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니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제도는 안전 관리와 환경적 책임 강화를 위해 2025년 4월 28일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정기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이후 제작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최초 사용신고를 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다. 정기검사는 사용신고 후 2년마다 받아야 하며,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수검해야 한다. 다만, 신차의 경우에는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지난 시점에 첫 정기검사를 받고, 이후에는 2년마다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이륜차 정기검사를 이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건전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혼술바, 라이브카페 등 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영업 행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혼술바’와 ‘라이브카페’ 가운데 업종 위반이 우려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내 유흥접객 행위 ▲일반음식점 내 손님의 노래 또는 춤 허용 행위 ▲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성매매 알선 및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방지 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가 확인된 식품접객업소 163개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신종 업태가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영종 LH7단지 경로당 앞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IBK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나눔과섬김, 사나래봉사단, 참놀이봉사단, 이든공예봉사단, 캘리그라피봉사단, 대한적십자 영종1동 봉사회, 운서1동 자율방범대, 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 인천공항에너지㈜, 경복궁면세점 등 센터 직속봉사단과 지역 기업·단체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특히 나눔과섬김 봉사단은 행사 전날인 20일부터 식재료 손질 등 사전 준비와 음식 조리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영종 LH7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이산호)는 생수 200개와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후원하고 아파트 거주 어르신 대상 홍보에도 적극 협조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공항공사 인천항공교통시설단 이흥표 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5일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2026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벤처(키즈+어드벤처)’를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동심 가득한 놀이공원’이라는 콘셉트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무대에서는 서커스 공연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OST 음악회, 버블쇼, 마술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광장에서는 삼바 퍼커션 퍼포먼스와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미니 기차, 아쿠아 놀이 체험, 보물찾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체험과 전통 놀이, 영유아 놀이터, 네컷 사진 부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 푸드트럭과 휴게공간을 배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지역 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의 2026년 제2기 수료식을 열고, 총 1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 과정은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호텔·관광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력 단절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2024년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력해 교육-취업 연계형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기 과정에서 1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8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73%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2기 교육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를 막기 위해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막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가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이론과 실습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은 2시간 과정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 현황△ 근골격계 질환△농기계 사고와 넘어짐·추락 사고 예방책△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구성됐다. 실습은 1시간 동안 농작업 안전 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앞서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관내 농업인 45명을 모아 1차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내 농업인과 농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후속 교육도 모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석해 안전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선정을 목표로 오는 5월 7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소수면에서 열린 ‘소수 봄나물 축제’ 현장에 서명 창구를 차리고 축제 방문객들의 서명을 받으며 동참을 이끌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월 일정액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전국 5개 지자체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서명 홍보와 괴산군 공식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이끌계획이다. 서명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온라인의 경우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내일을 바꾸는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지난 24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의 한 스마트팜 연동하우스. 30도에 육박하는 하우스 열기 속에서 세 명의 젊은 여성이 오이 수확에 한창이다. “수능 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을걸요?” 바쁜 작업 속에서 웃음 터진 농담이 오간다. 땀방울이 턱 끝까지 맺혔지만 손놀림은 경쾌하다. 가시 돋친 오이를 능숙하게 따 내려가는 이들은 ‘오이유 농장’의 공동대표 이미옥(28), 백솔뫼(34), 이유정(27) 씨다. 고령 농업인이 대다수인 농촌 마을에 청년 여성 농부들이 등장하면서 지역 농업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부모님의 연고를 찾아 혹은 농업의 비전을 보고 괴산에 정착한 이들은 이제 ‘귀농인’을 넘어 지역 경제의 일원으로 성장 중이다. 