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 22일(수)옥천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2026년 진로·직업 프로그램’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의 기본적인 직업 태도 형성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직업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학교별 학사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 특수학급으로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 ‘플랜테리어 클래스’ ▲디저트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미각과 감각을 통합하고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페어링 쿠킹 클래스’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나아가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알레르기 등 특이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4일 증평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증평군장애인연합회(회장 연영찬)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발달장애인 공연팀과 증평아리아예술단의 장구 연주, 증평초록연합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며 서로의 권리를 되새겼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방인혜 주무관과 신서현 사회복지사 등 9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장애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마지막 3부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지역가수 공연과 다양한 장기자랑, 경품추첨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영찬 회장은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오늘처럼 편안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24일 영동 내 학교 민원담당자 및 정보공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원 응대 및 처리 절차’, ‘정보공개 관련 법령 및 청구 처리 절차’,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부 강사가 진행한 ‘민원 응대 갈등관리 및 소통방법’교육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이 민원 처리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보현 교육장은 “민원과 정보공개 업무는 국민과의 신뢰와 밀접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수목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봄꽃과 호랑이를 관람하고 트램을 이용해 이동하는 등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넓은 수목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꽃과 호랑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3일 제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변화하는 회계 기준과 복잡한 지도점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재무회계 규칙 및 관계 법령 해설 ▲예산 및 추가경정예산, 결산 실무 ▲지도점검 대응을 위한 주요 사례와 유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 법령 이해부터 예산 편성과 집행, 결산 처리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지도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오류 예방과 개선 방안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회계 업무를 하며 막연하게 느꼈던 부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명확해졌다”라며 “특히 지도점검 시 유의 사항과 실제 사례를 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4월 17일과 24일 관내 사회복지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소진 예방 사업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일환으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내 도자기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형태를 빚는 ‘핸드빌딩’ 기법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접시’를 만들며 업무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하며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한 참여자는 “바쁜 현장 업무로 나를 돌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조용한 공방에서 흙을 빚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라며 “직접 만든 접시를 볼 때마다 이번 힐링의 시간을 떠올리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은 현장 종사자들의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들이 소진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추진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기반 공간인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 조성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봉양공동학습회’에는 향후 건립될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주민위원회와 지역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공동학습회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 공간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를 주민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복지, 취미활동, 행사 운영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논의됐으며, 향후 실시설계를 통해 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진 봉양읍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2026년 착공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주민위원회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동학습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감초 신품종(원감, 다감 등)의 우량 종근 대량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묘를 활용한 종근 생산 시험포장을 지난 21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포장은 농가에 보급할 감초 종근의 균일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최대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과 종자·종묘 보급 체계를 갖춘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봉양읍 마곡리에 2,600㎡ 규모로 조성됐다. 조직배양묘는 식물체 일부 조직을 무균 상태로 절단해 배양한 묘로, 바이러스와 병해충 감염률이 낮아 수량 증대와 상품성 향상에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감초 신품종은 고온다습한 우리나라 기후에서도 생육이 우수하고 생산성이 높아 수입 감초를 대체할 유망 작물로 평가되며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조성된 시험포장은 조직배양묘 2개 품종(원감, 다감) 2구획과 시중 유통 종근묘 2개 품종 2구획 등 총 4개 구획으로 구성해 품종별 생육 특성과 생산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포장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험포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신규 임용된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제천 리솜 리조트에서 ‘2026년 제천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기 퇴사를 예방하고 공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해 공직 생활의 기초를 다지는 한편,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간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일체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신규 공무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행정 업무를 인공지능 시뮬레이션과 실무 특강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마음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자 특성과 시설 규모를 고려해 ▲종합병원 2개소 ▲병원 1개소 ▲한방병원 1개소 ▲정신병원 1개소 ▲요양병원 5개소 등 총 10개소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준수 여부는 물론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노인과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23일 저녁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진천 오이영농조합법인(대표 정종구)의 경매 진행 과정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도매시장 경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청과, 농협공판장, 중앙청과 등 주요 경매장을 둘러보고 경매 진행 방식과 가격 형성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경매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오이 출하 물량과 가격 동향, 품질 선호 기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한 농업인은 “경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출하 시기와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남기순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농업인들께 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세정과 직원들이 24일 대소읍 삼정리 소재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벼 육묘상자 이동 등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농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을 하던 차에 세정과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일손돕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농민과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관내 골목상권 홍보를 위하여 ‘골목형상점가 팝업존’을 운영한다. 홍보 부스는 이번 도민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남원읍 공천포경기장에 설치된다. 지난 유채꽃 걷기대회와 유채꽃축제에 이어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만의 고유한 매력을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팝업존 현장에서는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개별 상점가 해쉬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각 상점가의 상징을 담아 특별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앞선 축제에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제주 로컬 일러스트 작가 디자인의 에코백과 파우치 등도 이번 행사에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내 주요 축제에서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며, “서귀포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팝업존 행사에도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농협은 지역 감귤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가 지원하고 농협이 주관하는 ‘2026년 제7기 농업대학’을 23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농업대학은 기후변화 심화, 생산비 증가, 소비시장 변화 등 농업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는 가운데, 감귤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경영 역량을 갖춘 농업 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실용성과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토양·양분 관리 ▲병해충 방제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수확 후 품질관리 ▲유통·출하 전략 등으로, 교육생이 농가 경영에 즉시 접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이론 강의에 더해 우수 농가 사례 공유와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최신 재배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농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감귤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업대학이 단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해녀어업시설인 일과1리 마을어장 진입로에 ‘바다기찻길’ 테마를 접목한 어장진입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도에 일과1리어촌계 해녀들이 채취한 해산물을 보다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두 갈래의 어장진입로 중 오른편 약 100m 구간에 금속 재질의 레일 운반 설비를 설치한 바 있다. 바다 방향으로 길게 뻗은 레일이 마치 ‘바다기찻길’을 연상시키며 이색적인 경관을 형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을어업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촌 관광자원으로 연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나머지 어장집입로 130m 구간도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된 어장진입로 노면을 보수하고 해산물 운반작업을 인력에서 기계로 전환하기 위해 수면 끝 진입로부터 해녀탈의장까지 기존 설비 방식과 동일한 형태의 운반용 레일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해녀탈의장 시설개선사업으로 인근 해녀탈의장 외벽에 ‘노을 바다기차역’을 상징하는 벽화를 그려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