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세무사회는 양 기관이 협력해 학교가 위촉한 ‘학교세무사’가 학교의 세금·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5년 10월 세무사의 공공적 역할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학교세무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서울시 관내 초·중학교 60교에 3월부터 학교세무사 60명을 배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학교세무사’제도는 서울시내 초·중학교에 위촉된 세무사가 금융 이해력 및 금융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학생들에게 세금·경제 교육 및 직업·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세무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경제 지식과 세금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세무사회에서 학교세무사 제도를 신청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세무사를 적극 연계하여,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40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약 1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세무사의 세무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는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3월 19일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건축 분야 발전과 건축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 관계자 및 대의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건축 분야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건축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특히 도시 경쟁력이 건축의 수준에서 비롯되는 만큼, 공공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건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곧 도시의 품격으로 이어진다”며 “서울시의회 역시 건축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통해 건축사들의 역할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도시환경 변화와 재개발·재건축,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안 속에서 건축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3월 2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외형 디자인이나 사용성이 부족해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금은 디자인개발에 2천만 원, 서비스디자인[브랜드, 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UI·UX)]에 15백만 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중소기업·디자인전문회사)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디자인 개발비와 1:1 전문가 상담, 교류 및 홍보·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 ‘디자인’은 제품·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이미지 향상, 시장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로 손꼽히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재,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시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최근(2024년)에 최대 매출 5억 증가, 국내·해외 수상(2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업 만족도도 2025년 92점으로 전년(85점) 대비상승하는 등 높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15일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22일 결선 무대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2007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이 대회는 차세대 글로벌 음악인을 발굴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음악 경연대회로, 올해는 성악 부분으로 개최됐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피아노·바이올린·성악 3개 부문을 순환 개최한다. 올해 성악 부문에는 총 11개국 175명의 젊은 성악가들이 지원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10개국 57명(국내 36명, 해외 21명)은 1~2차 예선과 준결선을 거쳐 실력을 겨뤘으며, 22일 열린 최종 결선에서 1위부터 6위까지의 입상자가 가려졌다. 20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치러진 준결선에는 한국의 정강한, 중국의 리지하오(Zihao Li), 폴란드 마그달레나 쿠즈마(Magdalena Kuźma) 등 3개국 13명(국내 9명, 해외 4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자 6인이 결정됐다. 22일 치러진 최종 결선 결과, 정강한(한국)이 1위를 수상했다. 1위를 차지한 수상자에게는 상금 5만 달러를 비롯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4월 2일 도봉구 쌍문역 인근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 ‘모두온’에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개관하고 약 2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생활권 내에서 학습이 이뤄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로, 4월~5월까지 정규강좌와 명사특강 등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1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팝업스쿨은 정해진 평생학습관에서만 교육이 이루어지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역세권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전환한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시간대에 생활권 안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범 운영 장소인 ‘모두온’은 도봉구 쌍문역 인근 쌍리단길 플랫폼으로, ‘배움 상점’ 콘셉트의 열린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익히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팝업스쿨 프로그램은 정규강좌, 명사특강, 러닝숍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4월에는 정규강좌 10개와 명사특강 2개를 먼저 선보인다. 정규강좌 약 250명, 명사특강 약 100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 제고, 진로진학 지도 자료 제공 등의 목적으로 전국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등학교 교수학습 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희망학교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전국 17개 시도의 1,948개교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약 122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학년별로는 전국 1학년 약 42만명, 2학년 약 40만명, 3학년 약 41만명이 응시하며, 서울에서는 289교 약 21만명의 학생이 응시한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고3의 경우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고, 탐구 영역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한편, 고1,2는 2028 수능 개편(안)의 틀이 적용되어 국어와 수학 영역뿐만아니라 탐구 영역에서도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과 내용으로 평가한다.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8시, 지난주에 이어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위주로 쓰이는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걷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기록과 경쟁에 대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다. 지난 14일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마포대교를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5km 순환코스다. 서울시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했다. 이날 오 시장은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걷고 도착 지점에서 참가 시민들의 완주를 격려했다. 