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가 도시환경 개선과 녹색 쉼터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예산 확보에 이어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추진 동력을 확실히 마련했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대기 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이다. 특히 분지 지형으로 대기가 정체되기 쉬운 제천시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독일과 일본 등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모델이다. 시는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지는 제천비행장, 하천변, 주요 도로변, 공원 등 도심 내 유휴부지로, 설계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도시의 녹지축, 수계축, 바람길축을 분석해 바람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으로 이어지는 바람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녹지축을 형성하고 산책로, 휴식시설, 운동시설 등 다양한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대상자는 지급 기준일(2026년 3월 30일) 당시 제천시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9,922명,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1,309명 등 총 1만 1,231명이다. 제천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해 수도권보다 5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4월 27일~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 1·6 / 4월 28일: 2·7 / 4월 29일: 3·8 / 4월 30일: 4·9·5·0 (5월 1일부터 요일제 해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음성군 공정육묘장 고추묘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신청받은 고추묘 약 81만주를 지난 2월에 파종해 약 65일 육묘 관리 후 출하한다. 출하 장소는 고추묘를 신청한 읍면별로 달리 운영된다. 음성읍·소이면·원남면은 음성군 공정육묘장(음성읍 용광로 35-38)에서, 금왕읍·대소읍·맹동면·삼성면·생극면·감곡면은 초록마켓농업회사법인(대소읍 삼정리 108)에서 고추묘를 수령하면 된다. 이번에 출하하는 고추묘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건전하게 육묘됐다. 배부받은 묘는 약 3~4일간 경화 기간을 둬 외부온도에 적응시킨 뒤, 서리와 동해 피해가 없는 맑은 날 정식하는 것이 좋다. 정식 이후에는 생육 시기별 비료, 관수,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요령에 따라 수확기까지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내병계 품종을 재배해도 재식거리는 지나치게 좁게 하지 않게 심어야 탄저병 등 병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병의 매개충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오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역대급인 1만1546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이번 대회에는 목표였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어 1만1546명이 신청했다. 특히 외지 참가자 비율이 80.4%(9281명)에 달해,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구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코스 1820명 △10km 3833명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4.2km 건강달리기에 4891명이 접수됐다. 대회 당일 현장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평화와 아동 복지를 위한 유니세프 기금 전달식을 통해, ‘나눔과 평화’라는 대회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마라토너들은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소여리, 감우재, 무극저수지를 거쳐 생극 오생리까지 이어지는 수려한 코스를 달린다. 특히 올해는 생극문화마을 인근 풀코스 구간이 일부 변경됐다. 음성군은 이를 위해 마라톤 구간에 꽃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2026 증평예술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종합 문화예술 행사로, 공연·전시·경연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예술제에서는 전국 단위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제20회 증평전국국악경연대회가 개최돼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 또 자연 속 창작 활동을 주제로 한 제2회 미루나무숲 미술대회가 함께 열려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무대와 전시도 풍성하다. 지역 예술단체와 동호회가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며, 미술·민화·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관람객을 맞는다. 아울러 증평사진작가협회가 운영하는 가족사진 촬영을 비롯해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예술 놀이터’로서의 역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군민 1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군은 신속한 집행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하고, 1·2차로 나눠 접수를 진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상시 신청 기간으로 미신청자 접수를 이어간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주요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집중신청 기간에는 증평종합스포츠센터와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 모델 어르신들이 지난 21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한마당 축제 식전 순서에 참여해 품격 있는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하고 우아한 워킹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특히 어르신들은 그동안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 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자세와 자신감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참가 어르신들은“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가득노인교실 시설장 이종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긍정적인 노년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관련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유통하고 공급 부족 등 비상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해 1ha당 약 1,121만 원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어, 쌀값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일반 재배 대비 약 65만 원 이상의 소득 증가 효과도 예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불금을 신청한 뒤, 정부지원 RPC(우농RPC 등)와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계약 물량과 기준 품위를 준수해 출하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 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관리되다가, 흉작 등 수급 불안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밥쌀용으로 전환되어 시장 안정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는 농가 소득을 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 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하여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정비에 본격 착수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나섰다. 군은 구거 내 불법 점용과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거(하천·계곡과 연접한 구거로 500m 내외)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 중이며,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중심으로 불법 점용, 무단 경작, 구조물 설치 등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원칙으로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읍·면 38개 리에서 총 349건의 불법시설을 적발했으며,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비닐하우스, 수목 식재 등 다양한 유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지역 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은 위생·소비자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위촉하며, 이 중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도 함께 지정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임기 만료(2년)에 따라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25명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 총 33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된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은 앞으로 2년간 ▲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상태 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및 어린이 식생활 개선 홍보활동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 후에는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임무와 활동 요령, 업종별 식품위생감시 기본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공직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 ‘마음진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제주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와 협업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 마음건강센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직자 대상 HRV(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는 참여자 1인당 20분 내외로 개인별 스트레스 상태를 측정·분석한 뒤 결과를 설명하고, 복식호흡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했으며, 필요 시 추가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6회에 걸쳐 198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5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마음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감면 부동산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를 확인해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2025년 6월 이후 신규 취득한 부동산과 지목·용도 변경 등으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기존 감면 부동산이다. 1차 조사대상은 올해 2월까지 취득한 부동산 중 249건(135필지)으로 ▲농·어업법인▲마을회▲종교단체▲농·수협 등이 소유한 부동산이 포함된다. 한편, 서귀포시의 지난해 재산세 부과액은 총758억 원(27만여 건), 감면세액은 77억 원(3만2천여 건)에 달한다. 시는 전담 조사반을 구성해 서면 검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고, 해당 부동산이 실제 목적사업에 직접 사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황조사서 및 감면신청서 등을 토대로 감면 적정성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6월 30일까지 올해 재산세 과세대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에 앞서 납세자의 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5월‘가정의 달’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소유관리자에게 환기설비 적정 운영, 실내공기질 측정의무 이행 등 법정 의무사항 준수를 당부하고, 대상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다중이용시설은'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 중 시설 연면적이 적용기준 이상인 시설을 말하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141개소가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련 법정 의무사항 및 오염도검사 등에 대한 안내를 지난 2월 공지했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중에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환기설비 적정 운영 △실내공기질 측정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시설 내 오염도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부유세균 등 5개 항목이다. 현장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1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도 교육청, 음성교육지원청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학교복합시설 사업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2월 기본협약 체결 이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긴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설계·건축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분담과 시설의 소유·운영권에 대한 명확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설 규모 △사업비 분담액 △사업시행 주체 △소유·운영권 및 운영비 부담 등이다. 금왕읍 무극리 515번지에 들어설 (가칭)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는 연면적 6547.32㎡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25m×8레인 수영장과 GX룸이, 2층에는 늘봄교실과 학생도서관이 마련되며, 부설 주차타워(3337.92㎡)까지 함께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220억 원이며, 교육부 지원금 110억 원을 제외한 잔여 사업비를 음성군과 충청북도교육청이 각 55억 원씩 균등 분담한다. 설계 및 공사는 음성군이 시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