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들이 22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충주시가 시행 중인 ‘재활용 가능 자원 보상 교환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생 11명은 그동안 정성껏 모은 우유 팩 5.6kg을 지참해 센터를 찾았다. 아이들은 직접 가져온 우유 팩을 종량제봉투 6개로 교환하며, 버려지는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어린이집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재활용 쓰레기를 생필품으로 교환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절약 습관을 심어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아키즈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원 재순환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가지가지(여러 가지를 알려드림)’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가지가지’ 홍보단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협력해 복지관의 주요 소식과 활동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발로 뛰는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2025년)에는 17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팔로워 1,600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통의 핵심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6기 홍보단은 자발적인 참여로 모집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 4명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생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관 소식 전달을 비롯해 △카드뉴스 등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참여 캠페인 △복지 프로그램 취재 등 참신한 시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광훈 관장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홍보 활동을 통해 복지관의 다양한 소식이 주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 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실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기개를 펼쳤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충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멋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지 보여준 감동적인 자리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지난 22일 시청 1층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행복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시청을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혼인신고를 마친 새내기 부부, 자녀의 출생신고를 마친 초보 부모, 생애 첫 여권을 발급받은 예비 여행가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시민들이 설렘 가득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포토존 공간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대형 꽃 장식과 함께 촬영의 재미를 더해줄 다양한 소품들을 비치하여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정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시청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공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감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천면 금평리에서 연분홍 복숭아꽃이 활짝 피며 농가에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 22일 청천면 금평리 한 과수원에서는 농장주 정성구·오명희 부부가 만개한 복숭아꽃 사이에서 꽃을 솎아내는 작업에 한창이다. 복숭아 재배 과정에서 이뤄지는 ‘꽃 솎기’는 적정한 열매 수를 유지하기 위한 작업으로 과실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확을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 연분홍 꽃이 가득 핀 과수원과 정성스럽게 작업하는 부부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봄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괴산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과수 재배가 활발한 지역으로, 이 시기 농가에서는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한창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연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준비한 화합 축제다. 축제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린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에게 비빔밥 300인분을 무료로 나눈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엮어낸 클래식 음악회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소수 주민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봄나물 퀴즈대회, 봄맞이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체험농장에서는 달래·쑥·시금치·산잎국화·부추를 직접 캘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곤충 체험·보물찾기 체험도 진행한다. 행사장 한편에는 야생화·토종 씨앗 전시와 유채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문화원은 지난 22일 18시에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오케스트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괴산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 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본격적인 악기 및 합주 지도에 들어가 오는 12월에는 성과를 담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단원으로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오케스트라는 인구 소멸 지역이자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이수현 부군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관계 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제1기 크리에이터는 군민의 시각에서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은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채널은 △괴산절은농부(1.12만명) △오가농원TV(4.05만명) △가을농원사과TV(3.02만명) △괴산울엄마(6.61만명) △순디네집짓기(7.45만명) △풀뿌리농장농사TV(12.6만명)△자연팜앤쿡(4.53만명) △꿀항아리농장TV(1.46만명)이다. 구독자 1만 명 이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영상 기획 및 편집이 가능한 군민으로 지원 자격을 두어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크리에이터들은 평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지역 홍보의 든든한 주역들이다. 오는 2027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실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의사소통 문제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정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어 능력은 취업, 일상생활, 공공서비스 이용 등 사회활동의 기본 요소로, 한국어능력시험 시험 대비 중심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실질적인 언어 활용 능력과 사회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생거진천 전통시장 특판장(진천읍 원덕로 390) 2층 외국인주민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한국어능력시험 Ⅱ 과정으로 운영되며, 중급 이상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험 대비와 실생활 한국어 능력 향상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4일까지이며, 진천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고위험군 종사자의 정기 검진 이행을 지원하고 검사비 부담을 완화해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자는 결핵 환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고위험군으로,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이 해당하며 호흡기내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고위험 부서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혈액검사(IGRA)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비는 전액 지원되며, 검사 결과 양성자는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검사비 전액 지원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잠복결핵감염 조기 발견을 통한 결핵 발병 예방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탁월한 세원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무조사 전반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2025년 세무조사 추징세액 △총 부과액 대비 추징세액 비율 △전년 대비 증가율 △목표액 달성률 △목표 건수 달성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총 19억 7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하며 당초 목표액 대비 562%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빈틈없는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세무조사 기법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관내 41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 개발, 부동산 동향을 반영해 △산업단지 조성 △주택 취득 △종교단체 △농업법인 감면분 △주민세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병행 추진했다. 박준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탈루 세원을 방지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 신청자가 6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로, 정보 접근 격차 해소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청주시 14개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대상은 △임신부 및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 △65세 이상 어르신 △결혼이민자 △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미원·가덕·문의·남이·현도·북이면) 거주 주민이다. 이용 희망자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1~2일 이내 선정 및 이용 안내 문자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은 1회 신청 시 최대 5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일반 대출보다 여유로운 30일이다. 또한 월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충분한 독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에서 정원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의 정원문화를 접목해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안 :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도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정원도시 역할과 사례, 현재 청주시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이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의 거점화’를,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가 ‘민간참여 정원의 실천과제와 파트너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후에는 ‘청주형 정원도시 상생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 박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으로 한정돼 있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잎·줄기·뿌리 포함)는 물론 니코틴(천연·인공 포함)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청주시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은 물론,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과 점검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에게 지급된다. 1차 신청·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 청주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게 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2차 신청·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