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일 오후 2시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올 한 해 서초골든클럽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5년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한 서초골든클럽 회원들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능 나눔에 앞장선 회원 모두를 서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서초골든클럽 회원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봉사자 식전 공연 ▲축시 낭독 ▲활동사례 발표 ▲우수봉사자 감사패 수여 ▲친교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2016년 9월 7일 출범한 서초골든클럽은 고학력 어르신이 많은 서초구 특성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어르신 자원봉사단이다. 전·현직 전문직 종사 어르신들이 올해까지 총 9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서초구 대표 시니어 나눔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수요처 16개소에 건강, 문학, 예술, 어학,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0회의 재능 나눔활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회원들은 복지관, 경로당 등 시설 어르신들을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7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제7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료생 30명과 서초구청 관계자, 외식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지난 10월 23일 개강 이후 주 1회씩 5주간 유명 외식업계 CEO와 유튜버 등 국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스마트 시대, 신규 고객을 사로잡는 플랫폼 활용법’을 주제로 네이버플레이스, 배달앱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전략을 익혔다. 서초구와 ㈜우아한형제들의 외식업 교육 플랫폼인 ‘배민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는 물가 및 임대료 상승, 과다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주와 예비 창업자의 경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이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스마트시대에 발맞춰 이론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온라인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1일, 11월 28일 이틀에 걸쳐 각급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 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영동권 교직원과 영서권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각 21일(금)에는 강릉 교육연수원 본원, 28일(금)에는 원주 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전문강사의 ‘공문서 작성법 및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등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국어사용 능력이 중심이 된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작년 국어교육 수요가 높아 올해는 영서권, 영동권 연수를 각각 마련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 홍보로 이어져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강원교육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증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어책임관 운영 △공문서 사후 점검 △보도자료 사전 점검 △한글날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20일 실시된 보건환경연구원 예산안 심사를 통해 도내 토양 유해물질 처리와 대기 오염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토양 및 폐기물 오염도 검사 사업’ 당초예산안 금액이 1억 43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고 사업에 따라 도내 폐기물·토양·골프장 등 잔류농약 조사 및 검사 1,800건이 예정되어 있다. 박길선 의원이 질의한 2025년 유해물질 검사 결과 전반에 대하여, 보건환경연구원 측에서는 부적합 판정이 나오더라도 대부분 ‘검출 한계 수준’에 그쳐, 그동안 우려할 만한 문제는 없었음을 밝혔다. 이어 박길선 의원은 원주 지역 4개소를 포함하여 18개 시군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도시대기측정소 운영(별첨자료 2)이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보건환경연구원 측에서 점차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문제인 겨울철·봄철의 미세먼지·황사 등 대기 오염 대응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박길선 의원은 농림수산위원회 활동을 통해 농산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11월 20일 진흥원 전시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이 1년간 추진해 온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공공디자인 개선, 공모전·어워드 성과 등을 시민과 산업계에 폭넓게 공개하는 자리다. 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한기호 국회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 과장 등 도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투어를 함께하며 강원 디자인산업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시 구성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및 사업화 성과 △업사이클 디자인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결과 △공공디자인 개선 사례 △디자인 공모전·어워드 수상작 등으로 꾸며졌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산·학·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강원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하는 ‘디자인상생협력 유공’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11월 20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소방본부 예산안 심의에서, 강원도 소방본부가 제출한 ‘구급대체 인력 운영’ 예산이 도민 생명·안전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편성됐다며 강하게 지적했다.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구급대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대체인력 운영 사업은 최근 3년 동안 수요의 10~18%만 충원되는 구조로, 사업 취지 자체가 크게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시범 운영 당시 대체 수요는 53명이었으나 실제 충원은 6명(11.3%)에 그쳤고, 2025년 역시 65명 중 9명(13.8%), 2026년 계획도 55명 중 10명(18%)만 충원하는 수준이다. 이 의원은 “구급대 한 명의 공백은 곧바로 출동 지연, 이송 중 위험 증가, 3인 1조 운영 붕괴, 대원 번아웃으로 이어지며 이는 단순한 행정 편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체인력 사업이 “투입 대비 효과가 가장 높은 필수 안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의 예산 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11월 20일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2층 LAB실에서 원주권 고등학생·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2025 공공기관 채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권 청년들에게 강원혁신도시에 위치한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직무유형·채용 트렌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 방식으로 운영되어 기관 설명뿐 아니라 청년들과의 실질적인 상호 소통이 강화됐다. 행사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5개 기관의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기관별 인재상, 직무 특성, 자격요건, NCS 활용 방식, 최신 채용 동향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별 발표 후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무 준비 방법, 실무 역량 개발, 면접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취업 노하우를 질문하고 조언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기관 취업을 체계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19일 서울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와 함께 동계 상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37개 해외 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강원의 동계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위한 전략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겨울 관광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동계 상품 개발과 마케팅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으로 시작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고 해외 여행객들이 