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구민들의 심리 회복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동작힐링센터(사당로 17길 4, 3층)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부터 정상 운영한 동작힐링센터는 20~50대 경력보유여성과 동작수학놀이터(1~2층) 이용 아동 학부모 등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동작힐링센터를 ▲힐링존 ▲커뮤니티실 ▲멍-休(휴) ▲공동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힐링존은 정규특화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커뮤니티실은 소모임 활동과 취·창업정보 공유, 독서 및 차담 공간으로 마련했다. 멍-休(휴)는 시각 자극을 최소화해 뇌를 쉬게 하는 공간, 일명 ‘멍 때리기’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공동 공간에는 커피 머신과 얼음정수기 등을 구비해 셀프 티 바 형태로 운영한다. 한편, 동작힐링센터는 3월 원데이 클래스 시범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수학 ▲컬러미러테라피 ▲모바일 브랜딩 랩 ▲미술심리치료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부문의 총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 결과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주민 소통·참여 강화 등 5개 부분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먼저 구는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을 위해 ▲혁신담당관 구성·운영▲1부서 1혁신 과제 수립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년만원주택 등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청년 지원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동작구형 효도패키지와 같은 특색있는 사업들도 동작구만의 대표적인 혁신 정책 사례로 꼽힌다. 이와 함께 주민 소통·참여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형 모델 ‘동작레디액션’ 팀을 꾸려 문화·복지 등 행정 전반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아울러 ▲이수역 9번 출구 승강시설 정상화 지원▲상도동 생활SOC 복합개발▲빌라관리센터 조성·운영 등을 통해 장기 미결 민원 및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5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2026년 희망과동행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희망과동행에서 후원하는 이번 수여식은 신학기를 앞둔 청소년 멘티들을 격려하고 올해 희망멘토링 사업 운영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학기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년 10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일대일 변호사 멘토를 연결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 멘티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멘티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1:1 멘토링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 담당 멘토 변호사들과 멘티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멘토-멘티 관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초구와 (사)희망과동행은 2014년 10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도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가운데 도유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 양여를 신청한 춘천·인제 등 4개 마을에 대해 무상 양여를 실시한다. 도유림 임산물 무상 양여는 도유림 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하고, 산불 예방 및 산지 정화 등 협약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도유림에서 생산되는 수액, 잣, 송이 등 임산 부산물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다. 올해 봄에는 약 8,000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우선 양여하며, 채취는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춘천·인제 등 도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도유림 임산물 무상 양여가 겨울철 마을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도청 산림·환경·농업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최근 농·산촌 지역의 고령화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폐기물 등을 관행적으로 소각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강력한 사전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합동단속반을 구성했다. 합동단속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44개 조 176명을 권역별로 편성해 운영한다.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와 쓰레기·폐기물 불법 소각은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관행이 아닌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풍과 건조한 봄철에는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5,871억 원(상수도 1,330억 원, 하수도 4,541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상수도 분야에는 1,33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과 농어촌 상수도 확충,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721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14개소를 정비하고 정수장 8개소를 개량한다. 또한 상수도 미보급·취약 지역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461억 원을 투입해 관로 20개소를 신설하고 정수장 3개소를 확충한다. 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는 8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가뭄 대응을 위한 대체 수자원 확보 사업도 병행한다. 지하수저류댐 4개소에 60억 원을 투입해 설계와 공사를 추진하며, 물그릇이 부족한 동해안 6개 시군의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한 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하고, 미세먼지·악취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도는 올해 총 938억 원을 투입해 환경정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현안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분리배출 활성화와 1회용품 감축을 통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7대와 재활용 동네마당 44개소를 확충하고, 카페·축제장·장례식장 등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소에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확대하는 등 33억 원을 투입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한다. 또한, 운행차량과 배출사업장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38억 원을 투입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7,050대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2,048대 설치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171명을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악취 및 석면 등 생활 속 유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125억 원을 투입해 악취 발생지역 실태조사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방지시설 지원을 확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권역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644억 원을 투입해 조림 1,494ha, 숲가꾸기 17,659ha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장기 목재 생산 및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조성 968ha ▲경관 조성 및 재해위험지 예방을 위한 큰나무 조림 353ha ▲지역특화림 조성 81ha ▲산림재해 피해지 복구 및 내화수종 식재 92ha 등 다양한 기능을 고려해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큰나무 숲가꾸기 1,429ha ▲어린나무가꾸기 1,753ha ▲조림지 사후관리 12,277ha ▲산불예방 숲가꾸기 2,200ha를 실시해 산림의 생태적 건전성과 재해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식목행사를 추진하고,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봄철 조림기간(3월~5월 초)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6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통해 또래와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지원한다. 