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지난 13일 소위원회 구성·운영(안)과 주요 일정, 활동계획(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2기 정책위원회 1차 위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1차 위원장단 간담회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과 허훈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천2), 이근만 부위원장(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위원회 구성·운영(안)과 주요 일정, 활동계획(안)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김위원장은 “소위원회 구성과 관련'소위원장을 정책위원장이 지명한다' 라는 조례와 그 간의 관례를 보고받고, 소위원회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하고, “임기가 짧고 선거 등 시간 제약이 있으나,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해 연구하며 신규 정책을 발굴하여 제안하는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점검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120다산콜센터(동대문구 난계로28길)’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접수 체계를 확인하고, 상담사들에게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버스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혼잡으로 시민 상담과 민원 접수 통화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도로 전광판,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을 증액,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김 위원장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제2차 정례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관련 예산을 기존 4억 5,320만 원에서 5억 6,650만 원으로 1억 1,330만 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 8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증액은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확대를 강조하고 있는 정부의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발맞춘 조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가 아닌 동네 상점에서 사용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서대문구는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20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 등록한 개인·법인·단체·공공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1인 1대, 개인사업자·법인·단체 등은 1개 업체당 20대까지 가능하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수소차 시범 보급(30대)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수소차 총 3,604대(누적) 보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08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차 총 325대(수소 승용차 290대·버스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 대당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생활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2023~2025년) 발생한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겨울철(12월~2월) 고드름 관련 안전조치 출동 건수는 총 1,259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527건, 2024년 261건, 2025년 47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통계에서는 1월이 627건으로 전체 출동의 약 5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2월 339건, 12월 293건 순으로 집계됐다. 고드름은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오르내리는 시기에 지붕 끝이나 옥외 배관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낙하 시 인명·재산 피해를 줄 우려가 크다. 이번 겨울철에도 고드름 제거 49건을 포함해 총 105건의 한파 관련 안전조치가 실시됐다. 본부는 당분간 추위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에게 건물 외벽에 고드름 발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높은 곳에 생긴 대형 고드름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했다. 한편 본부는 이번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안전대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의 겨울이라면 떠오르는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월 13일 개장 26일(2025년 12월 19일~2026년 1월 13일 11시 30분 기준)만에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일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한 수치로, 지난해(일평균 3,269명)와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도심 여가 콘텐츠로서 갖춘 흥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2025-2026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2월 8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이용료는 1,000원이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4일 폐막한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 운영되어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명소를 잇는 거점 역할을 했다. 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낮에는 스케이트를 즐기고 밤에는 빛초롱축제·서울라이트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체류형 겨울 관광 코스로서 큰 인기를 끌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아침 8시,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2‧4단지 인근 정류소를 찾아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수송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을 만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행을 멈춘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763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파업 첫 날인 13일 8만 6천여 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이외에도 자치구 자체적으로도 무료 셔틀버스 270여 대를 운행했다. 이어 오 시장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를 방문해 버스 파업에 따른 서울 시내 실시간 교통상황과 혼잡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들에 다시 한번 당부했다. 오 시장은 “지하철 증회,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투입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가 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정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 신언직 원장과 마포·노원·강동·서대문 등 각 지역 노동공제회 대표자들, 그리고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여 서울형 노동공제회 모델 도입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약 800만 명이 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고립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존의 기업중심 복지시스템이 아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공동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듦에 따라, 서울시는 14일부터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더욱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파업 사전 단계부터 자치구, 교통운영기관, 관계 기관 등과 함께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어제 13일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해 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 