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친절 품은 제주시’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친절한 도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시는 3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과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절하고 투명한 제주 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영업주 대표가 선언서를 낭독한 뒤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정직한 가격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시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위생단체 회원 660여 명이 참여한 친절 서약 선포식을 개최하고,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835명이 친절 서약 릴레이에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공공시설인 버스정류소 중 비가림 시설 1,030개소를 대상으로, 청결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소 청소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 용역은 겨울철에 쌓인 미세먼지와 눈·비로 인한 오염물 제거와 시설물 안전검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2026년 3월부터 시작하여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유리창 내·외부 세척 ▲온열의자 및 에어커튼 등 편의시설 청소 ▲정류소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및 잡초 제거 등이다. 아울러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류소 명칭 훼손이나 및 시설물 파손 여부를 함께 점검해 보수·정비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올해는 전국체전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기한 내 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하여 시민과 제주를 찾는 외부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사업 기간 동안 일부 정류소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한국관광공사의 ‘2026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대정읍)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연계해 ‘섬’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섬 지역 생활인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가파도에 투입되는 총예산은 약 1억 8천만 원 규모로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집행한다. 본 사업은 지난 1월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대상을 선정했으며, 총 5개 지자체, 8개 섬으로, 제주(서귀포시 가파도) 외에도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가 포함됐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5개 지자체가 지난 2월 27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향후 3~4월에 운영사 및 참여 관광기업을 선정한 뒤, 지자체-관광기업을 매칭, 5월부터 ‘공사+서귀포시(대정읍)+가파리마을+기업’이 협업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가파도에서는 트레킹 대회 운영과 캠핑페스티벌 등 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9일 오후 2시, 강창학종합경기장 내에 위치한 서귀포야구장 입구에서 故 이광환 감독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 건립은 한국 야구 발전과 서귀포시 야구 저변 확대에 헌신한 고인의 공적을 기리고 그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유가족을 비롯해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 회장, 김태완 서귀포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와 지역 야구인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기념사에서 “故 이광환 감독은 평생 ‘야구를 통해 사람을 키운다’라는 철학을 실천해 온 지도자”라며, “프로야구 감독으로서 정상에 올랐을 뿐 아니라 한국야구위원회 활동과 아마추어·여자 야구 육성을 통해 한국 야구의 체계적 발전에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 서귀포에 한국야구명예전당을 조성하는 등 지역 야구 발전에 깊은 애정을 실천했다”라며, “오늘 이곳에 세워진 기념비가 미래 세대에게 꿈과 도전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광환 감독의 유가족 윤명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18억 원(국비 10.8억 원, 도비 7.2억 원)을 투입하여 강우 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맨홀 뚜껑 이탈이 우려되는 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하수관로 유지관리기준'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시에서는 강우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인하여 맨홀뚜껑 이탈이 자주 발생하는 하천변과 저지대를 대상으로 부양식(잠금식) 맨홀 설치(교체)사업을 추진하여 맨홀뚜껑 주변 인명피해 및 자동차 파손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인 대정읍 상·하모리,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와 우기시 침수 발생 우려 지역 등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해당 지역 내 기 시설된 맨홀도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와 노후·파손 상태 등 면밀히 조사한 후 정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침수 취약지역 내 맨홀 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정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하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 혁신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2026년 미래전략팀’을 본격 가동한다. 서귀포시는 3월 10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 미래전략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시책 발굴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2월 참여자 모집 결과, 계획 인원을 초과하는 34명의 직원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5개 팀·20명의 참여자가 선발됐다. 특히 이번 기수는 8·9급 공직자가 전체의 100%(8급 4명, 9급 16명)를 차지해,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이 시정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미래전략팀은 정책 실현율 제고를 위해 '사전검토관' 을 도입하고, 이를 미래전략팀 내 연구 과제와 매칭하여 운영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사전검토관’은 연구과제로 선정된 부서의 ‘7급 ~ 팀장급’ 공직자가 참여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함으로써,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비율을 높일 예정이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제주 감귤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기록하고 전시·연구·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2026년도 전시자료 수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고는 감귤 관련 고문서, 문헌, 지도, 영농일기, 기념물, 재래식 재배 도구 등 다양한 자료를 대상으로 하며, 유상 매도와 무상 기증 두 가지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유상 매도의 경우 2026년 2월 27일부터 시작하여 4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감정평가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단, 무상 기증은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다. 