금천문화재단은 2025년 ‘꿈의 예술단’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6년간 지역과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등 오케스트라 전 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단원은 3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부터 7시에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음악이론 교육과 파트·합주 수업에 참여한다. 정기연주회와 지역 공연 등 다양한 무대 경험도 제공될 예정이다. 악기 파트는 단원의 적성과 음악적 특성을 고려해 음악감독과 강사진이 논의를 거쳐 배정된다. 교육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2일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는 양재권 3개 동(양재1·2동, 내곡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3,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양재1동이 주관하고 양재2동, 내곡동이 힘을 보탠다. 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체험행사로 시작된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초코인, 여행하는 서재 등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달집태우기'다. 나무와 짚으로 쌓은 5미터 높이의 달집에 주민들의 소원지를 매달고, 달이 뜨면 점화를 시작한다. 타오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인 ‘문화강국’ 기조에 발맞춰 ‘문화가 강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다. 구는 지난 24일 관악문화재단,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관악구 지역문화 및 도시브랜드 육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이사장 이우종)는 대한민국 문화강국 비전 실현을 목표로 지역문화 진흥과 전문적인 문화 정책 연구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민간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관악구의 지역문화 발전과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 도시브랜드 육성 기여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문화 정책의 연구 및 개발 ▲지역문화 진흥 및 도시브랜드 육성 사업 ▲지역 역사 문화유산 개발 사업 등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의 행정력, 관악문화재단의 현장 친화적 실행력, 문화강국네트워크의 전문적 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도시브랜드 육성’과 ‘역사문화유산 개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내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경기 위축시기에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지출로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1%로 설정하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나선다. 구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재정집행 부문 예산액 2,292억 원 중 1,398억 원을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투자 부문의 경우, 1분기 내에만 740억 원을 집중 투입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급금 집행 활성화 ▲계약 관련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 범위 한시적 확대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 효율을 높인다. 또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재정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투자사업 집행, 장애요인 해소 등 재정 집행상황 중점 관리에 나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3월 1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활동할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를 모집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펼친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모집에 나서는 2기 봉사단은 기존 시니어 중심에서 전 연령층으로 모집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시니어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중장년층의 에너지를 결합해 세대를 잇는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의 외국어 외에도 급증하는 동남아권 관광객 수요에 맞춰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관광 안내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봉사단은 오는 3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관광특구 안내와 주요 행사 통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다국어 통역 지원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봉사단은 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친환경 특화 구립도서관인 방배숲환경도서관이 25일 열린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 ‘제16회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대한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상이다. 올해는 공공·외교·자치 등 7개 부문에서 총 153개의 단체와 개인이 응모했다. 기후 관련성, 지속가능성, 사회적 참여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한 결과, 방배숲환경도서관은 공공부문 15개 공모 기관 중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사람의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 ‘주민의 인식 변화’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도서관 개관 초기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정책을 펼쳐왔다고 도서관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 금천구 독산동에 살고있는 어르신 전모 씨(84세)는 치매와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 구는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치매치료비, 서울형 긴급복지, 후원물품 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 제공했다. 이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자녀 이모 씨(54세)는 “야간 근무에 종사하며 혼자서 돌봄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아 정말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해 시행한 서울시·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조사 결과, 전반적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긍정 응답이 100점 만점에 86점을 기록했다. 주변 사람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5%가 긍정으로 응답했다. 이에 금천구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금천형 통합돌봄사업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