이들은 지난 2월 말 오이를 정식한 지 30여 일 만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요즘은 매일 70~80박스의 싱싱한 오이를 출하하느라 새벽 6시에 출근해 밤 10시쯤 하우스 문을 닫는다.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괴산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여온팜(여성 청년 농부들의 온기로 농사를 짓다)’ 팀의 일상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군 보건소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보건소를 비롯해 관내 초·중학교, 군 가족친화과 아동친화팀, 육아종합지원센터,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17개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연계·의뢰 체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복합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소아·청소년의 자해·자살 손상 비율은 2014년 0.4%에서 2024년 4.9%로 증가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우 센터장은 “아동·청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쌀 품종인 ‘알찬미’를 활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루쌀 맥주 만들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쌀의 새로운 가공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3일 시작해 오는 5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천군민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특히 맥주 전문가인 와이모어크래프트연구소 김용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맥주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직접 맥주를 제조하고 병입, 라벨링까지 체험하며 수제 맥주를 완성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군민들은 우리 쌀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쌀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진아 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지속 추진해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카페C가 3년 연속 우수카페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카페C는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분야에서 전국 상위 0.3% 이내 ‘우수 카페’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의 편의성 △직원의 친절도 △인테리어/분위기 만족도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분야의 심사를 거쳐 발표하는 평가제로, 동부창고 카페C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우수 카페’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에는 기증받은 3,000여장의 LP와 CD를 활용한 ‘동부레코드’ 공간을 조성해 음악 명소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부레코드에서 LP와 CD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은 네이버 예약(동부창고 카페C)을 통해 사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부창고 카페C는 동부레코드 개장과 이번 우수 카페 선정을 기념해 신메뉴를 출시한다. 신메뉴는 2가지로, LP의 저음역대와 질감에서 영감을 얻어 초콜릿의 묵직함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봄철 황사 유입이 시작됨에 따라 식품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황사 피해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요령을 안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황사는 국외에서 발생해 장거리 이동을 거쳐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과 이물질이 식품에 오염될 경우 건강장애나 식중독 등 식품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노상 등 야외에 노출된 상태로 진열되는 조리식품이나 밀봉·포장하지 않고 유통되는 과일, 채소류, 수산물 등은 황사 오염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황사가 발생하거나 예보된 경우에는 식품이 외부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포장과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원재료와 생산제품의 야외 적재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부에 보관한 식품은 사용 전 오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식품 제조·가공·조리에 사용하는 기계와 장비, 조리도구 등에 대해서도 살균·소독을 강화해야 한다. 작업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황사 미세입자를 최대한 제거하고, 식품 취급 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올해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돼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검사 접근성이 높아졌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대상자다. 확진검사인 HCV RNA검사를 받은 경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인 1회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올해 국가건강검진 이후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확진검사의 중요성이 크다.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27일 인포그래픽 체리인포(CHERiNFO) 제7호 ‘청주시 대중교통, 어디에서 많이 이용할까?’를 발간했다. 센터는 청주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2025년 정류소별 승하차 현황 데이터를 활용하여 청주시 정류소의 승하차량 특성을 분석했다. 먼저 승객 유형별 승하차량 상위 10개 정류소를 분석한 결과, 지하상가·도청·시외버스터미널 등 청주시 주요 도심지에 위치한 정류소의 경우 승객 유형과 상관없이 많은 이용객을 보이는 정류소로 나타났다. 다만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정류소가 지하상가(청주대교 방향), 도청(상당공원 방향) 등인데 반해, 성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정류소는 시외버스터미널(청주서부소방서 방향), 사창사거리(청주고등학교 방향) 등인 점은 승객 유형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행정구별 승·하차량 상위 10개 정류소를 분석한 결과, 상당구는 도청(상당공원 방향, 1,321,021회/년), 지하상가(청주대교 방향, 959,034회/년), 육거리시장(청남교 방향, 954,1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가 올해 15~64세 고용률 70.9% 달성, 일자리 5만 4,617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총 5,602억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등 7개 분야에서 267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BIG3 일자리로 미래를 리드하는 청주’를 비전으로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산업 선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및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는 6만3,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1%를 달성했다. 또한 인구 8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15~64세 고용률, 여성 고용률, 청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