교란제는 해충을 처음 발견했을 때 온실 전체에 고르게 매달아야 한다. 이전 재배 시기나 주변 농가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대사리 미니복합타운과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에 도로명 부여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도로명은 총 4개 구간이다. 괴산 미니복합타운 단지 내에는 △괴산타운길 △괴산타운1길 △괴산타운2길이 부여됐다. 장연면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로 구간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박달휴양길로 명명했다. 도로명 부여로 해당 지역 입주민과 방문객들은 한층 편리한 주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택배·배달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화재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우편물 배송 등 군민 생활 전반의 편의가 향상될 것”라이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른 ‘2026년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평가’에서 종합 평점 89.8점을 받아 2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세무 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도는 해마다 징수 체계를 점검하고 시·군의 자주재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징수 실적 △목표달성 △ 정리율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평가한다. 괴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배점이 가장 큰 이월 체납액 정리율 부문에서 30점 만점에 29.6점을 챙기며 탁월한 징수 능력을 보였다. 군은 고질적인 체납을 강제로 해결하는 부동산 공매 실적 부문에서 도내 최고점(5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또한 3년 평균 징수율 대비 증감 실적, 특정금융거래정보(FIU) 요구 및 활용도, 체납자 실태조사 복지 연계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휩쓸었다. 군은 밀린 세금을 거둬들이고 세입을 늘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정해진 기간에 세금을 내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 버팀목봉사단이 지난 19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목행용탄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질병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노후된 등기구를 교체하는 등 각자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주택 내부 청소와 마당의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까지 병행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은희 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버팀목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거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팀목봉사단은 충주시 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기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리스타보호작업장(원장 김창동), 숭덕꿈터(원장 박용선), WELCO(원장 이용호), ZAN(원장 박윤정) 등 관내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직업재활 과정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모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행복한 삶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7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팜핑농장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차) 수료식’을 개최하며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응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지난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총 30시간 과정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이해 및 농약 안전 사용, 농지법, 토양관리 등 필수 이론 교육과 함께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치유농업 체험 등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 강사와 시 내부 강사진이 협력해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윤수 농정과장은 “농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교육생들의 도전을 환영한다”며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충주시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수면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N32는 시몬스 침대의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번 후원을 통해 약 2,600만 원 상당의 ‘N32 모션베드’ 2개와 ‘N32 레귤러 토퍼’ 등을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에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충주시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소 잠자리가 불편했던 어르신들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시몬스의 경영 철학 아래 친환경 소재와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비건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시몬스 주민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가맹점 수시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학년별로 매월 6만 원에서 7만 원을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지원하는 제도다. 학생들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모집을 통해 약 100여 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보다 다채로운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4월 6일부터 수시 모집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체능 학원 △진로 체험기관 △문화·예술 공간 △체육 시설 등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개발과 연계 가능한 업종이다.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체에는 전용 지정서와 가맹점 스티커가 배부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수당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힐링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주 대표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시는 봄의 화사함과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맞춰, 사진 찍기 좋고 체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명소들을 엄선했다. 윤슬 위로 흐르는 낭만 - 충주호 유람선 충주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충주호의 비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필수 코스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호수 위로 반짝이는 윤슬을 감상할 수 있어, 초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호수 한가운데서 즐기는 고요한 휴식은 초여름 나들이의 백미로 꼽힌다. 시간이 멈춘 초록 터널 - 하늘재 충주 수안보와 문경을 잇는 ‘하늘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로, 완만한 경사와 울창한 숲터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길이다. 초여름의 푸른 녹음이 우거진 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인근 수안보 온천과 연계해 피로를 풀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25일 오전 11시 야현공원(구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제1회 충주시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관으로 마련됐다. 시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주제를 시민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를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병뚜껑 재활용 키링만들기 △목공예 체험 △개민&냥민등록증 만들기 등 1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플리마켓과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가 실시된다. 충주시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의 조명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는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건강채움 상자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진료 인원이 4,080명(49.7%)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해 의료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정신 및 행동장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으로, 허리·목·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일상생활 불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 중인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의료급여관리사 등 전담 인력이 투입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 지도, 질환 정보 제공, 바른 자세 교육, 올바른 약물 복용법 안내 등 1:1 상담을 진행한다. 사업의 목표는 전년 동월 대비 입·내원일수 및 의료비 등 의료 이용 지표를 30% 감소시키는 것이다. 또한 건강관리 실천 우수 대상자 10명에게는 영양제, 파스, 약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채움 상자’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이틀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 휴식 기회를 제공해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 해설 △오감 체험형 산림치유 △자연물 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산림복지의 가치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숲 체험을 통해 기분이 좋아졌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림 시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차미원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규하)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생산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며 5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족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 간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각 5회기씩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부모·자녀 교육과 가족 체험, 가족 나들이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천 바노들농장에서 진행되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농촌 체험 활동, 서울랜드에서의 문화체험,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인허가 관련 복합민원을 총괄 조정·관리하는 ‘민원 매니저’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 매니저’는 행정안전부가 4월부터 복합민원의 원활한 처리와 원스톱 민원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진천군이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 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주요 역할은 △초기 접수 시 처리부서 지정 △부서 간 이견 협의, 조정 △진행 상황, 결과 안내 등이다. 군은 복합민원 비중이 높은 △환경 △도시(개발행위) △건축 3개 분야를 우선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 매니저로 지정했다. 또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진천군 민원 매니저 운영 규정’도 마련했다. 지난해 진천군에는 총 2만 7,647건의 유기한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고충민원과 복합민원은 3천302건으로 집계됐다. 군은 민원 매니저 운영을 통해 복잡한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옥 군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