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사업비 53백만 원을 투입하여 색달매립장 세륜장 하단에 오수처리 전처리(침전) 시설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공사는 5월 14일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청소차량 세척·세차 후 배출된 오수 찌꺼기 제거 및 침출수 처리시설 연결관로 막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색달매립장은 매립지 침출수와 내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침출수처리시설로 집수·처리하여 환경부 기준에 부합하게 처리하여 색달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고 있다. 색달매립장 침출수의 수질관리 항목은 BOD, COD, SS, T-N, T-P, 색도 등 6개 항목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정하고 있는 최종처리시설 연계처리 수질기준은 BOD 30 이하, COD 200 이하, SS 30 이하, 총질소 323 이하, 총인 42 이하, 색도 300 이하 (mg/L)이다. 색달매립장 침출수 처리수의 2026년 3월 수질검사 결과는 총질소 74.83, 총인 0.30, 색도 204.67 (mg/L)로 수질기준보다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는 공공하수도시설 운영·관리 업무지침 및 환경부 기준인 총질소 323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관내 다중이용업소 86개소 중 1개소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학원, 노래연습장 등으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어야 하며, 정기적인 소방교육·훈련 실시 및 기록 관리가 필요하다. 작년에는 용산면에 위치한‘히스토리아’가 12번째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돼 자율 안전관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서장 표창, 인증 표지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공표신청서를 작성해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도형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모범 사례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활동처 관리 기준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동구자원봉사센터 최은옥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향후 활동처 이관·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양 기관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센터 운영 지침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관리자 실무 가이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활동처 운영 안내 ▲동구자원봉사센터 소개(센터 현황, 위치, 주요 사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활동 실적 관리, 활동처 등록 및 운영 기준, 유의 사항 등 관리자 역할 수행에 필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 첫날인 27일 신청·접수 현장을 방문해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를 위해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날 오전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접수 창구와 전산 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원금 지급 수단인 ‘인천e음카드’의 수급 상황과 주민 대기 공간의 편의성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현장에서 “지원금 신청부터 실제 지급까지 전 과정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라며 “특히 온라인 신청이나 서류 작성이 서툰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인 안내와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4월 27일~5월 8일)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 대상이며, 2차 지급(5월 18일~7월 3일)은 1차 시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그 외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을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7일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삼목항과 인근 해역에 어린 점농어 31만 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가 이뤄진 점농어는 지난해 11월 중순에 부화한 것으로 크기는 전장 6cm 이상 10cm 미만이다. 특히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활력 좋고 건강한 고부가가치 우량종자다. 점농어는 서해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외관은 농어와 비슷하나 몸에 점이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 어업인과 낚시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중구는 점농어의 생태 특성, 생활사, 생존율을 고려해 삼목항을 방류 해역으로 선정했으며, 향후 일정 기간 특정 어구 사용 제한과 불법 어업 근절 홍보를 추진해 지역 수산자원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농어에 이어 꽃게 61만 미를 추가로 방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생산력 증대와 지역 어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열고 상춘객의 발걸음을 유혹한다고 28일 밝혔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내건 올해 축제는 괴산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세웠다. 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거대한 붉은 봄꽃 군락이다. 왕복 3.3킬로미터(km) 구간을 따라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을 가득 심고 끝없는 붉은 꽃물결을 빚어냈다. 축제의 여운을 잇고자 빨간꽃 산책길과 포토존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무대와 볼거리도 화려하게 꾸렸다. 주무대에는 국민밴드 YB(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드론쇼는 지난해 1,200대에서 올해 1,400대로 규모를 확대했다. 충북 최대 규모로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축제장 곳곳은 전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행정 기반 구축을 위해 ‘제물포구 자치법규 안(案)’에 대한 2차 입법예고를 시행한다. 현재 중구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제물포구’가 출범 즉시 차질 없는 행정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자치법규 제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2차 입법예고는 제물포구의 특성을 반영한 세부 운영 규정을 포함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총 15건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3월 1차 입법예고에서 다뤄진 411건(348건의 조례, 63건의 규칙) 외에, 추가적인 검토와 조율이 필요했던 자치법규들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추후 조직·기구 등에 관한 자치법규에 대해서도 예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2차 입법예고를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을 구민들에게 널리 공개하고,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예고 기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다. 인천 중구 구민을 비롯한 시민, 단체, 기관 등 누구나 중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의 내용을 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4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영종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영종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은 오는 7월 영종구 신설을 앞두고,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청소년 지원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새롭게 마련된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영종하늘누리센터(운서중학교 일원, 하늘초롱길 73)’ 3층에 조성됐다. 운영은 그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전문 기관인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맡는다. 이를 토대로 영종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 학업부터 자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산악과 오지 지역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산로 및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포함한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 군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했다. 건물번호판 1개 반,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1개 반, 국가지점번호판 1개 반이 현장 점검을 맡는다. 조사반은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KAIS)’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과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 특히, 산악이나 들판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시인성 확보 여부와 탈락 위험 등을 점검해 등산객과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일상생활의 편의를 주는 도로명판부터 생명을 지키는 국가지점번호판까지 주소정보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FARM EXPO 2026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괴산군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했다고 28일밝혔다.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귀농·귀촌 정책, 지역 정착 정보, 농업 창업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군은 행사장에서 전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정착 지원, 귀농 창업 등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친환경 농업기반과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기농업의 중심 괴산’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박람회 기간에는 농업인력육성 시책 추진 유공 표창도 이어졌다. 군농업기술센터 신경민 주무관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농업 인력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해 귀농귀촌지원팀에서 귀농 창업자금 지원, 귀농·귀촌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 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가 펼쳐진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꿈자람골 마을교육회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암직동과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획·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자원을 공동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간 교류와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충주남산초등학교 3학년 4개 반 학생 100여 명은 사회 과목 ‘우리 마을 관찰기’ 단원 수행을 위해 두 지역으로 나뉘어 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생활권의 지역 특성을 비교하며 입체적으로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암직동에서는 △호암물정원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충주천변 탐방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호암어린이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호암분관 등을 견학했다. 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식을 제공하는 ‘2026년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결식 위험이 높거나 영양 불균형 상태인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관은 ‘본죽 충주시청연수점’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총 37주간 사업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생활지원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영양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더불어 영양 및 건강 관련 생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사가 어려웠는데, 매주 따뜻한 죽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다른 어르신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매주 기다려지는 즐거움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웅 관장은 “치아 건강이 좋지 않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진 어르신들에게 영양죽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를 오는 4월 30일부터 전면 재개장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이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코스 조정 및 안전 펜스 보강 △잔디 보식 △그늘막 설치 및 수목 식재 △인조 잔디 포장 등이 포함됐다. 다만, 단월파크골프장의 경우 이번 정비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며, 오는 6월경 별도의 시설 개선 공사에 착공해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골프장 조성 및 개장 일정과 관련해, 노은파크골프장(9홀)은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말 개장할 예정이며, 현재 18홀 규모로 조성 중인 중앙탑파크골프장은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재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온 유경호 세무사가 ‘2026년도 우수마을세무사’로 선정되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적극적인 세무 상담을 통해 영세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방세 행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마을세무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세무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충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과정에서 취약계층과 영세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현재 충주시에는 유 세무사를 포함해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시민들은 이를 통해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상담으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세무사와 협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