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7대 핵심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3월 발족한 '골목형상점가 협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시는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4월 중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TF팀'을 구성하고, 다음 7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7대 핵심과제'의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8개소를 연말까지 11개소 이상으로 확대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에는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혜택을 안내하고, 우수 상점가 벤치마킹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정기적 소통 창구를 운영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상시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성공 사례 벤치미킹과 상인 역량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디지털 튜터를 활용한 교육으로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여 상인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 골목 고유의 분위기를 살린 '상점가 상징 플래그(깃발)'를 시범 도입하고, 빈 점포에 앵커스토어 분점을 유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직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지난 23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3일 영동소방서에서 진행됐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유승민 교수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교통사고 예방 요령 등을 교육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달 내용의 신뢰도와 현장성을 높여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교육 효과를 제고했다. 특히 음주운전 관련 법적 처벌과 사회적 책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돼 직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범죄”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장에 강석수 제천제일고등학교 위원장이 당선됐다. 협의회는 지난 22일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천시 학교(유치원)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를 열고 임원을 선출했다. 협의회장에 당선된 강석수 회장의 임기는 내년 4월말까지다. 부협의회장으로 황서이(장엄유 위원장), 이준혁(동명초 위원장), 박한경(봉양중 위원장), 김용기(제천산업고 위원장)가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전이산(제천중 위원장), 김대훈(제천상업고 위원장)이 선출됐다. 강석수 협의회장은 “제천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23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과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집 및 학원 관계 종사자 18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실습 등에 참여했다. 신광호 옥천군 안전건설과장은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23회 방선문 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주최하고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느영 나영 꼿밧디서 신선님광 디’를 주제로 열린다. 무사안녕 행복기원제와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방선문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참꽃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또한 제주 영주십경 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명소로, 제주에 부임한 목사와 관리들이 매년 봄마다 즐겨 찾던 풍류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들이 남긴 50여 개의 마애명이 곳곳에 새겨져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역사적·문화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무사안녕 제주도민 행복기원제, 제주목사 행차 재연, ‘신선님! 우리 소원 들어주십서’ 촛불기원, 전문예술 공연, 각 마을이 참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의 온라인 직거래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6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참여업체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광고비와 판매 수수료, 물류비 등 개별 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통합 홍보체계를 구축해 제주시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업체에는 ▲낮은 판매 수수료(5.5%) ▲주 2회 정산 ▲배송 건당 1,000원 물류비 지원 ▲스토리텔링형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 내 GAP·친환경 농산물, 6차산업 제품, 전통식품, 정부·도 인증 업체 등이며,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올해 총 8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제주시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입점신청서를 작성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 1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와 칠성로 상점가에서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를 개최한다. 거리예술제는 시민들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행사다. 아울러 공연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에는 총 28개 팀이 참여해 밴드·대중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후 7시,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제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문화공연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세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좌읍 세화리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세화리 지역 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숙박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교류·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주변 게스트하우스와 민박 등 소규모 숙박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앵커 숙박지’로, 마을 전체를 하나의 숙박 생태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구좌읍 세화리 1465-1번지에 위치한 옛 세화리복지회관으로, 제주시는 2023년 6월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 이후 기획·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로컬커뮤니티호텔은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37㎡ 규모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세미나·교육 공간 ▲공유오피스 ▲카페 ▲주민 소통쉼터 ▲숙박공간 10실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일과 휴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현장경험이 부족한 저연차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시설직 직무역량 강화 실무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시설직 공무원들이 실무 지식과 현장 경험 부족으로 공사감독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이에 따른 현장관리 부실로 인한 시공 오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교육은 제주시 도시건설국이 주관해 8급 이하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주간 시청 5별관 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건설기술진흥법’ 강화에 따른 품질관리, 건설공사 관련 법령, 설계도면 이해, 현장 안전관리 등 시설직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현장경험과 공직 노하우가 풍부한 도시건설국 소속 부서 팀장들과 도 도로관리과 품질시험실장 등으로 꾸려져,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3월 27일에는 김완철 제주시 도시건설국장이 ‘민원 대응 및 공직생활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4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업무자동화(RPA) 사업을 전격 확대하며 스마트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최근 수요조사와 자체 심의를 거쳐 ‘2026년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구축 사업’추진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추진 과제는 ▲전 직원의 일상적 업무인‘출장여비 계산’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세외수입 카드결제 대사’▲정보시스템 보안을 강화하는 ‘기간제 근로자 권한 관리’ 등 총 3개 분야다. 서귀포시는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5월 중순 시스템 발주 및 확대 구축에 착수하며, 10월부터는 시범 운영을 통해 기능 검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도입한 업무자동화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력 낭비 방지 효과를 입증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25년 서귀포시는 특근매식비, 초과근무수당, 민원통계 작성 등 3개 업무에 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 부서 기준 연간 약 1,632시간의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약 1,700만 원의 초과근무 예산 절감 효과로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되는 ‘지구&환경 사랑 페스티벌’에서는 ‘Zero-Waste(쓰레기 없는 행사)’로 진행하여, 탈플라스틱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 다양한 부스(38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회용기 사용 강화)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다회용기 반납·회수 부스를 운영하여 자원순환 인식을 강화한다. (재활용품 교환장터) 가정에서 모은 폐건전지, 종이팩, 폐전선 등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준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기부 받은 의류, 잡화 제품 등을 판매하여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하여, 재미있는 경험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안 입는 옷과 나무나눔&교환장터) 잘 입지 않는 옷 5kg을 가져오면 다육이와 교환하고, 생활 물품을 알뜰 판매장터도 운영한다. (요망진 플리마켓) 청소년과 어린이 18개 팀이 플리마켓을 직접 운영하여 물품 나눔의 즐거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직원 간 세대 격차 해소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색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업무보고 중심의 수직적 공간이었던 국장실을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1960년대생부터 2000년대생까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간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 간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고 세대 간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내부 소통 강화 활동을 기반으로, 오는 5월부터는 재정 신속집행 제고를 위한 부진사업 중심의 현장 점검과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성한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기회로 조직 내 세대 간 소통 방식에 변화가 필요함을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이를 토대로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을 맞아 안정적인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내리마루문화쉼터에서 ‘2026년도 제2회 통합사례관리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 회의에서는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동(洞) 사례관리 담당자 총 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업무 추진 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현재 구는 경제적 고충 등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다양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립 중·장년 1인 가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 등 다양한 사례가 논의됐다. 특히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사례,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참석자들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 출범을 골자로 한 행정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운영의 투명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 관내 소재 기관 근무자, 관내에 영업소 본점·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직원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 주민 복리증진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중구 홈페이지 주민제안사업 접수 전용 페이지로 사업을 제안하거나, 중구 총무과 주민자치팀으로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중구 주민참여예산위원이나 동 지역위원회위원을 통해서도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들은 실무부서의 사업 적정성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주민 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구민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고독사 고위험 1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플러그를 설치·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연장 추진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스마트 돌봄플러그는 대상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조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을 경우 담당자에게 위험 알림 문자를 전송하는 기기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대상자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 탁영애 위원장은 “돌봄플러그 설치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서게 되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고립된 삶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