현장 지원 등에 대해 강화 대책을 마련한 만큼, 파업 종료 시까지 집중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의 지하철 탑승이 높아질 것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 막차시간 연장 등을 즉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13일 퇴근길 당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증회를 추가로 시행하여,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대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72회 증회 운행하던 지하철을 203회까지 증회하여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혼잡도가 높은 역사에 빈차를 투입하는 등 탄력적인 지하철 운영을 통해 역사 혼잡도를 완화하고, 역사 안전 인력을 평시 대비 2배 이상 증원하여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자동차세 세부담 완화를 위해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2월~12월(11개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5%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많은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작년 기준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320만대로, 이중 연세액 신고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은 대상은 114만 건(36%)에 달한다. 서울시는 전년도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을 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를 일제히 발송 했으며,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시 ETAX 및 STAX(모바일 앱) 등 전자 납부 수단을 통해 신고납부 가능하다. 자동차세는'지방세법'에 따라 제1기분(6월)과 제2기분(12월)으로 나누어 부과되나,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1월 중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다. 전년도(2025년)에 자동차세 연납을 한 경우에는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신고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연말까지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 받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서울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서울꿈새김판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40만 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서울시는 수상작을 디자인하여 봄편 꿈새김판에 게시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새봄의 설레고 희망찬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봄편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이 산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1월 13일,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 강서1)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발의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하여 공식적으로 징계를 요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제84조제5항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를 요구한 경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고 즉시 관련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징계요구안에는 김경 의원의 ①공천헌금 수수(본인 인정), ②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③당원 위장전입, ④당비 대납 당원동원, ⑤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개 비위 사안이 적시되어 있다. 신 위원장은 김경 의원의 행위가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른 의원의 청렴 의무를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서 규정한 품위유지 의무 및 청렴의무 등 여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했을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공천헌금 수수'는 김경 의원 본인이 경찰 자술서를 통해 202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임정옥 양천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6·7동)이 12일 남부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 업무 유공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범죄 예방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임 의원은 2019년 3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남부보호관찰소 협의회 부회장으로 임명된 이후, 지역사회와 보호관찰 대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특히 2021년 4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양천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하여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봉사·수강명령 대상자 및 갱생보호 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를 통해 상담, 직업훈련, 가족지원, 인식개선 교육 등 사회정착을 위한 자립 지원사업의 법적 기반이 구축됐으며, 보호관찰 대상자의 자립 의지 강화와 재범 방지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게 됐다. 또한 보호관찰소, 법무보호복지공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북아현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관련 서대문구청의 인사권·감독권 남용 및 행정 중립성 훼손 의혹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공식 청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익감사 청구는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발의, 동료 의원들의 찬성으로 의회에 제출됐다. 주 의원은 “북아현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다수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 환경에 직결된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행정청의 판단 하나하나가 주민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그런데도 구청의 일련의 행정 행태는 공정성과 중립성, 행정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는지 심각한 의문을 낳고 있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조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신청했음에도 서대문구청은 1년 반이 넘도록 처분하지 않는 ‘행정 부작위 상태’를 유지하다가, 짧은 보완 기간을 부여한 뒤 돌연 ‘반려 처분’을 내렸다. 특히 ‘반려 처분’이 내려진 당일, 해당 사업을 담당하던 팀장과 주무관 등 핵심 실무자 2명을 동시 인사 이동한 점에 대해 “정기인사와 무관한 수시인사로, 특정 행정처분과 맞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일상화 시대를 맞아 서울 학생의 수학·과학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 통합 브랜드인 'K-STEM 실현 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수학교육·과학교육·융합교육 정책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통합한 것으로, ‘미래를 여는 STEM, 모두를 위한 STEM’이라는 비전 아래 모든 서울 학생이 데이터 기반 탐구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STEM 실현 계획의 핵심은 ‘수업의 변화’다. 서울시교육청은 문제 풀이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질문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해 결론에 이르는 ‘데이터 기반 탐구중심 협력학습’과 ‘질문이 있는 STEM 교실’을 확산해 수학과 과학을 실제 문제 해결의 도구로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수업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K-STEM Bank(교구 공유 은행)’를 본격 운영한다. 각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수학 교구, 과학 디지털 센서, AI·SW 및 첨단 실험 기자재를 학교에 대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