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관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며,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숙박이 포함된 단체 관광 계획이어야 한다. 버스 단체 관광은 타 지역 또는 외국인 관광객 20명 이상 유치 시 지원 대상이며, 당일 일정으로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관광지 1개소 포함)을 방문하고 관내 식당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 기준 30만 원을 지원한다.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개소 이상(유료관광지 2개소 포함) 방문, 관내 식당 2식 이상 이용과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시 버스 1대 기준 60만 원을 지원한다. 기차 관광객은 관내 역에 정차해 승·하차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3월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우체국(국장 오달규)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제주우체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지역 내 고립가구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물품 제공, 모니터링, 배달 정도 회신에 따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우체국은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물품을 배송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하며 긴밀히 협력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랑배달 복지등기우편 1,754건을 발송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위기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지역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사회안전망 강화와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도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3월 10일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기 제주시동부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 30명을 포함해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으로 새 학기 시작을 알렸다. 제주시동부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질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배움의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와 함께 만감류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교류 지역인 고창군 대상으로 직거래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회장 이석근)는 지난 2월 고창군과 장성군을 대상으로 레드향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한 데 이어, 10일 전남 고창군 농촌지도자를 대상으로 한라봉 5kg 300상자를 전달하며 만감류 소비촉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 이후 소비 위축 시기를 맞아 제주산 만감류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특히 올해부터 무관세로 수입되는 만다린에 대응해 품질과 맛에서 경쟁력이 높은 제주산 만감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제주시는 소비지 농협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설 명절 기간 만감류 설 선물세트 중심의 판매 확대를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해 만감류 799톤, 53억 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소비지농협 추가 발굴과 2차 실무 협의를 통해 직거래 협력망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해 제주시 농산물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도농가가 자신의 농장에서 직접 신규 농업인에게 재배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 밀착형 실습 프로그램이다. 이날 약정식에는 선도농가와 연수생들이 함께 참석해 향후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성실한 교육 참여를 다짐하며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연수생들은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선도농가의 지도 아래 양봉, 오이, 딸기, 버섯 등 주요 작목의 재배 기술을 비롯해 수확 후 유통과 판매 전략 등 농업 경영 전반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시간이 신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영농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진천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충청북도의 비전과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신백동에 새롭게 문을 연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특강을 시작으로 일정을 열었다. 이어 북부출장소(일하는기쁨)와 역전한마음시장을 차례로 찾아 지역경제 현장을 살폈다. 특히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는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청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남부사회복지관에서는 여성들과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복지, 생활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이후 제천시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로 시작됐다. 이어 김 지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보고회를 직접 진행하며 시민들과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2026년도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도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0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의 일환인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의 본격적 지원을 앞두고 담당자들과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학교』는 마을교육활동가가 주도하여 청주의 마을 곳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청주형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은 청주의 각 마을의 주민들과 마을교육활동가, 인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11개 마을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교육회는 올해 5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협력학교 교사,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마을교육활동가, 지역기관 담당자 등이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함께 고민하며 마을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함께 협력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실용과 포용의 청주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청주형 마을 교육회 11개소를 선정했다. 다문화, 이주민, 탈북인 자녀, 장애학생 등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도록 했다. 교육활동으로는 독서활동, 몸활동, 창의미술, 역사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읍‧면에 고르게 체육 시설을 배치하는 ‘균형있는 스포츠 복지’가 착착 실현되고 있다. 군은 10일 소수 다목적체육관(소수면 소수로 123)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소수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44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845.45㎡ 규모의 근린생활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탁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 경기장과 무대 시설을 갖췄다. 군은 지난해 소수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해 총 558억 원 규모의 체육 시설 8개소를 준공하며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소수 다목적체육관 준공은 청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송면 복합체육센터, 덕평 다목적체육관, 감물 다목적체육관에 이은 읍‧면별 체육 인프라 확충이다. 이어 청천 다목적체육관과 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개보수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인헌 군수, 김석원 맑은물에홀딩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맑은물에홀딩스(주)는 전국 규모의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갖춘 식품전문회사로 두부, 콩나물, 낫또 등 콩 관련 식품들을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에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맑은물에홀딩스(주)는 3천억 원을 투자해 전국 8개 생산 시설을 괴산군으로 이전한다. 부지 규모는 약 330,057㎡에 달하며 콩 식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식품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군은 클러스터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투자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석원 대표이사는 “청정지역인 괴산에 콩 식품 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맑은물에’를 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의회는 10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지방의회의 비전이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는 제목 아래 충주시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충주시의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낙우 의장을 비롯한 박해수·정용학·이두원 시의원과 학계 인사, 공무원·시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정책적 과제와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데이터·AI 기반 지방의회와 지역 청년정책 방안’, ‘행정통합과 인구감소 위기 속 지방의회의 역할’, ‘충북특별자치도 시대, 충주시의회의 역할 재정립’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와 패널들의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 실천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낙우 의장은 “지역의 경쟁력은 지방의회의 비전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충주의 발전과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정책 포럼과 간담회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증평군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군이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교육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교육계, 문화계, 복지 전문가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 영상 시청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 △평생학습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목표를 ‘배움-일자리-복지’가 하나로 연결되는 선순환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봉사와 문화 자산을 활용한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평생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내일이 기대되는 평생학습도시 증평’ 조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의회는 1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3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9건, 집행부 안건 8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중, ▲음성군 대소읍 설치와 읍의 관할 구역 변경에 관한 조례안은 김영호 의장 대표발의 조례안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읍 설치가 승인됨에 따라 읍 설치 조례를 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신속한 조례 제정을 통해 대소읍 전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게 됐고, 나머지 8건은 음성군의회 상임위원회 설치에 따라 소관 조례들을 일괄 개정하려는 것으로 향후 상임위원회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여 의회 회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87회 임시회는 3월 19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체계적 운영과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우수등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요 전략과 우수등급 확보 추진방안을 보고하고, 인구활력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해 10년간 지원하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지자체별로 차등 배분된다. 진안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56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주거·관광·교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유학, 청년창업 지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공주택 공급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정책 추진 성과로 진안군 인구는 2025년 1월 대비 128명이 증가하는 등 인구 감소세 완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은 평가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투자계획 수립 ▲전문가 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지난 3월 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과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요 목표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제천이 가진 교통 이점과 정주 여건, 지역 발전 전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제천이 실질적인 후보지로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면담 자리에서 “제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수도권 접근성에서 경쟁력이 있다”라며 제천의 입지적 강점이 공공기관 이전 검토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어 “충북도와 긴밀한 협력 속에서 후보기관을 늘려 추진하라”고 조언했다. 최명현 추진위원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제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주광림 제2161부대 2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부군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 등으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이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