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박호균 의원(강릉1)은 19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10.15 부동산 규제는 지방의 수요 구조를 외면한 조치로, 강원도의 부동산 시장을 더욱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지정’등 초강력 3중 규제 정책에 대해 “수도권 과열은 잡지 못하면서 지방만 희생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미분양 주택 6만 6천세대 중 80%가 비수도권에 몰려 있고, 강원도 역시 3천 세대가 넘는다.” 며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대출은 묶이고 거래는 감소해, 인구 감소·원자재 상승 부담을 견디던 지역 건설사들이 줄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정부는 수도권 규제를 강화하면 지방 활성화가 자연스럽게 뒤따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만 하고 있다.” 며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과 완전히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강원자치도가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할 3가지 대응책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길로 의원(무소속, 영월2)은 19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원도의 외래식물 퇴치 정책이 여전히 행정 중심의 일회성 사업에 머물러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관리체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강원도는 매년 외래식물 제거행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의 산과 들은 여전히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종에 빠르게 잠식되고 있다”며 “이러한 대응은 보여주기식 행정에 그치고 있으며 실질적 성과 역시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립생태원 조사자료를 인용해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은 2018년에 비해 2024년 강원도 전역으로 확산됐다”며 “이는 단순한 미관 문제를 넘어 생태계 붕괴를 초래하는 녹색 재난’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농업, 하천 생태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실효성 있는 외래식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대안으로 △도 차원의 ‘외래식물 대응TF’ 구성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 확립 △주민참여형 수매사업 도입을 통한 제거 효율성 제고 △외래식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유순옥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월 19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선택이 아닌 기본 인권”이라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강원도는 고령화율이 25%를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산간·농어촌 중심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교통약자가 겪는 이동 불편이 더욱 심각하다”며 “병원 방문을 포기하고, 기본적인 사회참여조차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명백한 교통 불평등”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차량은 수요 대비 턱없이 부족해 이용자가 1~2시간 이상 대기하는 사례가 빈번하며, 특히 지역 간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산어촌에서는 이동권 사각지대가 더욱 넓게 존재하고 있다. 법정기준상 강원도는 254대의 특별교통수단을 확보하고 있으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면 실질적 부족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유순옥 의원은 △ 특별교통수단 증차 및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 △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1월 19일 제34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속초의료원 대규모 임금 체불 사태’로 드러난 강원도 공공의료의 위기를 진단하고 도정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이지영 의원은 ‘속초의료원의 임금 체불이 무려 20억 원을 넘었으며, 환자에게 골든타임이 있듯, 임금 체불로 고통받는 의료인력에게도 골든타임이 있다’라며, ‘골든타임을 놓치면 지역의 의료 안전망도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입게 된다’라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속초의료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임금 체불, 의료진 이탈, 진료 기능 붕괴는 도지사가 수행해야 할 책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거’라며, ‘이미 2019년부터 이어진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허위 준공 사례 등 경고음이 있었지만, 도정은 이를 무시하고 자구 노력만 강조했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응급처치와 근본치료’라며, ‘응급처치로는 속초의료원의 체불임금을 해소하기 위한 재원을 신속히 투입해야 하며, 근본치료로는 총액예산제 도입, 공공의료 수가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수년간의 준비 끝에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남종면 귀여리 일원에 위치한 팔당물안개공원은 2012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한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그동안 시민들에게 사랑받으며 광주시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조성 이후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물 노후, 편의시설·볼거리 부족 등으로 이용 만족도가 감소해 공원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2019년 경기도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재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나 사업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하천구역 등 중첩 규제에 놓여 있어 관계기관 협의에 난항을 겪었다. 이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착공이 지연되며 이용자 불편과 시민 민원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2024년 10월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했고 2025년 7월 하천점용 허가, 2025년 8월 개발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11월 15일, 청계산 수변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서초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초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초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스포츠’를 주제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경기에는 조부모·부모·손자가 함께한 3세대 팀부터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2세대, 부부·형제·자매로 구성된 1세대 팀까지 총 31팀,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경기를 펼쳤고, 세대가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가족 단위 생활체육 참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는 청계산 수변공원에 약 4,800㎡ 규모의 9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용 요금은 1팀당 서초구민 8,000원, 타구민 12,000원으로 운영되며 2세대 이상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말 우선 예약제와 요금 할인제도 시행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세대융합 공간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동작구 의인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구는 최근 각기 다른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헌신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청 직원들의 선행이 ‘안전한 동작’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먼저 구청 종합상황실의 유규진 주무관은 17년째 온라인상에서 자살위기자를 찾아 구조해 왔으며, 2018년부터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의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주무관은 매일 퇴근 후 유튜브·SNS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자살 위험 신호가 포착되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있다. 경찰은 대상자 신원을 파악해 현장에 출동하고, 구조 후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재시도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특히 유 주무관은 청소년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신고 횟수는 약 2만 건, 구조율은 90%에 이른다. 지난 추석 연휴에는 경찰·소방과 협력해 하루에만 무려 11명의 생명을 살리기도 했다. 아울러 환경공무관 최모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노들나루공원 인근 횡단보도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로 쓰러진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만 원에 거주할 수 있는 ‘만원주택’ 사업을 확대한다. 