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여행사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해외 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동계 관광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경관과 고유의 문화가 어우러진 동계 관광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해외 고객들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속초시와 양양군 일원에서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군의 우리도민 운동’의 일환으로, 국가안보와 국토방위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범 준·부사관 20명과 배우자를 초청(총 40명)하여 공로를 표창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도지사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이어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체험과 낙산사 트레킹 등 강원의 자연을 체감하는 프로그램이 이틀간 운영되어 군인 가족들이 힐링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장병과 군 가족이 머물고 싶은 지역, 전역 후에도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며 “모범 준·부사관 부부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임용된 지 2년 미만의 저연차 지방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 행정 조직에 새롭게 합류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여, 핵심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추어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참여와 몰입을 극대화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중심의 교육과 더불어, ▲선배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비중을 확대하여, 공직생활에 피요한 경험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혁 교육장는 “이번 연수가 2025년 저연차 지방공무원을 위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미래 강원 교육을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기획했다”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경력이 짧은 지방공무원들이 조직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수가 공무원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2025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심화연수 및 성과나눔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준비하는 속초양양 미래교육 연구회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에는 △에듀테크 기업 방문 △인공지능(AI) 디지털 선도학교 기관 방문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 사례 강의 △학생 맞춤형 탐구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분과 협의 △2025 속초양양 디지털 교육혁신 성과 공유 및 활동 성찰회 등이 포함된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025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1교 1선도교사 및 관리자 연수 △2025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심화·성찰 연수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와 연계한 에듀테크 바우처 사업 △2025 속초양양 미래교육 연구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지역기반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심화연수와 성과나눔회가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도내 잠복결핵감염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대표적 결핵 예방사업인 ‘결핵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사업’의 내년도 당초 예산액이 올해보다 대폭 삭감되면서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결핵 예방사업이 위축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국비와 도비 5대 5 매칭사업인 결핵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사업은 결핵 접촉자를 비롯한 요양원, 군부대, 학교 등 집단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자 발견 및 치료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연례반복사업이다. 강원자치도가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에게 제출한 내년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당초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결핵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국고) 예산은 올해보다 53.8%(4천799만6천원) 감액된 4천115만2천원으로 편성됐다. 사업 예산 규모가 이 처럼 대폭 줄어들면서 도내 잠복결핵 의심자를 대상으로 한 보건환경연구원의 내년도 결핵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 계획량은 2,000건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이는 검사건수 계획량 기준으로 올해 대비 500건(25%) 가량 줄어든 것이다.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536건의 결핵 인터페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도의원(철원군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20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보건환경연구원 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5곳이 수생태계 조사사업 대상지임에도 민통선 내 3개 지역이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관련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김정수 도의원이 강원도로부터 제출받은 수생태계 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5년 단위로 시행되며 2021년 이후 두 번째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도내 5곳의 대상지 중 21년과 같이 횡성호와 학저수지 두 곳만 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수 의원은 “최근 해양수산국에서 민통선 내 토교저수지에서 전국 낚시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는데, 보건환경연구원이 민통선 내 위치를 이유로 조사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에서 제외한 세 곳 모두 철원 지역인데, 집행부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협조와 조사가 가능한 지역임에도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정수 도의원은“접경지역 내 천혜의 생태계를 보유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및 포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및 포상에 관한 조례'는 1962년도에 제정된 '국민체육체육진흥법'을 근거로 2007년 제정됐으나 2013년 '학교체육진흥법'이 제정됨에 따라 이를 근거로 개정할 필요가 제기되어왔다. 구체적으로 '학교체육진흥법' 제10조제5항 및 제13조의2, 제14조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여학생과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 규정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행 조례가 학교운동부 중심의 실태조사만을 규정하고 있어, 여학생과 장애학생의 체육 참여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지적에 따라 개정안은 ▲ 조례의 목적 규정을 자치법규 입안 원칙에 맞게 정비하고, ▲ 여학생 및 장애학생 체육활동 실태조사 항목을 명시하여 학생 모두가 평등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원미희 의원은 “학교체육은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올들어 9월말 기준,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진드기 SFTS) 환자의 치명률은 무려 40%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드기 SFTS는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도의회 최종수 의원이 강원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진드기 SFTS 환자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도내 진드기 SFTS 환자는 14명 발생했으며, 이 중 6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42.9%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총 32명의 진드기 SFTS 환자가 발생해 환자수에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최종수 의원은 11월20일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대상의 내년도 당초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강원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2년간 진드기 SFTS 누적 환자수에서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고위험지역”이라면서 “분포도 및 감염율 조사와 고위험 취약계층 대상의 교육 강화를 통해 진드기 SFTS에 대한 효율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를 서둘러