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료’ 1천34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행정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초기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최신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각종 행정업무의 비대면·전자화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행정 문서 처리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동의서, 서약서, 신청서 등 본인인증과 서명이 요구되는 문서를 비대면 전자서명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종이 문서를 줄이는 한편,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행정 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작 미리 캠퍼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작 미리 캠퍼스’는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그 과정을 학생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에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작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7개 일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탐구 ▲진로·진학 컨설팅 ▲학교특화 등 3단계 로드맵을 운영해, 입시 준비의 핵심인 진로 설계부터 생기부 관리, 학업 역량 강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전공탐구’ 단계는 기존의 고교 방문 특강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는 4개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대학 캠퍼스에서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해당 과정은 생기부에 기재돼 고교학점제에 대비하는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흥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2~3학년에게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2월 28일에 가족과 함께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남자부 경기를 관람하는 ‘패밀리 배구 데이’를 개최한다. 동작구민 80명(25가구)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접수 당시 총 1,724명이 신청해 약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구는 3월 14일 토요일 경기 용인시 소재 ‘헤븐온어스’ 체험 농장에서 ‘딸기수확체험’을 진행한다. 동작가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뿐 아니라 토끼, 사슴, 양 등의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및 에어바운스와 흙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도 조성되어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에게 최적화된 체험들로 구성됐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 만 5세부터 13세의 자녀를 둔 가족 80명 내외로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가족은 가족관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일 월요일 오후 12시부터 3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내달 3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형 치매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와 치매치료비를 지원한다. 치매검진비는 동작구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이 감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에 대해 의원·병원·종합병원급 8만 원, 상급종합병원급 11만 원을 실비 지급한다. 치매검사는 동작구 협약 의료기관 의뢰를 통해 실시해야 하며, 검사 항목에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뇌 영상 촬영(CT, MRI) 등이 포함된다. 이미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제를 처방받고 있는 어르신에게는 본인부담금에 대한 치매치료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진료비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을 실비로 지급한다. 치매치료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 ▲가족관계증명서 ▲치매질병분류기호가 기재된 치매약 처방전(1년 이내)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동작구 치매안심센터(동작구 남부순환로 2025)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관악 힐링 가드너 3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기존 수료생들과 연계한 상시 정원 봉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악 힐링 가드너’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동네 녹지를 가꾸고 돌보는 실천형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25년 1·2기 교육 당시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진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3기 기본교육은 ▲식물 생장의 이해 ▲정원 디자인 기초 ▲디쉬 가든 만들기 ▲정원 식재 및 유지관리 실습 ▲나만의 센터피스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강감찬도시농업센터와 낙성대공원 앞 바람길숲에서 진행되며, 3월 27일부터 4월 25일까지 5주간(금·토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관악구민 30명이다. 단, 수료 후 월 1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지난 26일 관악구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된 이후, 구는 조치계획 수립과 주민 재공람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며 약 2개월 만에 고시를 받는 성과를 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총 6,23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경사 지형 개선과 녹지축 연계, 통학·교통 환경 정비 등 종합적인 지역 주거 여건 개선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림5구역(신림동 412 일대)은 신림선 서원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한 구릉지 형태의 주거지로, 최고 34층 총 3,973가구(공공주택 624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와 진입광장을 배치하고, 인근의 신림초 통학로인 문성로30길 일대 보행 환경을 정비해 거주자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어린이공원 등 인프라 확충과 기존의 생활 사회 기반 시설(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금천형 주민자치 3.0’ 정책추진과 제5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주민자치회 공론장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1월 새롭게 위촉된 제5기 금천구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사무국, 동주민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해 공론장 운영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주민 참여와 숙의 과정을 강화해 주민총회 의제 발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공론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제9회 금천구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공론장 운영의 이해’를 중심으로 공론장의 역할과 구조를 학습한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실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공론장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종전보다 2,0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다.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폴리카보네이트(PC)타입 개인정보면 적용 등 보안 요소가 대폭 강화됨에 따라 상승한 제작 원가를 반영하고, 보다 안정적인 여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신청하는 ‘10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58면)’은 기존 50,000원에서 52,000원으로, 5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은 42,000원에서 44,000원으로 각각 2,000원씩 인상된다. 또한 1회 사용 가능한 단수여권은 15,000원에서 17,000원으로, 긴급한 사유로 발급되는 비전자여권인 긴급여권은 48,000원에서 50,000원으로 조정된다. 다만 정부의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에 따라 여권 발급 시 부과되던 국제교류기여금 인하분을 수수료 체계에 그대로 반영해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 체감도는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금천구는 구청 홈페이지, SNS,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부터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과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방문 체험교육 등 2가지로 구성돼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은 전문 인형극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공연 형식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친근한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를 통해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수칙은 물론 건강한 신체활동과 식생활, 예방접종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수칙까지 폭넓게 알려준다. 올해 상반기 참여기관 모집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체험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센터를 방문해 전시관·체험관·교육관을 둘러보며 감염병 예방 습관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관련 전시물 관람을 비롯해 손씻기 실습, 세균 잡기 가상체험, 구급차 내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6일 서초유스센터에서 청소년, 상담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은 지난해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청년 시설에 도입한 ‘AI 정신상담 키오스크’의 실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정신상담 키오스크’는 인공지능을 통한 설문진단검사, 고민검사,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을 살피는 기기로, 녨테스트베드 서울’실증사업에 선정돼 서초구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해 온 사업이다. 최근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 관계 등으로 인한 청소년의 우울·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구는 지역 내 청소년시설 등에 해당 키오스크를 8대 배치해 청소년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 이날 열린 포럼은 전문가와 실제 사용자 등이 함께 모여 지난 1년간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적 상담 도구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인공지능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보살피는 ‘AI 마음 나, 너’프로젝트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2년 차를 맞아 26일 관광특구 일대에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을 위한 민·관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서초 청년팝콘(팝업콘소시엄) ▲서초 청년미술작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관광특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을 함께 걷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서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주요 관광자원과 동선, 방문객 이용 행태 등 관광특구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본격적인 간담회를 앞두고 현장 답사를 통해 관광특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거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공간을 확인하고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의 관광객 이동 동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가 구축한 안내체계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보완사항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보건소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는 화면 안내 영상에 맞춰 압박 마네킹으로 CPR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이다. 실습 시간은 약 2분 정도 소요되며, 이용자는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의식·호흡 확인 ▲가슴압박 위치·속도 유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단계별로 따라하며 익히게 된다. 특히 마네킹에 내장된 센서가 가슴압박 깊이와 리듬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반복해 ‘몸으로 익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안내에 따라 이론 학습부터 실습·평가, 결과 저장까지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CPR 키오스크 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신청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연계 절차도 마련했다. 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 없이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화와 산업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대해, 총 10개 시군 1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 총예산은 7억 6천만 원(도비 3.8억 원, 시군비 3.8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기업의 기술 자립 기반을 다지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금년 선정기업은 춘천‧원주 각각 4개사를 포함한 총 18개 사로, 이들은 기술개발을 완료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수수료,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하반기 중 도내 지자체 및 선정기업들이 참여하는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각 기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과 연계한 전략 수립 방향도 함께 논의될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외래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기 위한 연계 협력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출시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Blue Coast 2 Nights)’ 특별 상품은 강원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상품이다. 본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강원 지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본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오션플레이) 2인 이용권이 포함되며,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 예약 시 웰컴티 및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특별 혜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도민 2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 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