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선물(Present)’을 개최하고 군민들을 공연장으로 초청한다. 이번 공연은 영동군이 주최·주관하고 난계국악단이 마련한 제73회 정기연주회로, 한 해를 아름다운 선율로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가야금 협주곡, 성악곡, 뮤지컬 음악,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국악관현악의 깊은 울림과 창작곡의 매력이 함께한다. 난계국악단은 먼저 황호준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바르도(Bardo)’를 연주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난계국악단이 올해 위촉한 신작, 이정면 작곡의 25현 가야금 협주곡 ‘푸른 숲’이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 연주자 서은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과 관현악의 조화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은 성악과 뮤지컬, 캐럴, 팝페라를 결합한 풍성한 구성으로 연말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최근 충청남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양돈농장(56호) 보호를 위해 15일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야생멧돼지가 주요 전파 요인 중 하나로, 겨울철에는 먹이 부족으로 야생멧돼지 출몰이 늘면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아진다. 이번 조치는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통해 양돈농장 주변의 접근을 최소화하고 농장별 방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농장 주변, 멧돼지 출몰 우려 지역 등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기피제를 살포하고 예찰 활동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각 양돈농가에는 방역시설 점검, 차량·사람 출입 관리, 소독 강화 등을 반복적으로 안내해 차단방역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지만 양돈산업에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질병으로, 차단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기피제 살포와 농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15일 겨울철 대표 가족 놀이시설인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눈썰매장 공원점용 허가 및 가설건축물 신고 등 행정절차를 사전 이행 후 지난 11월 25일부터 시설물 설치를 시작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눈썰매장 운영 전 시설 운영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신 부시장은 슬로프 설치 상태, 시설 배치 현황, 안전요원 배치계획, 이용객 동선 등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운영 관계자로부터 주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인력 보강 계획과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폈다. 신 부시장은 “겨울철 눈썰매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계절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5일 상당‧서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 김영규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정신질환 및 중독 문제의 예방과 조기 발견, 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으로는 충북대학교병원이 선정됐으며,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이 맡게 됐다. 해당 기관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각 센터를 운영‧관리하며, 지역사회 기반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중독 예방 및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해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단장 최도경), 여성소모임 6개소, 여성친화마을 2개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여성소모임과 여성친화마을의 사례 발표, 우수단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경험을 나누고 상호 교류를 확대했다. 최도경 단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민간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성별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주민들과 협력해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성평등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15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지속가능 학습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평생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행사에는 다양한 세대와 각 분야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김대호 방송인(전 MBC 아나운서) 초청 특강 ‘선택 그리고 책임’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대호 강사는 개인의 선택이 삶의 방향과 공동체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전달하며 지역민의 학습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강연에 이어 임경수 교수(평생교육 전문가)는 ‘나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가 될 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학습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참여와 지역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발표 후에는 좌장 임경수 교수의 진행 아래, 평생교육 전문가 2명이 패널로 참여한 토론회가 운영돼, 지역 특성에 기반한 학습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와 다양한 교육 주체가 지속가능한 학습도시의 미래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음성군형 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교육시설법 제13조에 의거하여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겨울철 교육시설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5일에는 안병권 교육장이 직접 학교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동행했으며, 안병권 교육장은 동성중 교실 증축 공사 현장에서 지하 흙막이 구조의 안전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 수칙 준수 등 주요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동절기 재난 대비를 위해 폭설 대비 제설 계획, 동결 방지 조치, 그리고 비상 대피로 확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했다. 동성중은 학생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옥외 주차장 부지에 교실을 증축한다. 증축 건물은 연면적 약 7,25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이며 공정률은 약 16%로 흙막이 공사단계에 있다. 안병권 교육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이 곧 학생들을 위한 안심 교육 환경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교육공동체 전체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옥천군 평생학습 운영 방향 및 기본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평생학습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관 기관장과 평생교육 전문가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옥천군 평생학습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 평생교육원 건립 추진 현황, ▲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방안, ▲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현황, ▲ 2026년도 신규 평생학습 사업 추진 계획 등 다양한 현안이 공유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2년과 2025년 두 차례 연속 재지정되며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필요에 따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박승구)는 15일 진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제13회 노인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은 노인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기여자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 봉사자는 “나보다 더 힘든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뜻깊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봉사 현장을 지키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어르신 봉사단이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노인봉사단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에 공헌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풀만 호텔에서 현지 판촉홍보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우수 농산물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내 주요 유통사 20개 업체를 비롯해 aT말레이시아지사, 코트라(KOTRA)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장에서 충주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소개하며 제품 특성, 생산관리 체계, 공급 역량 등을 직접 설명했다. 현지시장 진입 가능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면서 충주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참가한 바이어들은 충주 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 공급 가능성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도매업체, 수입사,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이 향후 협력 의사를 밝히는 등 해외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충주사과·충주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은 품질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가공식품 또한 맛·편의성·구성 다양성 면에서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실제 수출 상담도 이루어져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청주교육지원청 미래관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2025. KB스타즈 농구단과 함께하는 중·고 학생선수 진로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연고 프로구단인 KB스타즈 농구단과 함께, 학생선수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과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학생선수와 체육 분야 관심 학생, 지도교사 등 총 232명이 참여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진행된 진로멘토링 강연에서는 한화이글스 채은성 선수가 강연자로 나서 '실패는 멈춤이 아니다'를 주제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운동 인생에서 겪은 도전·갈등·극복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채 선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실적 조언과 질의응답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KB스타즈 최수연 컨디셔닝 트레이너가 '스포츠 상해 예방과 올바른 워밍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실제 훈련에 활용되는 스트레칭과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안정화 동작 시범을 함께 선보여, 학생선수들의 집중도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지역학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학연구 테마회의’를 개최했다. 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테마회의에는 지역학을 연구하는 지역 내․외 연구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10일 ‘지역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 지역연구센터의 역할과 의의’를 시작으로 지난 12일 2차 테마회의 ‘청주의 숨은 이야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청주의 역사, 문화 자원을 관광교육 콘텐츠로 확장할 전략 모색’, 15일 3차 테마회의 ‘문화와 창의력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유네스코창의도시로서 청주의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정체성 수립 발전 모델 논의’가 진행됐다. 청주학연구센터는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인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연구·조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풀어 지역의 정체성을 도시 발전 전략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9월 설립된 기관이다. 이번 테마회의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지역학’ 연구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청주시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을 근거로 16개 이행항목에 대한 점검평가와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 시는 2026년부터 전국 최상위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에는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는 등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도급․용역․위탁사업 부서 방문 컨설팅 실시(80개 부서, 1천900개 사업) △중대재해 다발 5개 작업 안전점검 실시(고소‧미화‧중장비‧밀폐‧벌목 등 491개 작업)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자협의회 구성․운영(10개과 18개팀 36명) △재난안전실 팀장단 인명피해예방 합동점검 실시(재난안전법 이행체계 등)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와 산재사망사고 감축 업무 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 하반기 신규 안전 강화 시책을 추진했다. 이범석 시장은 “사고는 결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 △충청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 △목령종합사회복지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등 기관(단체)과 오창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안전·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치매관리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방안 △2026년 사업계획과 협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예방하고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15일 보건의료재난 대응 등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3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어진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보건의료재난 대응 기간에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공의료기관에 수여됐다. 서원보건소는 해당 기간에 비상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보건의료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