김형신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제주 감귤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지역민과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부산물을 단순 폐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다시 농업에 활용하는 자원순환체계를 확산하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2026년 부산물(곤충분) 비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촉진, 화학비료 감소, 토양환경 개선 등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이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총 166백만 원(보조 100, 자부담 66)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원단가는 240만 원/ha이다. 지원은 보조 60%, 자부담 40%로 추진되며, 농가당 최대 2ha까지 지원한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유기성 부산물의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농가의 친환경농업 실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으며, 관심 있는 농가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초식가축 사육농가의 양질 조사료 생산과 자급률을 높여 사료비 절감 및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에 총 6개 내역사업, 2,46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270백만원(약 12.3%) 증가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여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과 축산농가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 내역사업을 살펴보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2개 사업·2,207백만원, ‘목초 종자 구입비 지원’ 2개 사업·173백만 원, 조사료 생산 효율화를 위한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 1개 사업·34백만 원, 조사료 운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조사료 물류비 지원’ 1개 사업·50백만 원 등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미신청 농가의 추가 신청 접수와 기존 신청 농가의 서류 보완을 위해 관련 사업 신청 공고를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특히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및 목초 종자 구입비 지원사업은 상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제주지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산전부터 아동이 만 2세가 될 때까지 전문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정에는 산전 관리,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영유아 발달 상담, 부모 양육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며, 대상자에 따라 25회에서 최대 29회까지 방문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해 아이 발달 상태와 양육 방법을 세심하게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실제 방문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기본방문 9.6점, 지속방문 9.5점(1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부모 간 소통과 정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의회는 10일 제301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3월 12일까지 3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포함한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효일 의원의 ‘검단대교 ~ 국도 19호선 램프, 지금 추진해야 합니다’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충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사임·보임 동의의 건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의 건 등을 상정한다. 이어 11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하겠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새농민회가 9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규현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농민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 새농민회는 2018년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100만 원씩 기탁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열린 ‘2026 부천국제10km 로드레이스’에서 군청 육상부 선수들이 남자부 단체전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진혁(25)·김대훈(25)·박무영(23) 선수는 총합 1시간 32분 55초의 우수한 기록을 합작하며 단체전 준우승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출전 선수 전원이 개인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고르게 이름을 올리며 팀의 탄탄한 저력을 입증했다. 팀의 주축인 최진혁 선수가 개인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김대훈 선수가 9위, 박무영 선수가 11위를 차례로 기록하며 종합 2위라는 성과를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 우선 선정되며 잔여 물량이 발생 시 관외에 거주하더라도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까지 대상을 넓혀 지원한다. 점포 내부 인테리어(바닥, 조명, 도배 등), 입식 테이블 교체 등 환경 개선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 심사위원회를 통해 매출액, 점포 노후도, 영업 기간,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3월 중 최종 대상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위험이 높아지고 등산로가 미끄러워지는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계명산, 대림산, 주정산, 후곡산 등 4개 산 등산로를 대상으로 노면 상태 점검을 비롯해 배수로 정비, 파손된 계단과 난간 보수, 안전로프 및 안내판 점검 등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집중 진행된다. 특히 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한 시는 올해 계명산, 남산, 지등산, 첩푸산, 주정산, 장미산, 보련산, 국망산, 오봉산, 대림산, 두룽산, 악어봉 등 12개의 주요 산 39개 등산로를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활동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