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관장 노정자)는 지난 21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관장 김형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자립지원관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소년이 보호 종료 이후 직면하는 환경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기관별로 산재해 있던 자립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사례관리를 연계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협력 ▲ 기관 간 행정지원 및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자립지원·교육·정보 홍보협력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이다 김형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각자의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협약이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1일 감곡면 오궁리 일원에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모내기는 신희섭(61세)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약 2.1ha 규모의 논에 ‘진광’과 ‘수찬미’ 품종을 이앙했다. 이날 이앙된 ‘진광’은 중부지역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생육이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께 재배되는 ‘수찬미’ 역시 식미가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으로, 안정적인 생산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벼로 알려져 지역 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내 모내기는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중·만생종의 경우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로 알려져 있다. 군은 못자리 상토, 작물보호제, 영농자재 지원 등 15개 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하는 등 벼 재배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21일 이틀에 거쳐 제102회 청주시의회(임시회) 회기 중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청주시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4조 708억 316만 4천원(일반회계 3조 5,963억 7,627만 5천원, 특별회계 4,744억 2,688만 9천원)으로, 기정액 3조 7,903억 6,522만 5천원 보다 2,804억 3,793만 9천원(일반회계 2,188억 5,397만원, 특별회계 615억 8,396만 9천원)이 증가된 규모로 편성됐다. 이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12억원,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16억 9,494만원 감액했다. 한편,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예산안은 23일에 열릴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2026. 청주 언제나 책봄 독서·인문소양교육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의 현장 안착과 지역 내 독서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언제나 책봄’ 추진 방향 및 세부 사업 안내 △청주교육지원청 독서교육 지원 사업 공유 △학교별 독서교육 실천 현황 점검 △교육과정 연계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의 주요 시설을 관람하며 교육 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청주교육지원청은 생각을 다채롭게 나누는 ‘같이[가치]책’ 활성화를 위해 △인문고전 독서토론 활동 역량 강화 연수 △인품학교·인품학급 컨설팅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에는 초등 7교와 중학교 10교 등 총 17개교가 인품학교로 선정됐으며, 인품학급은 초등 11학급, 중등 4학급 규모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인문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지역 내 우수 교육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 공유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앙금 떡케이크 만들기 △멘탈 리셋 워크숍 △청소년 실용보컬 클래스 △글라스아트 △우리 가족 달콤한 빵 만들기 △청소년 노동권 교육 등이 있다. 특히 일부 과정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으로 기획돼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소년 성장지원형’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와 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강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5월 4일까지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노인과 장애인의 집중 재활을 지원해 조기 일상 복귀를 돕는 통합돌봄 ‘방문재활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뇌졸중, 골절,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 재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청주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기관 4개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방문형 재활서비스를 5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재활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뇌병변·지체) 중 급성기 치료 회복기 90일 이후 기능평가 결과 재활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는 21일 제2임시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수행기관 관계자와 재활치료 실무자,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운영 절차와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사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21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 2,0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역도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민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금은 청주시가 1,000만원,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1,0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조성됐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주 가스폭발사고 특별모금’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이하 스마트팜)가 21일 문을 열었다. 시는 스마트팜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청주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스마트팜 완공을 축하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조성됐다. 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 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venlo)’ 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 온도·습도·이산화탄소(CO₂)·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복지관은 21일 복지관 일원에서 ‘장애인과 어울리는 날, 장날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복지관 전면 주차장에서는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돌봄 체험 ▲미디어 체험 ▲천연제품 만들기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체험 및 장애 이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공설시장 내 상가인 ‘만족’, ‘은경이네’, ‘분식 땡기는 날’이 참여해 핫도그, 어묵탕, 번데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옥천군보건소가 운영한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강당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 시상식과 ‘어울리는 장기자랑’ 본선 무대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1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추진 내역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직자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중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 △1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용역 △자치법규 제정·개정, 폐지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사업 △그 밖에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을 기준으로 최종 31개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진천군 장기종합발전계획(새오름 VI) 수립 연구용역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건설사업 △봉죽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추진 내역을 진천군 누리집 ‘정책실명제’ 게시판에 상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해 군민 참여형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충북여성재단이 음성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우리 동네 성평등 강의 △콘텐츠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참여·소통형 성평등 교육 △강의안 작성 및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성평등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강의 기획과 전달력, 참여형 교육 운영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과 공공영역에서 성평등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조천2리(이장 이의식)에서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사업의 융화교육 프로그램인 ‘마을 골목길 벽화그리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수십년간 재능나눔 봉사를 이어온 신성연 윤서갤러리 대표가 맡아 마을 골목길을 활용한 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활동을 한다. 이의식 이장은 “마을의 골목길을 함께 꾸미는 과정에서 주민 간 유대감이 깊어지고 마을에 대한 애정도 더욱 커진다”며 “마을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처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수집 및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73개소)에 대한 시설 개선을 통해 농가 배출 편의 및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시설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신규 공동집하장 신설(1개소) 및 기존 운영중인 공동집하장의 보수 사업을 수시로 추진하여 쾌적한 영농폐기물 배출 환경을 조성 중이다. 올해 4월 신규로 설치한 남원읍 위미2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위미리 984-5)은 기존 운영중인 위미2리 재활용도움센터와 연접 설치하여 일반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을 동시에 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위미2리 공동집하장은 5월부터 폐농약용기류의 집하·수집 시 사용하고 남은 소량의 잔여 폐농약(원액)을 재활용도움센터로 즉시 배출할 수 있어 잔여 폐농약의 친환경적 처리와 농민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켰다. 한편, 기존 운영 중인 대정읍 신도2리 공동집하장(신도리 2936)은 영농 외의 불법 폐기물 투기 예방을 위해 휀스 높이를 상향 보수하고, 배출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남원읍 하례리 일대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산림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국비 60백만원을 투입해 국유임도 0.16km를 신설할 계획이다. 임도(林道)란 산림의 효율적인 개발ㆍ이용의 고도화 또는 임업의 기계화 등 임업생산기반 정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설로, 평시 산림 관리와 재난 시 장비 진입의 통로 역할을 하는 ‘산림 관리의 핵심 동맥’과 같은 필수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국유림 사용허가 부지인 표고재배지 등을 연계하는 임도를 개설해 국유림 관리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설되는 국유임도는 산림 내 접근성을 높여 임산물 생산 및 운반 여건을 개선하고, 산불·병해충·집중호우 등 각종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국유림 보호와 활용, 산림휴양 기반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20개 구간, 총연장 약 55km의 국유임도가 조성되어 있으며, 국유림 관리와 산림재해 예방, 임업활동 지원, 산림휴양공간 접근성 향상 등에 활용되고 있다. 서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건강숲’에서는 청소년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자연 가치관 형성을 동시에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청소년 맞춤형 산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숲 오리엔티어링’의 난이도를 확대하여 다양한 연령과 수준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숲속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야외활동이 아니라 교육·건강·정서·환경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서, 아동·청소년의 행복과 미래세대의 창의성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45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운영 일정은 5월 3일, 9일, 16일, 17일로 계획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