이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근력(악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지난주에 첫 ‘쉬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전 세계 ‘아미’와 서울시민이 하나가 되어 즐긴 글로벌 빅쇼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21일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주최측 추산 10만 4천여 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도심을 무대로 한 대규모 공연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2월 4일 오세훈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준비‧가동했다고 덧붙였다. 시장 주재 2회, 행정1‧2부시장 주재 5회 등 총 7차례의 점검회의를 통해 안전‧교통‧인파‧편의‧의료 분야 준비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고, 주최 측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점검‧보완하며 안전관리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공연 이틀 전인 1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최근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데다 일명 ‘천원빵’이라 불리며 빠르게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저가 수입산 빵류에 대한 식품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를 수거해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검사하고 해외직구 식품과 식품용 기구·용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 수입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등을 통해 수입산 빵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소비가 늘고 있는 데다 소비기한도 매우 길어 안전성 여부, 유해물질 혼입 가능성에 대한 시민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기획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3월 27일까지 빵류 7백여 개 수거해 주요 보존료‧허용외 타르색소 사용 등 검사' 먼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 총 7백여 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소비기한이 긴 빵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31일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950여 명의 시민과 함께 '꿈의 숲, 꿈의 정원'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아, 학생, 어르신, 장애인 가족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한다. 식목일은 1948년 최초 제정된 이후 매년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나무와 숲의 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서울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나무 심기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심 속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정착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시민과 함께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할 정원은 ‘꿈의 숲, 꿈의 정원’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숲정원이다.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화살나무, 덜꿩나무, 수국 등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교목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민의 골목길, 등굣길 안전과 안심을 책임져 온 서울시의 ‘안심헬프미’ 벨이 시민, 관광객이 일상에서 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안심 굿즈’로 다시 태어났다.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정책 가치를 시민의 손에 쥐어준 서울시의 첫 번째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KAIST 배상민 교수 연구팀(ID+IM Lab)과 협업해 ‘S.O.S 가디언즈(안심벨 가죽 참, Shield Of Seoul)’을 개발하고 오는 3월 23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배상민 교수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개발도상국을 위한 적정기술과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온 산업디자이너다. 세계 4대 디자인어워드(iF·Red Dot·IDEA·Good Design)를 포함해 총 7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가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시의 안심 굿즈 ‘안심벨 가죽 참’은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제작, 운영해 온 기존 ‘안심헬프미’ 벨을 기반으로 개인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어린이집 선생님이 갑자기 아프면 우리 아이 반은 어쩌죠?”, “조리할 사람이 없어서 제가 직접 아이들 밥을 하고 있어요. 몸이 아파도 휴가는 언감생심이죠.” 이처럼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조리원이 휴가나 경조사로 자리를 비울 경우 대체인력을 구하는 일은 보육 현장의 큰 어려움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는 보육교사와 조리원의 휴가로 인한 부재시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대체교사·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추진, 보육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2000년 대체교사 지원(직접채용 인건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2009년에는 대체교사 파견 지원을, 2017년에는 대체조리원 파견 지원을 각각 시작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체교사 파견 37,111건 ▴대체조리원 파견 2,590건 ▴어린이집에서 직접 채용한 대체교사에 대한 인건비 24,012건을 지원해 휴가·교육·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는 현장의 공백을 보완했다. 현장의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가 대체인력 지원을‘4회 이상 활용’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8대 신성장 분야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신규 인력 6명 이상을 채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과 교육훈련 확대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외투기업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5년간('21~'25) 외국인 투자기업 25개사에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해 78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지원하며 외투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일자리 확대를 뒷받침해 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은 ▴IT융합 ▴디지털콘텐츠 ▴녹색산업 ▴비즈니스 서비스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 ▴바이오메디컬이다.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일 기준,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최초 또는 증액 투자 후 5년 이내 신규 고용 및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이어야 한다. 보조금 지원기준은 2024년 대비 2025년도 상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171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넓히려는 취지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자치구별 거점 청소년센터에서 접수한다. 모집대상은 서울 시내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센터, 문화의집 등)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그 구성원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 이상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을 청소년 수요에 맞게 개편한 것으로, 문화·예술, 과학·정보, 모험·개척, 자원봉사, 직업·진로 등 9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 부적응 청소년이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참여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 밖 청소년 또는 학교 부적응 청소년이 포함된 동아리에는 선정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해당 청소년이 전체 인원의 10% 이상일 경우 최대 5점, 30% 이상일 경우 최대 10점이 추가되며, 관련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