구는 ‘청년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3호를 추가 확보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급 주택은 ▲상도동 210-42 ▲사당동 220-135 ▲신대방동 688-15에 위치하며, 방 2~3개와 화장실 1개로 구성돼 신혼부부가 살기에 적합하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출퇴근이 편리한 장점도 있다. 이번 만원주택은 임대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최소 2년, 연장 시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전세보증금의 5%이며, 입주자가 실제 부담하는 월 임차료는 1만 원이다. 입주자가 월세 전액을 납부하면,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이 수익금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1만 원을 제외한 금액을 지원하는 구조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연장 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동작구 외 주민이라도 입주 즉시 전입 가능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도 및 시군 여성친화도시 업무담당자, 시민참여단 등이 참여하는 '2025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8개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및 운영 지원을 위하여 2020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교육, 탐방, 실무자 간담회 등을 마련하여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관 및 준비 기관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에 힘쓰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성공의 열쇠, 시민참여단이 갖고 있다!’를 주제로 열린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등 5개 영역의 사업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의 각 영역의 사업을 추진할 때 활동가로, 제안자로, 평가단으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 지역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협력하여 2013년부터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을 운영해오고 있다. 단순한 미술교육을 넘어,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협동심과 인성을 겸비한 진정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문화예술 활동뿐만 아니라, 실제 삶과 긴밀하게 연관된 심도 있는 창의영재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미래 지향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올해 제13기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총 61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창의예술영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교육과정은 미술을 기반으로 한 인문, 과학, 역사 등 융합형 예술교육으로,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와 같은 현대적 요소를 도입해, 학생들의 독창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차세대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민선 8기 4년 여정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8일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의 주재로 열린 하반기 공약사업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6대 구정 목표, 60개 실천 과제 전반에 걸친 이행 현황을 검토했다. 구는 2025년 3분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 94.2%를 기록하고 전체 60개 과제 중 17개 과제를 조기 완료하며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공약 이행 완료 사업으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행복한 1인 가구 ▲청년상상주간 개최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주차장 확충 등이 있다. 혁신 경제도시 구현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의 핵심인 ‘관악S밸리 2.0 성공적 추진’과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을 비롯해 상호문화도시 육성, 강감찬 브랜드파워 강화 등 주요 현안 사업도 연내 조기 완료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정책자문단 ▲더불어으뜸관악 혁신‧협치위원회 ▲주민배심원제 등 운영으로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현지시각 17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그린애플어워즈(Green Apple Awards)’ 시상식에서 대상(Champion)을 포함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린애플어워즈(Green Apple Awards)’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1994년부터 전 세계 공공기관·기업·단체의 우수 환경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 환경상이다. 올해 수상으로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그린애플어워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올 한 해 3관왕을 달성하며 ‘친환경 도시 서초’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렸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700여 개의 경쟁작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대상) △친환경 LED 간판개선 사업(금상) △커피박·종이팩 재활용 사업(은상) 등 서초구가 추진한 생활밀착형 친환경 정책이 국제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그린애플어워즈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은 민선8기 최초로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11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10일간 ‘2025년 금천혁신어워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혁신어워드는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실현을 위해 올해 1~3분기 동안 발굴된 혁신행정 우수사례 10건 중 최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대회다. 행정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내에 확신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직원(40%)과 국민(60%)이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원 투표는 업무시스템, 국민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 대상에는 ▲ 전국 최초 금천형 안부서비스 ‘온기ON톡’ ▲ 사유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IoT 단속시스템 ▲ 전통시장 화재대응 ‘미니소방서’ ▲ 야간보행 취약구간 개선 ▲ 생성형 AI 기반 ‘내 집 경계정보 확인시스템’ 구축 등 AI, 안전, 복지 분야 행정혁신 사례 10건이 포함됐다. 심사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7건이 선정되며, 선정된 사례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혁신어워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11월 18일 개최된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지역복지사업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한 해 동안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한 중장년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성과보고와 활동 영상 상영, 활동처 및 참여자 사례 발표, 소망 이벤트, 인문학 특강 ‘리봄(Re:bom)_내 인생에 박수를’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나의 인생 후반전 소망’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날리는 이벤트는 참여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응원받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참여자들의 각기 다른 소망을 직접 읽으며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해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올해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에는 총 208명이 참여했으며, 활동처는 전년 대비 13곳 증가한 97개소로 확대됐다.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 강사, 돌봄, 학습지도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중장년층의 경력 활용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미래를 꿈꾸는 AI 로봇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로보독 챌린지 ▲헬로우, AI 톡봇 ▲AI 플레이:온(ON) 등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AI 로보독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로봇개를 조종하고 제어하며 AI의 원리를 학습한다. AI 기초과정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헬로우, AI 톡봇’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AI 플레이:온(ON)’은 행사 당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AI 오목, 디지털 타투, 3D펜, 로봇손 군무 체험 등 다채로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상시 운영 공간이다. AI 로보독 챌리지와 헬로우, AI톡봇은 사전 참가 신청이 필요하다. 모집 인원은 AI 로보독 챌리지와 헬로우, AI톡봇 각각 25명, 40명(회당 20명) 총 6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