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군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기업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자율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을 완료한 관내 중소기업이며, 근로자 고용시설과 작업장 환경 개선, 환기·집진시설 설치, 가족친화시설 조성, 산업안전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다만 무허가 건물, 공장 신축·이전 기업, 임대건물 사업장,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다수 지원 기업, 세금 체납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4일까지 영동군청 경제과 기업투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영동군어린이날큰잔치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28회 영동군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두공원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영동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는 난타, 깃발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어린이날 선포식 등 공식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아동복지 유공자와 모범 어린이에 대한 시상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체험마당에서는 ‘영동 어드벤처월드’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탐험 지도를 받아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국악·소리 체험, 과일·먹거리 체험, 물놀이 및 안전체험, 창의·과학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연, 자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23일(목) 수눌음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활기업 ‘돈되는 닭’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후 자활근로사업단 ‘또똣헌책방’으로 이동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활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약자를 돕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23일 시청 5별관 회의실에서 악성 민원 처리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 사업과 연계한 체험형 취미활동으로, 참여 직원들의 정서적 환기와 회복탄력성 강화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힐링 프로그램은 심리적 고충을 겪는 공직자와 제주시 직원 조회에서 칭찬 공무원으로 소개된 직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커피 핸드드립 도구 사용법과 추출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원두를 직접 추출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정서적 힐링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업무로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 대응으로 긴장한 상태가 계속됐는데, 직접 커피를 추출해 보고 나만의 커피 취향을 찾아보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생기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방식으로 직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지현상)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 한마당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유진표와 농아인으로 구성된 방탄노년단(청주시농아인주간보호센터)의 댄스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축하한마당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린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고 촘촘한 장애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디지털빌리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의회 최재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이 2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재호 의원은 이번 조례가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의 안전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청주시 허가를 받아 판매소를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의 50퍼센트를 판매소별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판매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최재호 의원은 가스판매협회와의 회의에서 지원 효과가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협회 측은 용기 재검사 비용 절감분 가운데 일부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기존 공급가격보다 50원/kg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청주시도 지원금이 실제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와 이행 노력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에 나성철 주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유치원 및 각급학교 운영위원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출 결과 유치원부회장은 김미정(나래유 위원장), 초등부회장은 김민성(한솔초 위원장), 중등부회장은 박주영(서경중 위원장), 고등부회장은 김희종(충북공고 위원장), 감사는 권오태(청주소로초 위원장), 이종철(청주여상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나성철 협의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존중받고, 학교와 가정, 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 모금액으로 운영된다. 취약 가구의 상황에 맞춰 매달 관내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꾸러미 50개를 전달하는 돌봄 정책이다. 군은 지난 3월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4월에는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한부모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특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달 꾸러미는 괴산 고추와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문광면에서 무농약 수경재배로 기른 유러피언 샐러드로 구성했다. 물품 배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았다. 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건네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방문 중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군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이 관내에서 소비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23일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회와 협력해 캠패인을 진행했다. 참여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터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상인과 지역 주민에게 전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홍보 내용은 △여름철 위생관리 요령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결핵검사의 필요성과 올바른 기침 예절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60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대 등이다. 김미경 소장은 “매년 기온이 올라 감염병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계절 변화에 맞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 점검에 나섰다. 군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3일 옥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의 구조적 안전성과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하차확인장치(안전벨) 정상 작동 여부 ▲가시광선 투과율(70% 이상) 준수 여부 ▲운행기록장치(DTG) 및 최고속도제한장치 설치 상태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규격 준수 여부 등 총 16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 장치까지 정밀하게 진단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시정 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위원장 협의회가 4월 22일 관내 21개교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학년도 옥천군 교육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됐다. 신임 협의회장으로는 옥천여자중학교 박병훈 운영위원장이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장야초등학교 황규하 운영위원장과 옥천고등학교 정종관 운영위원장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죽향초등학교 황성옥 운영위원장, 사무국장에는 삼양초등학교 조수호 운영위원장이 각각 선출되어 새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박병훈 신임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함께 소통하고 지혜를 모아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 및 마을 단위 문화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상반기 신청접수를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했다. 당초 상반기 13개소 운영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총 23개소가 접수됐다. 이에 서귀포시는 사업비 조정을 통해 5개소를 추가 배정하여 최종 18개소를 선정했다. 서귀포시는 행사 일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18개소에서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소규모 음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5월 1일 하례초등학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경로행사, 마을축제, 체육대회 등 마을 행사와 연계한 신청이 많다”라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가 단순 문화공연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잇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2025년 고성리, 신풍리, 서귀서초 등지에서 총 25회 운영(상반기 18회, 하반기 7회)했고, 2026년 하반기 수요 조사는 6월경 실시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4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특별 웹툰 기획전 '기후위기감귤: 제주감귤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감귤박물관의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감귤을 매개로 전시 주제를 다각화하고 박물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기후위기인간' 저자로 잘 알려진 구희 작가와 감귤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웹툰을 바탕으로 전시가 꾸며진다. '기후위기감귤' 전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는 ‘기후위기’라는 주제를 거창한 담론 대신, 우리의 식탁 위에서 가장 가깝고 친숙한 존재인 ‘제주 감귤’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웹툰 속 주인공인 ‘구희’의 시선으로 전개된다. 구희는 대단한 환경운동가도 아니고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간으로서 우리가 현재 당면한 기후위기를 솔직하면서도 경쾌한 화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감귤박물관은 정보 과잉의 시대 속에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기후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는 ‘웹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2일 시청 별넷마당에서 고위공직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공직자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폭력예방 교육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별도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각 연 1시간의 별도 집합교육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제주 해바라기센터 부소장 고은비 강사를 초빙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례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성인지 감수성, 사건의 초기 대응, 피해자 보호조치 등 실무중심의 교육 및 고위공직자의 책임있는 리더십 강화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자 실천방안을 중점으로 하여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이어 5월과 6월에는 6급이하 공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직장내 동료나 상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4월부터 신규사업으로‘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