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2025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주요 성과를 5일 발표했다. 1. 인구증가율 도내 1위, 군단위 전국 3위 음성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전년 대비 3천여 명이 증가한 9만4280명을 기록했다. 특히 3천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역활동인구(전국 군 단위 1위)를 바탕으로, 풍부한 일자리가 인구 유입을 이끌고 정주 여건 개선이 이들을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소면은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읍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 2. 충청권 유일! 청렴도 1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내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로 도약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으며,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3. 국립소방병원 준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사회참여 확대, 자립생활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 547억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장애인연금 지원에 55억 원을 편성하며 기초급여액을 기존 342,510원에서 349,360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2025년 도내 최초 시행한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는 2025년 654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 2026년에는 운영기간을 12개월로 확대하고 이용시간도 하루 4시간으로 늘려 7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라 양질의 시설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리노숙인등의 안전한 보호를 위하여 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하여 29개소의 장애인 및 노숙인복지시설 운영을 지원함은 물론, 노후된 시설의 개보수 및 장비보강을 위해 10.4억원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하여 정신장애인 등을 위한 직업재활 시설 신축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애인활동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단순·반복 업무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근매식비, 초과근무수당, 민원통계 등 반복성이 높은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자동으로 업무 기초자료를 수집·가공해 각 담당자에게 처리 결과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사업은 총 20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월부터 수요조사 및 사례 발굴을 시작으로 업무자동화 구축 계획 수립, 자동화 솔루션 설치 및 업무 프로세스 분석·설계, 처리결과 검증과 시범 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업무 처리 과정의 오류를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정성적인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으로 서귀포시는 연간 약 1,632시간의 업무처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노후 재활용도움센터 9개소에 사업비 약 1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시설 내 외부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주요 보수 사항은 ▲옥상 외벽 누수에 따른 보수 ▲부식으로 인한 내부 벽면 재시공 ▲내부 도장 ▲내부 천정 마감 ▲적치장 설치 ▲재포장 등이다. 지난 2017년부터 본격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는 일부 노후 정도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하여 시에서는 지난해 8월~9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을 선정 후 추진했다. 이번에 공사를 완료한 재활용도움센터 9개소는 ▲대천동 ▲동홍동 ▲하효 ▲토산1리 ▲세화1리 ▲성읍문화마을 ▲삼달1리 ▲온평리 ▲문부공원 재활용도움센터 등이다. 서귀포시는 현재 재활용도움센터 8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월 중 2개소(성산읍 오조리, 남원읍 태흥1리)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하고 2월부터는 86개소로 확대하게 된다. 한편, 2026년에는 재활용도움센터 4개소 추가 설치하여, 9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향후 꼭 필요한 장소에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하고 기존 재활용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2억 5천, 도비 12억 5천)을 투입하여 추진한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1단계를 이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강정동 62번지 일원 2.5ha 규모 녹지공간에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목을 집중 식재했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시 역시 이를 통해 탄소중립 기반 확대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에서는 총 16,028주의 기후위기 대응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로 등 편의시설이 조성됐다. 내년에는 20억 원을 투입하여 2단계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접부지를 활용해 식재 구조를 확장하고 편의 시설을 확충하는 등 단계적 도시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시숲 확대는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5일 군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송인헌 군수,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 회의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괴산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사업 214건, 9,242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와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각 부서가 맡은 사업을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 군민 체감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을 위해 “방역상황 전파와 가금농가 방역수칙 홍보를 지속하고 현장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관리 강화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중대재해, 특히 인명사고는 형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최근 매서운 한파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소방시설 동파 방지를 위해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은 어느 때보다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한 시기로, 물을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의 경우 동파로 인해 정상 작동이 되지 않을 시 화재 초기진화 실패는 물론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 될 우려가 크다. 또한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경우 낮은 기온에서 오작동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특히 수신기를 정지시키는 경우 경보음이 울리지 않아 화재 발생 시 피난의 타이밍을 놓칠 수 가 있다. 겨울철 소방시설 관리 방법으로는 배관 노출로 동파 우려가 있는 설비는 보온 조치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경우 노후 감지기를 교체하는 등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즉시 수리해야 한다. 