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청주아트홀 부속시설인 옛 흥덕문화의집에서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옛 흥덕문화의집은 1980년 준공 후 4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2023년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결과 내진보강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결과를 반영해 지난해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공공건축물의 안전성 확보와 재난예방을 위한 보강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공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연면적 697.21㎡ 규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오는 3월 중 공사를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강과 함께 손상된 내외부 마감재 복구 및 노후 설비의 전면 교체를 포함한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 시립예술단의 연습 공간을 대폭 확충(기존 4개실 → 17개실)하여 예술단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방음·흡음 성능을 강화해 전문적인 연습환경을 조성한다. 1층에는 대기실 및 분장실(연습실 겸용)을 신설하고, 청주아트홀 본관과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하여 출연대기자들의 이동 편의성과 공연 운영 효율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고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는 2026년 청주시티투어 노선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주시티투어는 청주의 주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서비스다. 올해 청주시티투어는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정기투어(4개노선) △별빛투어 △테마투어(야간․축제․호텔연계) △방학특집 등 총 10개 이상의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됐다. 핵심이 되는 정기투어는 수요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테마 노선을 대폭 강화해 특정 시기와 트렌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관광지 2곳 이상을 직접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수시투어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인 기준 3천원이며,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청남대 입장료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코스의 테마 노선을 다수 신설하여 관광객들에게 선택의 재미를 주고 청주의 명소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청주를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 계획을 발표하고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 강화에 나선다. 청주시립미술관은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시작으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6 대청호 환경미술제’, 오창전시관의 청년작가전 ‘우리가 마주했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보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 생태계와 시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청주시립미술관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전시로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청지역과 인연을 맺어온 작가 씨킴(CI KIM)의 독창적인 시각언어와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 씨킴은 꿈과 기억의 층위를 회화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개인의 내면과 동시대 감각을 교차시키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인식하는 꿈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질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관람객들은 작품 감상을 통해 각자의 내면 풍경을 환기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정원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초청작가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윤선미 작가는 정원·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록디자인 대표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정원 디자이너다. 영국 왕립원예협회(RHS)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정원 행사인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 쇼가든 부문에서 2024년 동상, 2025년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 작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기업 기부 후원을 통해 약 300㎡ 규모의 초청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자연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 공간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새로운 정원 문화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 정원 전시를 중심으로 콘퍼런스, 체험 프로그램, 피크닉,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초청작가를 비롯해 정원작가, 시민, 학생, 기업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정원이 조성돼 시민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청주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 사업은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이다. 청주시는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보호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말 발생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중동 전역 저항세력의 참여로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류가 차질을 빚고 유가와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업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청주시의 경우 전체 수출기업 911개사 가운데 23.3%에 해당하는 212개사가 중동 7개국에 수출하고 있어 운송 지연, 납품 차질, 거래 취소, 수출대금 미회수 등의 피해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사태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응 기업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지원과 내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기업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중앙정부의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 6천만원을 투입, ‘2026 해외공동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긴급 편성한다. 이를 통해 피해 수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취약가정의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따숨 정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3회기(회기당 10명) 규모로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대상자 발굴 및 신청을 통해 교육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따숨 정리 프로젝트'는 저소득 취약가구 중 정리수납에 관심이 있는 아동 및 보호자와 아동양육시설 자립 예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취약가정의 생활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고, 아동과 보호자의 생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정리수납의 이해 ▲ 세탁물 정리 및 수납 방법 ▲ 내 방 물건과 공간의 효율적인 정리방법 ▲ 실습 중심 정리수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공간 정리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정리 습관을 형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정리수납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포도·복숭아 등 지역 대표 과수 재배 농가 1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기준에 따른 의무 집합교육 이수를 지원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포도연합회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복숭아연합회 신규 회원, 안내면 사과작목반 등 지역 농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옥천사무소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GAP 인증 제도 및 절차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토양·용수 관리 등 농가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농약 안전사용 기준과 현장 실천 요령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문화 활동 클래스-미래를 여는 융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학 ․ 디지털 항행 ․ 탄소 중립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창의 수학’은 일상 속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항해’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플랫폼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운다. ‘탄소 중립’은 환경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각 과정은 2026년 상반기 동안 10회차로 운영되면, 실습 ․체험 ․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4월 1일 ‘창의 수학’, 4월 2일 ‘탄소중립’, 4월 3일 ‘디지털 항해’ 순으로 시작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지역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대상자 모집을 마치고, 3월 사전검사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로,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는 3월 중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4월부터 6개월 동안 건강미션 수행, 비대면 건강상담, 건강데이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해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장기요양 등급자도 사업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동이면’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에 기여하고, 주민 활력을 증진하고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며 공모 대상은 동이면의 대표적인 유채꽃 축제장과 동이면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등 동이면 전 지역의 경관을 주제로 한다. 본 공모전은 전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4점 이내로 2026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촬영한 디지털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공모 기간 중 신청서와 사진 파일(jpg)을 동이면 총무팀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및 동이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지역 유관기관의 심사를 거쳐 총 15점을 선정하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심사한다. 단, 최우수상은 구분 없이 통합 심사한다. 결과는 7월 24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8월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개최되어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의료 연계, 영양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일상생활돌봄 분야를 담당하여 방문돌봄, 방문목욕, 영양돌봄, 병원동행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특히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분야를 담당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대상가구를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가곡면 새별공원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조성한 핑크뮬리 꽃밭을 정비하고 공원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가곡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신현팔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가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위원들이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자치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가곡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하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단성면 북하리는 지난 10일 북하리 죽령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과 하천 주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북하리 번영회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직원과 단양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 단양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단성면사무소 직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죽령천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하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천철수 북하리 번영회 회장은 “민·관·학이 함께한 이번 대청결운동을 통해 우리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주민과 학생, 기관이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주민과 직접 만나 수도 정책을 설명하고 생활 속 수도 민원을 듣는 ‘찾아가는 물 행정’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면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현황, 정수 과정,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상수도 정책 안내와 수도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사업 등 주민 지원 시책 홍보, 수도 민원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군은 현장에서 단순 질의나 안내 누락 사항은 즉시 답변해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