소화기는 눈, 빗물 등으로 부식되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평상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해 화재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을 사용하는 경우 KC(국가통합인증마크)인증을 받은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년 연속 기부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제도 안착과 군민 체감도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각지에서 2,106명이 총 2억 8,577만 원을 기부하여 옥천군의 3년간 누적 모금액은 8억 3천만 원을 돌파했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사업 등 기금사업을 본격 시행했으며, 첫 지정기부사업 '에체능 꿈나무 지원' 모금을 통해 기부자가 원하는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러한 변화가 제도가 지향하는 지역소멸위기 대응, 주민 복리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취지와 맞물리며 기부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기부 현황을 보면 대전, 충청권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기부자들은 지역화폐를 비롯해 한우, 한돈, 쌀, 송고버섯 등 지역 생산 먹거리 답례품을 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신규 기금사업으로 '영유아 상해보험 일괄가입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가족행복과), 강나영 팀장(행정과), 박윤호 팀장(칠성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현장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미경 주무관은 가족행복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군은 안 주무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강나영 팀장은 관변 및 민간단체와의 각종 행사 및 협력 사업을 조율하며 소통과 배려 중심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군은 강 팀장이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설치한 AI스피커가 위급 상황에 처한 홀몸 어르신의 생명을 지켜내며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관내에 홀로 거주하던 한 할아버지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을 겪던 중, 집에 설치된 AI스피커를 통해 “119 불러줘”라고 음성으로 요청했다. 해당 요청을 인식한 AI스피커는 즉시 119에 연결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어르신을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치료를 마친 해당 어르신은 이후 옥천군에 직접 전화를 걸어 “혼자 있다가 큰일 날 뻔했는데 군에서 설치해 준 AI스피커 덕분에 살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AI 기반 돌봄 기기가 위기 상황에서 홀몸 어르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옥천군은 스마트 돌봄 AI스피커 운영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병원 진료 시 이동과 동행을 지원하는 병원동행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군민의 체육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옥천다목적체육센터를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수탁기관 선정심의회를 거쳐 옥천군체육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체육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을 추진했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심의회를 통해 체육시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옥천군체육회를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빠른 시일 내에 옥천군체육회와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매진하여 3월 중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하여 옥천읍 삼양리 125번지 일원에 조성한 체육시설로, 연면적 5,288.99㎡ 규모이며, 볼링장(12레인),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다목적체육센터가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수탁기관과 협력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복지 향상에 기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를 시행한다. 옥천군 70세(56년생)이상에게 최초 1회 한해 인센티브(향수카드 30만원)을 200명까지지원하며, 참여를 원하는 신청인 또는 대리인은 2일부터 구비서류 운전면허증(2종소형, 원동기 면허 포함)과 향수카드를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 자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철 군수는 “운전면허 반납과 함께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 정책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5일부터 여성농어업인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 및 문화 활동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75세 미만 여성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으로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세대합산)이 5만㎡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에 해당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군은 도비·군비 17만원 지원에 더해 충북 도내 시·군 가운데 옥천군만이 유일하게 군비를 1만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여성농어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용처는 의료분야(병원·약국), 유흥, 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으로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예산 절감 기조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모집·선발한‘제3기 옥천군 주민자치위원’9개 읍·면 328명에 대한 위촉식을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읍·면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옥천군 주민자치위원은 작년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제2기 주민자치위원들의 뒤를 이어 올해부터 2년간 옥천군 읍·면 주민자치를 이끌게 된다. 그동안 제2기 읍·면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 수렴과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자원조사, 주민총회 개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옥천군 주민자치회는 충북 관내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장 앞선 정책과 운영을 통해 타 주민자치회의 모범적인 사례로써 마을 주민들의 대표 의사결정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옥천군은 새로 출범하는 제3기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자치위원 직무 워크숍, 지역활동형 의제 발굴 실습 교육 등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위주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촉 주민자치위원 인원) ▲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3월 시행을 앞두고 행정 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주민복지과 내 4명으로 구성되며,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산 제공되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연계·조정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의료기관, 복지관, 민간 수행기관 등과 협력하여 군민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통합돌봄 사업 첫 해에 총 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해당 예산은 퇴원환자 재가 연계 지원, 통합돌봄 병원동행, 주거환경 안전 홈케어 등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지원에 활용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 인구 증가와 복합적 욕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라며, “군민이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